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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마늘 캐는 할머니

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2-06-02 (토) 23:00 조회 : 8052 추천 : 15 비추천 : 0

김자윤 기자 (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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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2-06-02 (토) 23:00 조회 : 8052 추천 : 15 비추천 : 0

[1/11]

수수꽃

2012-06-02 (토) 23:32

어휴~~마늘 밭이 넓기도 하다.
그래도 많이 하셨네.

할머니 옆선이 곱습니다. 힘내세요^^

추천 4 반대 0

[2/11]

순수

2012-06-02 (토) 23:37

ㅎㅎ
할머니께서 앉은뱅이 쿠셩을 붙이시구 댕기시네여~~~

마늘 먹구 싶다..
ㅎㅎ

수수도 먹구 싶지..
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 4 반대 0

[3/11]

명림답부

2012-06-03 (일) 01:14

에구~~저 할머니 힘들게 뽑고 계시네...물을 뿌리고 난뒤에 뽑으면 잘 뽑히는데...

추천 4 반대 0

[4/11]

아스라이

2012-06-03 (일) 02:06

명림답부/
물뿌리고 뽑는게...어느정도로? 흠뻑?
그럼 물기가 있어서...잘못하다가 썩지는 않는지?
그럼 비오고 난 담날에 마늘 뽑으면 괜찮은건지?

추천 3 반대 0

[5/11]

명림답부

2012-06-03 (일) 02:58

아스라이/ 아직 안자고 있네....
너무 많이 뿌리면 안되고 적당히 뿌리고 하면 되고
어차피 말려야 하는거니 썩을일 없음...
비올때 뽑기 정말 편햐..

추천 3 반대 0

[6/11]

khalki

2012-06-03 (일) 03:46

아즘마같은데...

추천 3 반대 0

[7/11]

통곡의벽

2012-06-03 (일) 05:57

khalki/

할매 맞습니다

- 김자윤 짝퉁 통고기 -

추천 4 반대 0

[8/11]

순수

2012-06-03 (일) 09:01

자윤형의 일갈..

할매여..

추천 3 반대 0

[9/11]

khalki

2012-06-03 (일) 16:22

통곡의벽/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2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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