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꿀찬이네 가정소사] 봄날 가고 복날?

글쓴이 : 봉숙이 날짜 : 2012-05-11 (금) 08:32 조회 : 6897 추천 : 26 비추천 : 0

봉숙이 기자 (봉기자)

기자생활 : 5,333일째

뽕수치 : 118,108뽕 / 레벨 : 11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요즘 새벽에 나가고 밤중에 들어오며 살으~

그냥 내버려둘 땐 한 뼘이던 밭이

뭐 좀 심어볼라치면 왜 그리 넓어보이는지...

일이 끝이 없네.

그런 와중에 틈틈이 글 쓰고 그림그리랴 바쁘다바뻐.

그래도 이런 동동거림이 싫지않은 걸 보면

나도 어지간히 일중독에 빠져 사나보다.

허긴~ 울 동생 말이 내가 막노동이 체질이라데.

안그래도 봄볕에 그슬려 내가 봐도 비에트남 처차같으~

이럴 때 아랫녘으로 여행가면 원주민 취급받고 좋을낀데...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고상하게 살긴 글렀어. ㅎㅎㅎ

글쓴이 : 봉숙이 날짜 : 2012-05-11 (금) 08:32 조회 : 6897 추천 : 26 비추천 : 0

[1/17]

봉숙이

2012-05-11 (금) 08:34

그림을 크게 키워 보고싶은 님은
그림위에 커서를 놓고 한 번 두들기면 도ㅑ~

추천 4 반대 0

[3/17]

치매백신

2012-05-11 (금) 12:40

저거 레알이야?
키우던 개 잡아 먹는 거 그게 시골사람의 넘볼 수 없는 실용성이지.
나도 살아봐서 알아.
그림 너무 잘 그린다.

추천 4 반대 0

[4/17]

앤드

2012-05-11 (금) 13:20

이판사판 먹고 있는 꿀찬이에게 동병상련을...
꿀찬아~ 올 한해도 잘 넘겨보자^^*

추천 4 반대 0

[5/17]

다시라기

2012-05-11 (금) 13:24

대단타.
부럽구~

요즘 밭떼기 웬수!
풀 장난아님

베트남 처자 봉숙
힘!

추천 4 반대 0

[7/17]

박봉팔

2012-05-11 (금) 13:34

ㅋㅋㅋㅋㅋㅋ
사람이나 개나 다이어트가 대세.
꿀찬이가 생과사의 갈림길에서 막나가는구나.
난 키우던 개는 도저히 못 먹을 거 같다.

추천 4 반대 0

[8/17]

khalki

2012-05-11 (금) 13:38

처자? 학시래?

꿀차니 살찌니께 너무 귀엽다.

추천 4 반대 0

[9/17]

치매백신

2012-05-11 (금) 13:45

통곡의벽/ 통곡의벽 촌놈 인증
박봉팔/ 내가 먹는다는 건 아니라고 ㅜㅜ

추천 4 반대 0

[10/17]

통곡의벽

2012-05-11 (금) 15:02

치매백신/ 티나?

앞산으로 할 걸 그랬나...

추천 4 반대 0

[11/17]

수수꽃

2012-05-11 (금) 19:25

꿀찬아! 잘 물었어~~~ㅋㅋ

밥 마이 먹어라. 그래야 더위 덜 타지~~ㅎㅎ

추천 4 반대 0

[13/17]

아스라이

2012-05-12 (토) 06:58

할배!
좀!!!

추천 4 반대 0

[16/17]

나누미

2012-05-13 (일) 01:39

저번달에 사이트가서 지나간거 한꺼번에 볼려고 해보니 그림은 안보이고
대사만 나오더만.
파일용량땜에 그런건지 저작권땜에 그런건지 어느거여?
회원가입을 하면되나?

여하튼 재밌게 잘보고 있음.

추천 4 반대 0

[17/17]

봉숙이

2012-05-13 (일) 10:37

글씨, 저작권은 나한테 있응께 그럴리 없을 것이고...
내 컴으로는 다 잘보이는데 왜 그럴까나?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859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459		개망초 [7]	김자윤	13	5528	2012 06-11

458		[론 알프스] 그르노블 미술관-2 [6]	밀혼	11	9014	2012 06-11

457		나무 심기 [13]	김자윤	10	4932	2012 06-10

456		[론 알프스] 그르노블 미술관-1 [16]	밀혼	13	7325	2012 06-10

455		[론 알프스] 아르메니아 십자가석, 카취카르 [9]	밀혼	17	6860	2012 06-09

454		마을 안길 확장공사(4) [3]	김자윤	10	5530	2012 06-09

453		출장 파마 [8]	김자윤	18	6477	2012 06-09

452		개구리자리 [5]	김자윤	12	5216	2012 06-07

451		마을 안길 확장공사(3) [2]	김자윤	8	5345	2012 06-06

450		요즘 농부들 [4]	김자윤	15	6786	2012 06-05

449		아르메니아에서 온 아베트 이야기 [26]	밀혼	30	8725	2012 06-05

448		노랑선씀바귀 [4]	김자윤	10	7853	2012 06-04

447		마을 안길 확장공사(2) [3]	김자윤	10	6378	2012 06-04

446		마늘 캐기 [8]	김자윤	13	6787	2012 06-04

445		조뱅이 [1]	김자윤	11	7245	2012 06-04

444		혼자 마늘 캐는 할머니 [11]	김자윤	15	8053	2012 06-02

443		북경 반점 [38]	워싱턴불나방	24	9089	2012 06-02

442		마을 안길 확장공사 [4]	김자윤	17	6729	2012 06-01

441		쉬운 주말 별식-삼겹살콩나물찜 [23]	샛별	21	9300	2012 06-01

440		잔디 보식 [27]	김자윤	16	5871	2012 06-01

439		큰꽃으아리 [4]	김자윤	11	6921	2012 05-27

438		[비겁함]의 기억 [22]	워싱턴불나방	21	5893	2012 05-27

437		찔레꽃 [2]	김자윤	10	6556	2012 05-26

436		꽃마리 [3]	김자윤	13	6847	2012 05-25

435		워싱턴의 영세상가들 [22]	워싱턴불나방	31	7349	2012 05-25

434		과수원 풀 메기 [6]	김자윤	10	7588	2012 05-25

433		일요일은 쉬는 날? [27]	밀혼	24	7635	2012 05-25

432		큰개미자리 [26]	김자윤	17	6033	2012 05-24

431		마당 잔디 심기 실패 [8]	김자윤	14	9880	2012 05-22

430		[론 알프스] 바스티유 벽그림 구경하슈 [17]	밀혼	20	9826	2012 05-21

429		멍석딸기 [5]	김자윤	9	6882	2012 05-21

428		[론 알프스] 바스티유 짧은 산행/의적 망드랭 [9]	밀혼	12	8062	2012 05-21

427		광대수염 [20]	김자윤	12	6118	2012 05-20

426		마당 [6]	김자윤	10	6830	2012 05-20

425		과수원 [4]	김자윤	9	6633	2012 05-20

424		[론 알프스] 공 케이블 카로 바스티유 오르기 [15]	밀혼	16	8426	2012 05-20

423		[론 알프스 여행] 스탕달의 고향, 그르노블 [2]	밀혼	16	8763	2012 05-19

422		홍도와 이별 [12]	김자윤	17	5994	2012 05-17

421		벌초 [11]	김자윤	13	5051	2012 05-16

420		과수원 풀베기 [13]	김자윤	12	4953	2012 05-16

419		골무꽃 [8]	김자윤	13	5824	2012 05-14

418		고사리 잘 자라고 있습니다. [9]	김자윤	17	5395	2012 05-14

417		호박밭 [9]	김자윤	14	4957	2012 05-13

416		과수원 만들기 [6]	김자윤	14	6193	2012 05-11

415		[꿀찬이네 가정소사] 봄날 가고 복날? [17]	봉숙이	26	6898	2012 05-11

414		참꽃마리 [3]	김자윤	8	6197	2012 05-10

413		꽃받이 [3]	김자윤	10	6741	2012 05-10

412		얼치기완두 [6]	김자윤	18	6404	2012 05-10

411		솜방망이 [2]	김자윤	10	6622	2012 05-08

410		홍도를 분양합니다. [4]	김자윤	14	6508	2012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