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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둘째 날

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1-12-20 (화) 23:33 조회 : 6441 추천 : 33 비추천 : 0

김자윤 기자 (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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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1-12-20 (화) 23:33 조회 : 6441 추천 : 33 비추천 : 0

[1/16]

어텐션2

2011-12-20 (화) 23:40

히히..
먹고잡다..

추천 2 반대 0

[2/16]

내요새힘들다

2011-12-20 (화) 23:53

아우 저거 뜨신밥 한 그릇에 척 걸쳐 먹으면 기냥,, 츄르릅ㆀ

추천 2 반대 0

[3/16]

어텐션2

2011-12-20 (화) 23:55

내요새아낙 왔는가..? 풉~

추천 2 반대 0

[6/16]

어텐션2

2011-12-21 (수) 00:07

아낙은..흑산도가 그랬지..
내는 아낙 아닌거 알았고...ㅋ

추천 3 반대 0

[8/16]

이상형

2011-12-21 (수) 00:28

뜨신밥에 생계란 비벼서.. 저거 하나 쭈욱 찌져서.. 똘똘 말아 올려노코..

걍 아앙~ 꿀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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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Michigander

2011-12-21 (수) 00:36

이상형 / 날달걀 먹지마라, 살모넬라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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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박봉팔

2011-12-21 (수) 01:24

난 김치 없으면 못 사는데 요즘 맛있는 김치도 못 먹고..

추천 3 반대 0

[12/16]

고지야

2011-12-21 (수) 01:29

김장한 날 그 김치는 왜그리 맛있나몰라..... 다른 날 먹으면 그맛이 안나....
나도 이번엔 김장에 한몫하려다가 일끝나고 와보니 이미 끝나버린 거야...
일복없는 거에 감사하면서도 그 자리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그 김치와 돼지목살 감아먹지 못한거를 두고두고 한으로 삼고있엉...ㅠㅠ

추천 2 반대 0

[13/16]

내요새힘들다

2011-12-21 (수) 01:40

김기자님 박회장이 김치 좀 먹고 싶답니다.

추천 2 반대 0

[15/16]

노근

2011-12-21 (수) 05:04

자윤이 성님 김치 좀 나눠 잡숩시다 ㅋㅋㅋㅋ

추천 3 반대 0

[16/16]

앤드

2011-12-21 (수) 07:18

김치 사이 사이에 넣은 조각난 하얀 무가 왜 이리 땡기노~
밖엔 눈 내려 아침 출근길이 걱정이넹...

추천 3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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