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뽕/ 쌍방간에 특성화된 무역을 할 경우, 상호이익이 발생할수 있다는..
케인즈 경제이론은 어디....."날뽕"으로 배운게냐!!!
지금 때가 어느때인듸..아담 스미스나 칼 맑스를 들이대는게야~
좀 도와도....킁...ㅋㅋ
곱슬이/ ㅋㅋ....정체가 머여?
ㅋㅋㅋㅋㅋ...나를 우껴 죽을 작정이여?....ㅋㅋ
에.....
밀혼기자와 곱슬이기자가 "생리직전"이라는...
그 "직전"이라는 말에 오차가 있는 듯허다...
30뽕 넘어가믄..논문데이터 올라간다.
지금은 곤란하다. 잠시만 기다려달라...ㅋㅋㅋㅋㅋ
미늘/ "여자들은 걍 내용 없는 말이나 퍼틀이는데 "<-- ㅋㅋㅋㅋㅋㅋ
그런거다!! 학습능력이 대단하다.
납땅콩?
죽고 못사는 사이인데 와그냐? 시샘하는게냐?
19세기 후반 브로카는 292명의 남성과 140명의 여성의 사체해부를 기초로
남성의 뇌는 1325gm,여성의 뇌의 무게는 1144gm 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여성의 뇌가 작은 것은 신체와 지적인 활동이 열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또 선사시대의 두개골과 당시의 두개골을 비교하여 시대가
발전하면서 남성과 여성의 뇌 크기가 점점 벌어졌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몬테소리는 자신이 세운 학교 아이들의 머리둘레를 측정하고
뇌가 클수록 우수하고 키와 몸무게를 고려하면 여성의 뇌가 크고 지적으로도 우수하다고 했다.
여성과 남성중 누가 더 영리한가는 알 수 없으나 차이는 존재한다.
여성의 뇌는 언어능력이 발달했고 남자의 뇌는 공간 능력이 발달했다.
성장과정에서 여성이 말을 빨리 배우고 말더듬이도 남성이 더 많다.
말하는 동안 여성의 뇌를 MRI로 검사를 하면 여성은 양쪽
뇌에서 혈류량이 증가하지만 남성은 왼쪽 뇌에서만 혈류량이 증가한다.
즉 여자는 말하는 동안 양쪽의 뇌를 모두 사용하고 뇌의 좌우 연결이 더 풍부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실제로 좌우뇌를 연결시키는 뇌량이 여자가 더 크다.
또 왼쪽 뇌가 뇌졸증으로 손상되면 언어기는이 떨어지는데 증상이 남성이 여자에 비하여 더 심하다.
반면 공간인지능력은 남성이 뛰어나
지도를 가지고 방향을 찾는다든지 차를 정확히 세우는 것은 남자가 더 낫다.
태아시기에 남성호르몬이 결핍되었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보면
정상에 비하여 공간인지능력이 뚜렸이 저하되어있으며,
그들의 공간인지능력은 고환의 부피와 관련이 있었으며 ,
그들에게 남성호르몬을 뒤늦게 투여하여도 공간능력이 개선되지 않았다.
그러나 태어나서 후천적으로 남성호르몬이 결핍된 환자는 공간인지능력이 정상이다.
..
~
..감사~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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