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대마도

글쓴이 :

땡크조종수 날짜 : 2017-10-19 (목) 14:52 조회 : 2249 추천 : 10 비추천 : 0

땡크조종수 기자 (땡기자)

기자생활 : 4,660일째

뽕수치 : 84,134뽕 / 레벨 : 8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정벌하는 기분으로 갔다가 마음만 아프고 돌아왔다.

조선을 지나 대한제국,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우리의 처절한 역사가 너무 아프더라...

자초한 것인가 운명인 것인가...

닝기리...

글쓴이 :

땡크조종수 날짜 : 2017-10-19 (목) 14:52 조회 : 2249 추천 : 10 비추천 : 0

[1/12]

아더

2017-10-20 (금) 09:06

땡조 간만이네...

대마도 가니라 바빠서 그동안 안왔나?

자주 봅세

추천 2 반대 0

[4/12]

땡크조종수

2017-10-21 (토) 22:09

아더/ 독립만세 부르고 먹고 사느라...
그래도 강을 거슬러 결국 돌아왔잖여~ ㅎ

추천 2 반대 0

[5/12]

미나리

2017-10-23 (월) 22:18

여전히 자전차로 몸을 혹사 시키며 다니는가ㅎ
요트는 우찌 됐노

추천 2 반대 0

[6/12]

땡크조종수

2017-10-24 (화) 18:30

미나리/ 요트는 아버님이 회수하셨네.. 새장가 가신다고... ㅋㅋㅋ

추천 2 반대 0

[7/12]

미나리

2017-10-26 (목) 00:20

오호,,, 아버님 멋재이시네

추천 2 반대 0

[8/12]

꿀먹는부엉이

2017-10-30 (월) 14:33

오늘 인터넷 기사 중에
대마도 주민 보다 관광 온 한국사람이 더 많다고
땅도 매입이 많고 해서 현지인이 우려스럽다고 하는데
오바스러움

추천 2 반대 0

[9/12]

피안

2017-11-06 (월) 01:41

다들 잘살고 있구먼...

추천 2 반대 0

[10/12]

땡크조종수

2017-11-06 (월) 14:48

피안/ 그대는 어떠하신 고?? ㅎㅎ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9280	2013 09-17

6355		낙엽, 커피 [2]	박봉추	3	2020	2020 10-28

6354		엘큰돌파사	박봉추	5	1249	2020 10-24

6353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4]	박봉추	6	2222	2020 10-20

6352		씨니어 야구단 [6]	박봉추	4	2293	2020 10-19

6351		수컷다운 끽연 [2]	박봉추	3	1875	2020 10-17

6350		주눅들지 말고, 으시대지 말고 [3]	지여	5	2623	2020 10-17

6349		난데 없는 땡크 [2]	박봉추	3	1819	2020 10-12

6348		죽음은 삶의 반대말일까? [2]	지여	4	1909	2020 10-11

6347		용문산 설핏 가을 [2]	박봉추	3	1813	2020 10-09

6346		목사 장로, 추석맞이 술 파티 별장 [3]	박봉추	5	2136	2020 10-01

6345		또 유시민 [3]	박봉추	2	1826	2020 10-01

6344		꽃무릇 [1]	박봉추	3	1817	2020 09-26

6343		가을, 나의 쉼터 [1]	박봉추	3	1681	2020 09-26

6342		유시민	박봉추	2	1008	2020 09-25

6341		데파 주세요. [4]	빨강해바라기	5	1489	2020 09-23

6340		가을 초입 남한강 풍경 [6]	박봉추	4	3256	2020 09-19

6339		다음글에 맞는 속담 혹은 사자성어는? [6]	항룡유회	3	2396	2020 09-15

6338		도박, 스포츠, 그리고 섹스	지여	5	1233	2020 09-10

6337		제대 앞둔 단기하사의 위용 [4]	지여	4	1816	2020 09-05

6336		아 야, 땡크 팔할은 오래 거기 남아 있어라! [6]	박봉추	5	1827	2020 09-02

6335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 [3]	항룡유회	6	2285	2020 08-29

6334		긍정 낙관의 힘 [3]	지여	3	1914	2020 08-09

6333		좌회전 신호대기, 우회전 신호대기 [2]	지여	5	1811	2020 08-02

6332		백신과 치료제 [2]	항룡유회	4	2234	2020 08-01

6331		상사화, 어찌할꼬? [4]	박봉추	2	1811	2020 07-23

6330		휴식 [7]	아더	5	1981	2020 07-13

6329		커피타는 차별부터 없애야 - 비서 [2]	지여	4	1966	2020 07-11

6328		유머: 영어발음 [7]	팔할이바람	3	2728	2020 06-27

6327		소설속 영어 한마디 [9]	팔할이바람	4	2875	2020 06-23

6326		뜬금없는 추억 소환 [5]	땡크조종수	4	1623	2020 06-22

6325		작두콩차 [5]	빨강해바라기	3	1843	2020 06-20

6324		치자 [4]	빨강해바라기	5	1631	2020 06-20

6323		텍사스주 코로나 감염자 급증 [5]	팔할이바람	5	2694	2020 06-18

6322		고객도 제 하기 나름 [3]	빨강해바라기	6	1514	2020 06-18

6321		피피섬 [8]	명림답부	2	3040	2020 06-17

6320		수국의 계절 [9]	빨강해바라기	3	1707	2020 06-15

6319		공정한 세상이 되어 가고있다. [12]	빨강해바라기	6	1634	2020 06-10

6318		이번엔 열무 김치 [2]	박봉추	5	2461	2020 06-06

6317		내꺼, 니꺼, 우리꺼 [2]	지여	4	1889	2020 06-01

6316		오지게 비가 내리던 날 [4]	팔할이바람	6	2068	2020 05-30

6315		백서향 [6]	빨강해바라기	4	2352	2020 05-28

6314		텍사스에서 켈리포니아 [9]	팔할이바람	5	3552	2020 05-23

6313		이직과 이사 [12]	팔할이바람	4	2802	2020 05-23

6312		게임으로 밤샘해보셨나요? [6]	지여	4	1896	2020 05-22

6311		새 공화국을 담궈야... [4]	박봉추	3	1789	2020 05-22

6310		塞翁之馬 [2]	빨강해바라기	4	2377	2020 05-19

6309		농구공, 연꽃 [3]	박봉추	5	2494	2020 05-17

6308		미국 고용시장 상태 [5]	팔할이바람	4	2108	2020 05-15

6307		녹색의 계절 5월 --신구대식물원 [4]	순수	2	2278	2020 05-07

6306		개새끼들 [7]	박봉추	6	2124	2020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