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유머] [16] 과부3대 겨울나기 ~~~

글쓴이 :

이장 날짜 : 2011-10-07 (금) 05:56 조회 : 4493 추천 : 20 비추천 : 2

이장 기자 (이기자)

기자생활 : 5,181일째

뽕수치 : 30,177뽕 / 레벨 : 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처절하다...

남편도, 자식도 없는 여인들은 사회적 관습 때문에 ~~

남의것은 탐나고 생각은 19세기 시대를 살아 가는

이 땅의 많은 도가니 들이 봤으면 하는 순정 만화 ....

과부3대 겨울나기???

내가 가서 적선좀 해 줬으면 좋겠다...

       <만화는 삭제 했음>

    이 만화의 유효 기간은 하루로 정한다....

    그 다음 삭제할 예정임...

    사유는 무단으로 펌 해왔다. -이 장-

글쓴이 :

이장 날짜 : 2011-10-07 (금) 05:56 조회 : 4493 추천 : 20 비추천 : 2

[1/6]

이상형

2011-10-07 (금) 06:06

오오오~ 오셧군요~

추천 0 반대 0

[2/6]

언제나마음만은

2011-10-07 (금) 08:21

이상형콧구멍 졸라 크졌네..ㅋㅋ
즈질 이장님 돌아오셨나?

추천 0 반대 0

[3/6]

바다반2

2011-10-07 (금) 09:17

음... 살 빼고 싶어랑 ㅋ

추천 0 반대 0

[4/6]

데니크레인

2011-10-07 (금) 12:03

지구촌 뉴스에...석유화학 프로젝트 현황에...19금성 16금에....
이러한 이장의 발자취를 전문용어로.....
광폭행보라 일컫는다.

추천 0 반대 0

[5/6]

냉이아빠

2011-10-07 (금) 12:06

웹툰은 미디어유머 소카테고리를 이용해주세요~

추천 0 반대 0

[6/6]

납딱콩

2011-10-07 (금) 13:01

진짜 즈질 이장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070	2013 09-17

1855		영어의 조상은 한글 [18]	졸라늬우스	32	4970	2011 10-09

1854		가을의 전설 [11]	Michigander	26	5448	2011 10-09

1853		[이자카야] 카프레져 셀러드 [15]	나너그리고우리	18	5667	2011 10-09

1852		오늘의 일기 [26]	난나	23	4563	2011 10-08

1851		우리 동네의 고구마꽃. [12]	순수	19	4674	2011 10-08

1850		[낚시] 주꾸미 보팅 [18]	이장	30	5447	2011 10-08

1849		추억의 "G~랄"개그 시리즈~!!! [8]	나너그리고우리	11	4456	2011 10-08

1848		허무개그 [13]	동녘샘	32	5185	2011 10-08

1847		아이폰4s 소개 영상(한글자막) [6]	루비콩	21	5479	2011 10-07

1846		새 스마트폰(아이폰4S)에 숨은 새로운 세계 [10]	통곡의벽	21	4794	2011 10-07

1845		[졸려서 떠는 잡설] 여자들이 수다를 떠는 이유~!… [3]	나너그리고우리	19	3761	2011 10-07

1844		[ 주말에 떠는 잡설 ] 여자의 눈물이 긴 이유....… [18]	팔할이바람	33	6632	2011 10-07

1843		장안에 화제가된 누드~~ [11]	언제나마음만은	35	5017	2011 10-07

1842		벌거벗은 여자를 보고싶으면 [19]	언제나마음만은	18	6463	2011 10-07

1841		요건 19금 [16]	언제나마음만은	21	4464	2011 10-07

1840		지금까지 절대 아무도 못본 야동 대공개~!!!!! [22]	나너그리고우리	2	4568	2011 10-07

1839		강아지 이야기) 먹고싸는게 해결되었으니 이제는 … [12]	솔빈아빠	27	8426	2011 10-07

1838		쌍지팡이 휘날리며 [26]	곱슬이	38	5670	2011 10-07

1837		[16] 과부3대 겨울나기 ~~~ [6]	이장	18	4494	2011 10-07

1836		[숟가락] 감동의 연설을 들으며 영어공부 (연설원… [7]	Michigander	14	4281	2011 10-07

1835		공인 인증서가 뭐야 [9]	고랑	16	4850	2011 10-07

1834		석유화학 프로젝트 현황 (10/5) [3]	이장	6	5520	2011 10-06

1833		V3 쓸 필요 전혀 없다. 이거 함 써봐라.. [5]	다리미	15	4705	2011 10-06

1832		어떻게 해~!! 이름조차 바꿔야 하다니~!!!! [21]	나너그리고우리	33	4647	2011 10-06

1831		black out! 주사이야기 [35]	토리	16	3944	2011 10-06

1830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졸업 연설 [6]	redfog	20	4887	2011 10-06

1829		군대이야기) 실로 무서운이야기 2번째 [12]	솔빈아빠	30	8025	2011 10-06

1828		의무병에 묻어가기 신공 [20]	항룡유회	25	4335	2011 10-06

1827		봉팔러들아! 스마트폰 살 때 주의할 점 알려주께. [9]	통곡의벽	24	5232	2011 10-06

1826		군대이야기) 실로 무서운이야기다. ^^ [17]	솔빈아빠	38	8074	2011 10-06

1825		스티브 잡스 passed away [13]	졸라늬우스	23	4137	2011 10-06

1824		인터넷 말장난 [13]	섬소년	25	3969	2011 10-05

1823		로긴하기(옛날 버전) [14]	섬소년	28	3977	2011 10-05

1822		드뎌 한국상륙~!!! [14]	나너그리고우리	-6	3898	2011 10-05

1821		참 기특한 고추나무 [15]	언제나마음만은	29	5832	2011 10-05

1820		싱크대 청소했다 [13]	andzm	30	5274	2011 10-05

1819		Beauty is NOT skin deep, BUT makeup deep [9]	Michigander	13	4042	2011 10-05

1818		정말 아껴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올누드 … [20]	나너그리고우리	37	6723	2011 10-05

1817		냥이 vs 아기 [15]	언제나마음만은	21	4629	2011 10-05

1816		고통없이 동정심을 배울 수는 없다 [15]	난나	20	4274	2011 10-05

1815		동물병원 입원실에서있었던 생체실험 [15]	솔빈아빠	28	9338	2011 10-05

1814		채팅용어로 쓴 한용운님의 <님의 침묵> [8]	언제나마음만은	21	5052	2011 10-05

1813		여대생의 일기~!!! [12]	나너그리고우리	30	4315	2011 10-05

1812		큰골네 마늘 심는 날 [12]	김자윤	34	6237	2011 10-04

1811		강아지 이야기) 개들도 먹었으니 싸야지 잘 먹고 … [15]	솔빈아빠	26	8396	2011 10-04

1810		[서산자랑질] 팔봉산 한 번 왔다 가거라!! [11]	이장	37	5093	2011 10-04

1809		새우 머리 꼭 먹어야하는 이유 [20]	언제나마음만은	30	6807	2011 10-04

1808		[숟가락] 이장의 [황금산]과 관련된 전설 [12]	하이에나	21	4510	2011 10-04

1807		개밥상 이용후기 [19]	드럼소리	36	6133	2011 10-04

1806		거두고 가꾸고 뿌리고 [23]	김자윤	39	5562	2011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