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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요건 19금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10-07 (금) 14:09 조회 : 4464 추천 : 26 비추천 : 5
언제나마음만은 기자 (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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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19금



요건...19세이하 관람가..

웃음은 암도 예방한다네..
어디서 본거라도 이해해줘~~~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10-07 (금) 14:09 조회 : 4464 추천 : 26 비추천 : 5

 
 
[1/16]   나너그리고우리 2011-10-07 (금) 14:16
내 경험상....이 글도....비추가 앞서야 한다.
봉빨기자들의 양심을 믿는바이다.~!!!

 
 
[2/16]   언제나마음만은 2011-10-07 (금) 14:17
나너그리고우리/ 왜그랴~~
 
 
[3/16]   항룡유회 2011-10-07 (금) 14:21
이건 약오르는 맛이 없다..


 
 
[4/16]   내요새힘들다 2011-10-07 (금) 14:24
엄마와 항상 목욕을 하던 4살짜리 딸아이가

하루는 엄마가 집안일이 바빠서 아빠와 목욕을 하게 된거야

탕에서 둘이 이리저리 장난치면서 목욕하다가

딸아이가 아빠의 거슥한것을 발견 했는데

유심히 보더니 엄마한테 소리친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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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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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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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 똥나왔어~~~
 
 
[5/16]   나너그리고우리 2011-10-07 (금) 14:35
내요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에서 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 

 
 
[6/16]   언제나마음만은 2011-10-07 (금) 14:50
내요새힘들다/ 본글보다 더 우낀다..ㅋㅋ
 
 
[7/16]   언제나맑음 2011-10-07 (금) 14:51
나너/근디 왜 비추가없는겨??
 
 
[8/16]   언제나마음만은 2011-10-07 (금) 14:52
언제나맑음/ 비추....말고 추천..오케??
감사..
 
 
[9/16]   khalki 2011-10-07 (금) 14:55
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6]   아더 2011-10-07 (금) 14:59
음하하하하 자신감을 얻었다..좋은 동상이다..
 
 
[11/16]   솔빈아빠 2011-10-07 (금) 14:59
똥나왔네 진짜 하하하
 
 
[12/16]   봉숙이 2011-10-07 (금) 15:02
똥 이야기 하니까 생각나네.
울 아들 두 살 때
혼자 목욕통에서 만지작거리며 놀다가
뒤에 붙은 걸 처음 발견한 날...

"엄마, 요기 머 있따"
"뭐, 고추?"
"고추 말고 머 있따."
"그게 뭔데?"
"음음음............."

한 참을 적절한 단어 찾다가 외치더라.

"떡 두 개"
 
 
[13/16]   khalki 2011-10-07 (금) 15:06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6]   나너그리고우리 2011-10-07 (금) 15:21
언제나맑음 / 내 혈핵형 이거자노...

 
 
[15/16]   언제나마음만은 2011-10-07 (금) 15:26
봉숙이/ 히히히
댓글이 더 우껴...히히
 
 
[16/16]   똥구리 2011-10-07 (금)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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