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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빵터지는 알바중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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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10-14 (금) 16:16 조회 : 4598 추천 : 33 비추천 : 0

언제나마음만은 기자 (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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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이 요즘 알바하시느라 많이 힘들다고 보여
알바도하면서 조금씩 사회를 알아가겠지
웃다가 눈물도 쬐끔났다
아직은 세상을 몰라도 되는 나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땐
아들에게 조금 미안한 맘도 들고..
참 아이들 키우는건 정석이 없나봐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10-14 (금) 16:16 조회 : 4598 추천 : 33 비추천 : 0

[1/9]

이상형

2011-10-14 (금) 16:28

두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음식이름 외래어 넘 만음.. ㅡ.ㅡ 몰라서 몬먹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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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된장

2011-10-14 (금) 16: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어서 배도 땡기고, 가슴도 아프고,
입천장도 저릿하다능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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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아스라이

2011-10-14 (금)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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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khalki

2011-10-14 (금) 17:02

아이고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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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내요새힘들다

2011-10-14 (금) 18:34

젤 마지막 네 쳐드세요 뒤집어진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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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항룡유회

2011-10-14 (금) 19:00

추천 0 반대 0

[7/9]

바다반2

2011-10-14 (금) 22:38

마지막에 졸도해서 웃었어요...기분도 꿀꿀한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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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미늘

2011-10-15 (토)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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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노란갈매기

2011-10-15 (토)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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