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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건강] 추억속의 라면들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10-24 (월) 13:40 조회 : 4751 추천 : 20 비추천 : 0

언제나마음만은 기자 (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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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라면이 100원이었던 시절도 있었어
쩝~~
맛보면 맛보고싶어~~
머그면은 안먹어본거같고..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10-24 (월) 13:40 조회 : 4751 추천 : 20 비추천 : 0

[1/13]

이상형

2011-10-24 (월) 13:47

라면은 그저 덕용 5개들이가 최고엿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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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냉이아빠

2011-10-24 (월) 13:49

까만소. 브이라면. 해피라면. 이백냥. 라면골드 완전 짱이지.
특이한 점인데, 브이라면은 너무 싸구려냄새가 나서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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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내요새힘들다

2011-10-24 (월) 16:27

ㅋㅋ옛날생각나네
안성탕면 첨 먹었을때의 그 맛은 잊을수가 없다,,
82년돈가?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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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냉이아빠

2011-10-24 (월) 16:29

내요새/
85년 (일걸-_-?)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까만소와 비슷한 시기에 전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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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내요새힘들다

2011-10-24 (월) 16:36

85는 아닌거 확실하다,, 초딩때 친구집에 숙제 하러 갔다가 친구 엄마가 끓여 주셨거든.
85는 내 중삐리때지롱~ㅎ 숙제 같은거 안했다.
네이버 검색하면 나올라나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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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아스라이

2011-10-24 (월) 16:38

84로 합의보자..ㅋㅋㅋ
82는 확실히 아닌것같다.
내가 83년에 설 왔눈데..
나 부산살땐 안나왔거등..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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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내요새힘들다

2011-10-24 (월) 16:46

ㅋㅋ 검색하니 나오네. 83.9월 출시란다,,ㅎ
이름도 맛깔스러웠는데 말이지
'안성탕면'
안성댁 강부자가 광고한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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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설까치

2011-10-24 (월) 18:48

한참 농심불매운동할때...
동참한다고 집에와서 울 마눌한테 왈~~~
집에 신라면 있는거 다 반품하고 안성탕면으로 바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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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내요새힘들다

2011-10-24 (월) 23:20

나두 된장라면 디게 좋아했는데 그것도 한때더라,, 워낙 종류가 많이 나와서
이것 저것 먹어보면 혓바닥이 희석 되서리 그게 맛있었는지 잘 몰라.
이라면도 괜찮았고,, 짭짜름하고 찐한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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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냉이아빠

2011-10-25 (화) 03:31

밥풀/ 나도 한동안 그 짓 했다. 어쩐지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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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데니크레인

2011-10-25 (화) 04:30

난 삼양라면 골드 이후 해물짬뽕 매니아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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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새바이아빠

2011-10-25 (화) 12:55

짜짜로니도 약간의 된장으로
기막힌 맛의 세계을 느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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