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type=text/javascript>
//&reloadTemplate=T
var isRecom = false;
var isOwner = false ;
var isLogin = false ;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type){
if(type == 1){
url="loginAgreeArticle?bbsId=K157&commentId=0&type=R&articleId=84122&bbsId=K157&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objCate1=&searchName=&limitDate=0&agree=F";
}else{
url="loginDisagreeArticle?bbsId=K157&commentId=0&type=R&articleId=84122&bbsId=K157&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objCate1=&searchName=&limitDate=0&agree=F";
}
top.location.href=url;
}
function goLoginPage() {
if(confirm("먼저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n로그인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url = "http://login.daum.net/accounts/loginform.do?daumauth=1&url=" + encodeURIComponent(location.href);
top.location.href = url;
}
}
function readRecom1(type){
//로그인체크
if(!isLogin){chkLogin(type);return;}
//본인여부체크
if(isOwner){
alert("자신의 글에는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
return false;
}
if(isRecom){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return;
}
var url = (type==1) ? 'agreeArticle':'disagreeArticle';
var ftype = (type==1) ? 'A':'D';
//로딩이미지 보여주기
UI.$('bt_rcmd').style.display = "none";
UI.$('bt_oppo').style.display = "none";
UI.$('ld_image').style.display = "";
document.getElementById('ld_image').innerHTML = "
";
new UI.Ajax( { url:url, param:'bbsId=K157&feedback.bbsId=K157&feedback.articleId=84122&feedback.commentId=0&feedback.type='+ftype+'&articleId=84122', onComplete:readRecom2 } );
}
function readRecom2(req)
{
var result = eval('(' + req.responseText + ')');
//alert(result.status)
UI.$('ld_image').style.display = "none";
UI.$('bt_rcmd').style.display = "";
UI.$('bt_oppo').style.display = "";
//로딩이미지 삭제
if (result.status == '500'){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result.status == '600'){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700'){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300'){
alert("잘못된 오류입니다. 다시한번 시도해 주세요.");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200'){
UI.$('bt_rcmd').innerHTML = "
"+result.agreeCount+"";
UI.$('bt_oppo').innerHTML = "
"+result.disagreeCount+"";
//UI.$('bt_result').innerHTML = result.agreeRate +"%";
//setSwfScore(result.agreeRate);
//alert("투표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isRecom = true;
}else
return false;
//alert(req.responseText)
//status 체크
/* status
200 : 성공
500 : 중복 선택한 경우
600:찬성
700:반대
300 : 실패
{status:"500", bbsId:"K152", articleId:"58367", agreeCount:"3", disagreeCount:"0", agreeRate:"100"}
*/
}
</scRIPT>
주유구방향은 여러가지 고려사항을 감안하여 그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1. 차량이동 방향.
우리나라와 미국등 차량이 도로의 우측으로 통행하는 경우 주유소는 운전방향의 우측에 존재합니다.
이때 주유소를 위한 이동시 주유기에 차를 대기 위하여 차를 주유기 뒤로 돌아가는 것보다
바로 주유기로 대는 것이 편하죠. 그래서 우측통행을 하는 나라는 주유구도 우측에 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긴급주유가 필요한 경우 우측통행을 하는 나라에서는 오른편에 있는 것이 비상주유시 차량이 이동되는 곳이 아닌 안전한 위치에서 주유가 가능하지요.
좌측통행을 하는 영국과 일본의 경우는 이와 반대로 왼쪽에 있는 것이 유리한 이유입니다.
2. 머플러의 위치
일반적으로 주유구는 머플러위치의 반대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플러위치도 차량이동방향과 관련되기도 하는데요.
이는 머플러에서 나오는 고온 가스에 의해 주유시 새어나온 휘발류나 경우와 반응하는 것을 최소화 하며
승객의 탑승과 관련하여 우측통행을 하는 나라의 경우 뒷자석 승객이나 인도 보행자에게 매연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나오는 자동차들은 듀얼머플러를 체택하는 경우도 많지요.
이는 초기 자동차들의 머플러 위치 선택의 고려사항에서 인도로 통행하는 사람일지라도 자동차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로 인하여 매연에 대한 피해가 머플러 위치에 상관없이 받게 되고 자동차 기술 발달로 인하여
매연의 정화장치의 발달등으로 인한 것이지요.
3. 기술제휴
그럼 우리나라는 제조사는 왜 왼쪽에 주유구가 많은 것일가
이는 차량 기술제휴에 따른 경우가 많은데요.
현대는 미쓰비시, 기아는 마쓰다, 르노는 닛산, 대우(현GM)는 GM과 기술제휴를 맺었기 때문에
일본차와 기술제휴를 맺은 현대 기아 르노는 주유구는 왼쪽 머플러는 오른쪽
GM은 그와 반대의 위치를 체택하게 되었지요.
4, 자신의 차량의 주유구 확인
대부분의 차량은 계기판의 연료량 표시부분에 주유구 위치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