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할로윈데이(10월의 마지막날)였는듸...
할로윈데이의 역사나 이른거는 따지고 들어가믄...
쫌 복잡하고 그 역사가 나름 장구혀..
하니.... 그 뒷야그는 생략하기로 허고..ㅡ..ㅡ;;..
할로윈데이때... 뭐하냐믄,
집대문앞에 이런 호박으로 만든 등(燈)을 장식하거나,
다른 나름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귀신으로 대문이나 집을 장식햐...
일케...
 그라믄...
귀신으로 치장한 동네사람덜이 사탕이나 초컬릿을 받으러 오는데....
마음대로 집어 갈수있도록 그것을 집앞에 놔두거나...
집주인이 직접나와 "해피 할로윈~♡"일카믄서
사탕류...초컬릿류를..준다고....일케....
 등장인물: 한복귀신: 노뼈딸 오리 꼬깔콘모자 귀신: 갑순씌. 그외: 미국 남부 텍사스 깡촌시골사람덜 에필로그: 미국은 10월달로 접어들믄...거의 놀자분위기로 돌아서거던? 10월( 할로윈) --> 11월( 추수감사절) --> 12월( 크리스마스).. 일케... 빅 쓰리 축제가 후반부에 몰려있으가 그려... 올 한해도 다 저물어 가네... 음냐... 홀딱깨는 애로티시즘 만발의 뜬금노래 노래: 날개잃은천사
가수: 룰라1990년도 중반에 내가 한국에 있었다믄.... 김지현씨 팬클럽 회장하는건듸... 어찌 잘사나 몰것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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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