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분류가 모호하나, 난 문예/미술 이라 주장한다. 그러나 냉반장이 놀이/유머나 캠프방에 클론을 올려 줘도 무방하겠다.(득뽕에 도움되게)
요즘 박봉팔닷컴 로고디자인 공모 열기가 화끈하다. 숨어 있던 예술혼에 불을 지피고 있는지, 득뽕을 위해 '소 뒷걸음에 쥐잡자'고 다작을 마구 올리고 있는지 알 길 없으나, 로고 디자인의 허를 살펴 보고, 실패 사례에서 성공의 길을 유추해 보자. 아래 그림들은 실패한 로고 디자인의 전형
어린이 병원 - 블로우잡((Blow-job)을 연상시켜 주민 항의가 빗발쳤다 함
카토릭단체 로고 - 1970년대 초반 디자인 상도 받았다는 이 디자인 오늘날엔 오해의 소지가 많음
Kudawara 약국 체인 로고 - 말이 필요 없음
마우스는 유사물품을 생각나게 하는 경향이 있어 조심해서 사용해야 됨
Kisds Exchange (어린이용품교환) / Kid Sex Change (어린이 성전환?)?- 대소문자 띄어쓰기 색깔 다 중요함
떠오르는 태양과 교회 첨탑을 형상화했다는데 ...
Office of Government Commerce - 시계방향으로 90도 돌려서 보면 ...
치과병원 - 누워있는 환자와 치과의사?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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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