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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외] 서산 황금산 바닷가 가리비와 회를 보낸다.

글쓴이 :

하이에나 날짜 : 2011-11-19 (토) 19:08 조회 : 5627 추천 : 2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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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님댁에 김장하느라고 내려온김에 바닷가에서 자연산 가리비와 회를 시켰다 .

맛은 상상에 맡긴다.

나중에 칼국수 나오면 수정한다

글쓴이 :

하이에나 날짜 : 2011-11-19 (토) 19:08 조회 : 5627 추천 : 25 비추천 : 0

[1/13]

된장

2011-11-19 (토) 19:30

칼국수 기다렸어 기다렸어.
양이 대따 많구나. 먹고잡다.
나두 낼 칼국수 사먹을테다.

추천 2 반대 0

[5/13]

콩자반

2011-11-19 (토) 23:11

추천 2 반대 0

[6/13]

앤드

2011-11-20 (일) 00:22

나는 멍게...
침 고인다~ 쩝!

추천 2 반대 0

[7/13]

고지야

2011-11-20 (일) 02:16

나도 어제 오이도가서 광어회, 소라, 낙지......... 다 묵었다고!!
그런디......... 그리 묵고잡던 칼국수는 배불러서 결국 몬 묵어써..ㅠㅠ 완존 부러워

추천 2 반대 0

[8/13]

이상형

2011-11-20 (일) 05:38

* 비밀글입니다.

이거 천기누설인데.. 우리끼리만 알고이쨔..
멍게 3개먹고 키스하면 안넘어오는 사람이 엄딴다..
먹고난뒤.. 혀에 촉촉히 적셔잇는 그 달콤한 맛에..(뽀뽀는 소용엄따..ㅡ.ㅡ)

추천 2 반대 0

[11/13]

고지야

2011-11-20 (일) 06:21

이상/ 음....... 도움되도록 딱 3개만 묵고 시도해봐야....... 더..더는 모린다. 좋은사람과는 마늘맛이 나도 달콤한거시다~

추천 2 반대 0

[12/13]

통곡의벽

2011-11-20 (일) 11:30

얘~~! 멍게야~~! 일로와~~~!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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