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유머] [약간 19금] 짐승만도 못한 넘 외~~!!

글쓴이 :

나너그리고우리 날짜 : 2011-12-04 (일) 13:15 조회 : 4903 추천 : 24 비추천 : 1

나너그리고우리 기자 (나기자)

기자생활 : 5,044일째

뽕수치 : 81,213뽕 / 레벨 : 8렙

트위터 : marine6961

페이스북 : marine6961@hanmail.net

최신기사

봉빨기자덜..와인한잔씩 하면서..즐기도록

카테코리 선정하느라 심장이 벌렁벌렁했다.
실소라도 웃음을 주기위한 나의 노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ㅋㅋㅋㅋ

글쓴이 :

나너그리고우리 날짜 : 2011-12-04 (일) 13:15 조회 : 4903 추천 : 24 비추천 : 1

[1/10]

팔할이바람

2011-12-04 (일) 14:43

[ 키스...하니까 써든리 생각난다 ]
두개.
1. 사람몸에서 제일 더러운 곳이 "입"이라는거.
(항문보다...ㅡㅡ;;;..)
2. 대딩시절 학교내시설중,
제일 공기가 더러운 곳을 조사한적이 있는듸..
"여학생휴게실"
(화장실보다.....ㅡ..ㅡ;;..)

킁.

추천 0 반대 0

[2/10]

나누미

2011-12-04 (일) 14:48

아 추천은 했다.

추천 0 반대 0

[3/10]

나너그리고우리

2011-12-04 (일) 14:51

팔할 / 그럼 내가 야동볼때 생각을 달리해야겠다.
......."앗 저 더러운 입을 항문에???"...ㅋㅋㅋㅋ
힘..~~!!!

나누미 / 고맙다.

추천 0 반대 0

[6/10]

사원진

2011-12-04 (일) 21:57

* 삭제한 글이다.

추천 0 반대 0

[7/10]

BABO철이

2011-12-04 (일) 23:10

나너/짐승보다 더할려면 어케야돼???

추천 0 반대 0

[8/10]

나너그리고우리

2011-12-04 (일) 23:27

정답 / 냐~~~~~~~~~~~~~~~~~~~~~~~~~~~~~~동~!!

추천 0 반대 0

[9/10]

피안

2011-12-05 (월) 00:51

사원진/
실제모습..속깊고..따스하지.
때때로 술이 웬수라던데(지말이다) ..
나는 본적이 없어..
항상 사려깊고 예의바른 모습만 기억하지.

나너/
썰렁한 19금의 피로감이 ㅋ
고품격19금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됨..
내가 언기자를 제치고 이방면으로
뛰어들까 심히 고민됨 ㅋㅋ

다들 좋은 한주 보내거라.

추천 0 반대 0

[10/10]

앤드

2011-12-05 (월) 13:31

비추는 내꺼다...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084	2013 09-17

2205		우리 할머니를 소개할께~~!!! [29]	나너그리고우리	50	4645	2011 12-05

2204		풀을 쑤는 여인 [16]	김자윤	29	6788	2011 12-05

2203		[아이디어 7] 재밌는 생활디자인 [12]	Michigander	26	5402	2011 12-05

2202		베트남의 좁고 긴 4층 집들 [21]	뭉크	30	4846	2011 12-05

2201		[축 당첨] 사다리타기 복불복 [6]	EUROBEAT	10	4601	2011 12-05

2200		나로도 유람 [7]	김자윤	32	8442	2011 12-05

2199		드럽지만 더 드러운 기사라 퍼왔다 [1]	고랑	20	5150	2011 12-05

2198		[아이디어 6] 혁신 발명품 3 (Breakthrough Inven… [5]	Michigander	13	4595	2011 12-05

2197		날씨가 차다 빈대떡을 구울테니 한잔하자 [29]	뭉크	30	4361	2011 12-04

2196		레터링 디자인과 로고 [8]	밀혼	23	6796	2011 12-04

2195		[경고] 절대 남자봉팔 기자만 보시오.[절대19금] [11]	나너그리고우리	11	4469	2011 12-04

2194		재미있는 기사 [6]	고랑	14	4705	2011 12-04

2193		[약간 19금] 짐승만도 못한 넘 외~~!! [10]	나너그리고우리	23	4904	2011 12-04

2192		(유머)모텔 갔다 왔는지 확인하는 방법 [10]	나성남	31	5118	2011 12-04

2191		내 꿈이 있다면... [22]	앤드	33	4571	2011 12-04

2190		45세 남성은 34년, 여성은 40년 더 산다 [11]	BABO철이	17	3911	2011 12-04

2189		[동영상] 한국말 하는 고양이 [11]	양이아빠	2	4835	2011 12-04

2188		[동영상] 웃긴 군인들 [2]	양이아빠	2	5538	2011 12-04

2187		[동영상] 고양이 점프 [8]	양이아빠	1	4403	2011 12-04

2186		[동영상] 돌려차기 [7]	양이아빠	4	4622	2011 12-04

2185		[사진] 아이들 표정이... [7]	양이아빠	9	4493	2011 12-04

2184		"나이키 에어 운동화 신고, 운동하면 안돼요" [19]	밥솥	27	5986	2011 12-03

2183		[ 미국직장 생활 ] 양키덜의 사고방식.. [40]	팔할이바람	44	6180	2011 12-03

2182		[숟가락] 다마스 제로백의 한계 [20]	Michigander	21	5176	2011 12-03

2181		재능과 강점에도 종족이 있다? [1]	재능세공사	13	4569	2011 12-03

2180		재능중심 자기탐색 도구 - 탤런트웹 [3]	재능세공사	12	5115	2011 12-03

2179		하롱베이3탄 [7]	뭉크	23	4302	2011 12-02

2178		무우말랭이 만들기 (2편) [6]	이장	23	8188	2011 12-02

2177		하롱베이 2탄 [5]	뭉크	18	4078	2011 12-02

2176		이곳이 천국인가보다 [9]	뭉크	23	4187	2011 12-02

2175		성때문에 망한 이름들 [9]	언제나마음만은	27	4649	2011 12-02

2174		살기좋은 도시 순위 [11]	여울목	26	8493	2011 12-02

2173		[그녀] 나 이런 설렘 처음이다~!! [58]	나너그리고우리	68	5083	2011 12-01

2172		내 딸이 커가는 모습이 보인다 ^^ [20]	바다반2	51	4772	2011 12-01

2171		아이 키우는 기자들에게 질문. [10]	파란늑대	19	3733	2011 12-01

2170		울 아이 공립 어린이집에 들어갈수 있게 되었다~~ [21]	녹두꽃	41	6354	2011 12-01

2169		와우~~나 대박 비싼옷 샀어요~!!! [16]	나너그리고우리	8	4292	2011 12-01

2168		어느 중고 컴퓨터장사 이야기(퍼왔습니다) [11]	이장	44	5052	2011 12-01

2167		청와대 이어 소녀시대도 유튜브선 망명중 [6]	언제나마음만은	26	5135	2011 12-01

2166		이웃집 김장 준비 [10]	김자윤	33	6447	2011 11-30

2165		인류진화과정 [8]	언제나마음만은	26	5510	2011 11-30

2164		(맛있는이야기) 망개떡을 아시나요? [17]	고지야	36	6796	2011 11-30

2163		[ELA] Get a Life. [11]	Michigander	22	4330	2011 11-30

2162		길거리카페 [12]	뭉크	31	4729	2011 11-29

2161		쪽파 수확 [9]	김자윤	45	6572	2011 11-29

2160		만리포에서 ~~~ [14]	이장	38	5459	2011 11-29

2159		무우말랭이 만들기 [21]	이장	38	9286	2011 11-29

2158		택견, 줄타기, 한산모시, 무형유산 등재 [6]	양이아빠	14	4493	2011 11-29

2157		LPG 승용차 일반인 구입시 참고사항 [3]	의기	23	5973	2011 11-29

2156		잎위에 꽃이 피는 '루스쿠스 아쿨레아투스&#… [7]	언제나마음만은	17	5508	2011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