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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LA] Year End Message from Chairman ParkBongPal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12-06 (화) 02:28 조회 : 3859 추천 : 19 비추천 : 3
Michigander 기자 (Mi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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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y Team:

As we near the end of the year, I would like to take the time to thank all of you for your outstanding efforts in 2011.  I know that the entire team has worked diligently all year to deliver the highest quality stories and reports.  With your help, We continues to create and spread out the World's Best Stories and Reports. As we finish out the fourth quarter, one area that we still need to give special attention to is classifying all our stories and reports into appropriate categories.

Eliminating any confusion in this classification is necessary to ensure that our goals as a media group are obtained and every bit helps. Going forward into 2012, we will need to continue on the path of continuous improvement in how we write and distribute our stories and reports. This must simply be a way of life and a way of leadership that we employ each and every day.  Let's not forget the dark days of our jurnalism crisis and approach each and every decision with the commitment to never find
ourselves in that situation again. It is our responsibility, on our watch.

Again, I would like to personally thank each and every one of you for your hard work and commitment to
our customers, to our company and to our Group this year.  Please take time to enjoy the season with friends and family and take some time for yourself.  We can expect a very busy, challenging and rewarding 2012.

Best Regards,
Michigander
On behalf of our Chairman, ParkBong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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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12-06 (화) 02:28 조회 : 3859 추천 : 19 비추천 : 3

 
 
[1/17]   나너그리고우리 2011-12-06 (화) 02:37
 
 
[2/17]   고지야 2011-12-06 (화) 02:41

흠냐................ 미치간다.. 딱 한줄만 보고 그래도 추천해따~ 다신 구러지마.ㅠㅠ
 
 
[3/17]   이상형 2011-12-06 (화) 02:48
OK~ OK~
 
 
[4/17]   Michigander 2011-12-06 (화) 02:49
나너그리고우리 / Give me your precious recommendation, please ~.

고지야 / Please be not overwhelmed by the number of letters, words, sentences. I believe that you don't even need a dictionary to understand the whole message.

이상형 / SURE~ SURE~
 
 
[5/17]   나너그리고우리 2011-12-06 (화) 03:00
미쳐간다 / 벌써 비추했다...흥~~~!!!



으갸갸

그래도 고지야보단 짧게 써줘서 고마워..ㅋㅋㅋㅋㅋㅋ


 
 
[6/17]   고지야 2011-12-06 (화) 03:04
미치간다/ 구래도....... 주거써~ 절때 이해몬햇!!!
 
 
[7/17]   이상형 2011-12-06 (화) 03:14
Of course~
 
 
[8/17]   휘린 2011-12-06 (화) 03:34
Ok OK

anncheok hae!!  shh.........


 
 
[9/17]   Michigander 2011-12-06 (화) 03:52
위 글은 내가 다니는 회사 부사장들 중 한 명이 날 포함하는 쫄다구들에게 보내는 연말연시 메세지야.
배운놈일수록 쉬운 단어로 짧게 쓰지.
단어 서 너 개만 봉팔리에 맞게 고쳐 본거야.

영어공부겸, 미국회사임원들은 직원에게 어떻게 감사를 표시하나 보라구.

각 문단에 내용 한 개 씩이야;
열심히 일해 줘서 고맙다.
근데 회사가 어렵다. 더 열심히 해 달라.
다시 한 번 고맙다. 연말연시 잘 지내라
 
 
[10/17]   앤드 2011-12-06 (화) 06:46
미치건다/ 아는 단어 꽤 맞추다 중간쯤서 포기해써
                니맘을 알겠는데 내 강박증을 자극말아줘
                나 트리플A
 
 
[11/17]   언제나마음만은 2011-12-06 (화) 08:33
세종대왕님 존경함니데이~~~~~
 
 
[12/17]   바다반2 2011-12-06 (화) 09:07
ㅋㅋ  역쉬 카테고리에 주의를 갖고 잘 구분하도록 당부하는 것...운영진이 아주 좋아하는 연말카드네요 ^^
 
 
[13/17]   수수꽃 2011-12-06 (화) 09:49
To My Team : I love  you
 
 
[14/17]   사원진 2011-12-06 (화) 19:56
* 삭제한 글이다.
 
 
[15/17]   Michigander 2011-12-06 (화) 21:38
사원진 / 그냥 영어 공부야, 싫음 땡땡이쳐도 돼.
 
 
[16/17]   khalki 2011-12-06 (화) 23:20
 
 
[17/17]   명월왕자 2011-12-06 (화) 23:50
고운말 어플을 탑재한
봉팔이가 봉팔러에게 보내는 영어 메세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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