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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잡담하나 ]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1-12-27 (화) 17:10 조회 : 6105 추천 : 44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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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짤방:
세계대전후, 일본전범을 재판하는 모습
위에 보이는 늠은 재판중에 저렇게 미친척(?)하여 사형을 피해 살아 남았다는..
아....비굴한 자슥..킁.
.............

써든리 언어야그...

참...신기허지.....
나도 숫자 셀때만큼은 나도 모르게(주위에 양키가 있건 말건)
한국어로 중얼댄다니께...ㅋㅋㅋㅋㅋㅋㅋ...
이거...안고쳐지데....ㅡ..ㅡa..

뜬금노래로 마무리

노래: Again & Again
춤: 어떤 한국아그덜.

(ㅋㅋㅋㅋ....동네사람들 놀랬겠고만..ㅋㅋ..아그들아 퐈이팅!!!..
아니 근데...
어느 동네인듸..저렇게 집이 다닥다닥이여...
우리 시골 텍사스에선 언빌리버블이구만...음냐...)

힘!!!!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1-12-27 (화) 17:10 조회 : 6105 추천 : 44 비추천 : 0

[1/13]

이상형

2011-12-27 (화) 17:18

줄무뉘 언뉘~

추천 2 반대 0

[3/13]

사원진

2011-12-27 (화) 17:28

* 삭제한 글이다.

추천 2 반대 0

[7/13]

기브코리아

2011-12-27 (화) 18:31

오호 그렇군

추천 2 반대 0

[8/13]

Michigander

2011-12-28 (수) 03:25

미국와서 젤루 어려웠던 것 중;
전화번호 말하기,
쇼셜번호(주민둥록번호) 말하기,
집 번 짓 수 말하기,
생년월일 말하기

추천 2 반대 0

[12/13]

밀혼

2011-12-28 (수) 23:23

아스라이/ ㅋㅋㅋ 그래도 대충 살고 있어.
숫자는 그냥 내 식으로 읽고
(순서대로 읽는 게 논리적이고 쉽지 않아? 그걸 항상 주장함.
니들은 왜 그렇게 비논리적이고, 어렵게 사냐? 하믄서.)

시간은, 타협해서, 이 사회가 시키는 대로 함.
저항하다가 실수 한 적도 있고 해서.
(시간 약속 잘못 알아 들음.)

추천 2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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