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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착한남자~!![액박수정완료, 익스업글완료]

글쓴이 :

나너그리고우리 날짜 : 2011-12-27 (화) 12:57 조회 : 4835 추천 : 31 비추천 : 0

나너그리고우리 기자 (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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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남자들이 자기가 착한줄 착각하고있다나.

흠..머리아프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게...예전에도 그랬을까?

아님 시대적상황에 따라 바뀌었을까?

어쩔땐 고양이, 개보다 못할때도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오늘 저녁에 맥주한잔 하자"

"안돼..오늘 울 자식(강아지)들 밥줘야해 목욕시키고"

킁..

"내가 시바 개만도 못하냐~~~!!"

이거슨 실화여~!!

으갸갸...익스8로 업그레하니까..내 피씨 사진 올라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풀 고맙다...전에 밥풀이 업글 하랬는데..

귀찮아서 안했다가..기어이 오늘 해따.

ㅋㅋㅋ

http://umz.kr/06W1a

이글에 댓글 안달아서 먄했는데..

글쓴이 :

나너그리고우리 날짜 : 2011-12-27 (화) 12:57 조회 : 4835 추천 : 31 비추천 : 0

[1/28]

Michigander

2011-12-27 (화) 13:05

언제나 그래 왔어.
새삼스럽긴 ...
토닥토닥

추천 3 반대 0

[2/28]

이상형

2011-12-27 (화) 13:06

추천 3 반대 0

[3/28]

사원진

2011-12-27 (화) 13:20

* 삭제한 글이다.

추천 3 반대 0

[4/28]

팔할이바람

2011-12-27 (화) 13:21

나너그리고우리/ 질문: 24일날 밤 누구와 보냈는가?...

추천 5 반대 0

[5/28]

데니크레인

2011-12-27 (화) 13:23

내성적이고 수줍은 저격수 같으니라고..

추천 5 반대 0

[6/28]

언제나마음만은

2011-12-27 (화) 13:38

나너그리고우리/ 엑박뜬다 (나 익스)

추천 3 반대 0

[7/28]

사원진

2011-12-27 (화) 13:41

* 삭제한 글이다.

추천 3 반대 0

[8/28]

박봉팔

2011-12-27 (화) 13:52

<사이트안내> 운영진 소개에 나 착한남자라고 해놨는데

추천 5 반대 0

[10/28]

언제나마음만은

2011-12-27 (화) 15:13

아놔~~~
지금도 배꼽이다...ㅋㅋ

추천 3 반대 0

[11/28]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7 (화) 15:53

배꼽 고쳐따~~!!!
미씨간다 / 그래꾸나...ㅜㅜ
이상형 / 사원진 / 언제나

팔할 / 23일 새벽부터 해서 24일 낮에도 술....
24일 저녁 투잡가서...두시간 나도 모르게 뻗어자고(손님 겁나많았는데)
술깨서 다시 일 시작...그날 ..여자손님 둘이 계산하고 갈때..
내가 이랬거든(한 여자손님한테만)
"정말 동안이시네요~~~!!!" 이랬거든...ㅋㅋㅋㅋ 술김에..맨트 날린다는거시~~
26일 어제 울 투잡개수구사장흉아가 글더라
낮3시에 어떤 여자가 전화오더만..나를 묻더래..사장이냐 뭐하는 사람이냐..
자기 친구한테 "동안"이라고 했다고 자기는 비참해서 이틀동안 잠도 못자고 이렇게 전화한데..
아놔..뉘기미...이거 후덜덜 세상무서워설 살겠나...
이렇게 24일은 술에 쩔어쩔어..일끝나고 남자동생넘이랑 노래방 갔다가..
느닷없이 새벽에 미쿡에서 온...전화받고..
25일은 하루종일 시체놀이 했지모..ㅋㅋㅋㅋㅋ
늦었지만..팔할 체리크리스마스~!!!

박봉팔 / 본문사진봐봐....차칸남자..ㅜㅜ 안좋은거던데...

추천 5 반대 0

[12/28]

언제나마음만은

2011-12-27 (화) 16:04

나= 착한여자 →나뿐남자...
이렇게 된건가???
ㅋㅋ
사진 잼있네..
공감가고

추천 5 반대 0

[13/28]

사원진

2011-12-27 (화) 16:10

* 삭제한 글이다.

추천 2 반대 0

[15/28]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7 (화) 16:26

사원진 /

이글 올릴때 원진이, 상형이가 눈에 밟히더라~!! ㅋㅋㅋㅋㅋ

추천 5 반대 0

[16/28]

된장

2011-12-27 (화) 16:34

정 힘들면 종교를 가져보세요.
전 무교지만, 남녀호랑교 어떠심.

추천 2 반대 0

[17/28]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7 (화) 16:40

된장 / 씨끄럽다...

추천 2 반대 0

[18/28]

언제나마음만은

2011-12-27 (화) 17:13

나너/ 시끄럽다..

댄장/ 남녀호랑교는 어디에??

나..말고..이상형이랑 사원진때메...

추천 2 반대 0

[19/28]

된장

2011-12-27 (화) 17:21

언제나마음만은/ 싸모님, 춤 한번 땡겨보이시렵니까.

추천 4 반대 0

[20/28]

언제나마음만은

2011-12-27 (화) 17:23

이런 덴장/ 내가 아니구...이상형하구 사원진때문이라니께...

*비밀글임미다
나...춤 잘 못추는데..

추천 4 반대 0

[21/28]

사원진

2011-12-27 (화) 17:26

* 삭제한 글이다.

추천 3 반대 0

[22/28]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7 (화) 17:43

아놔...
언제나맘만이가 거칠어 지니까...다 거칠어지눼..
토닥토닥...

사원진 / 노근이가 우릴 밟아버릴껄???
난 본문에 써짜나...눈물 찔 짜면서 쓰는글임을 몰라준당가~~!!??
아흑

추천 5 반대 0

[23/28]

언제나마음만은

2011-12-27 (화) 17:47

추천 2 반대 0

[24/28]

수수꽃

2011-12-27 (화) 19:26

난 저기 있는 사람들 다 안하고 싶어~~~
맘에 드는 캐릭 없음.
되고 싶은 조합 없음
그래도 추천은 때림~~

추천 4 반대 0

[25/28]

졸라늬우스

2011-12-27 (화) 20:49

고양이보다

토끼가 더 조용함...

추천 2 반대 0

[26/28]

아스라이

2011-12-27 (화) 21:22

수수꽃..나도..ㅋㅋㅋ
고양이가 엄써서..조용한여자도 몬하게써..ㅋㅋㅋ

추천 5 반대 0

[27/28]

수수꽃

2011-12-27 (화) 21:34

아스/ 부부끼리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또 다시 같이 살거냐고 그런거 묻잖아.
남편과 나는 둘이 같이 살지 말지가 아니라, 아예 결혼 자체를 하지 말자 했음.

추천 4 반대 0

[28/28]

Michigander

2011-12-28 (수) 03:41

졸라늬우스 /
토까는 목소릴 내진 않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뒷 발로 바닥을 차는데, 소리 장난 아니다.
토까는 목소릴 내진 않지만, 주기적으로 뭔가를 뜯고 갉아대서, 소리 장난 아니다.
체리토끼 스트레스 받게 함 안돼!

추천 6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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