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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제목이 꽤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ㅋㅋ(아~이뻐..잘했어!난소중해^^)
"사람은 누구나 출세욕이 있다"...라는 가정에서 출발해볼게
나는 솔직히 그닥 잘나지도 잘배우지도 그냥 평범하다라는게 딱인거같다
우리집안은 나름 아메리카 스타일 이였던거같은데(긍정적으로해석 ㅎㅎ)
그냥 풀어놓고 키웠다할까? 연락이 자주없어도 무소식이 희소식이야 라고했으니ㅎㅎ 고2부터 자취생활을해서 결혼전까지 해왔는데 큰문제없이 살고있다
근데 요즘들어 힘들어진다 물가도 오르고 수입은 그대로고 곧태어날 2세를 생각하면 잘키울수있을까?하는 부담감도 많이 밀려온다
여기서부터 짧게 요약할게~
봉닷컴을 접하고 이런생각들을 해봤어
수많은 똘똘이기자들의 글을보고 배우면서 저들이 전부 직업기자도 아니고
다른직업들이 있을텐데 일외에 저런 해박한 지식들....
사실 스스로 반성도했지.....내가 나태해졌구나 라고
그러면서 떠오르는생각이 복권이란 말이지
내마음속의.........그니까.......음...
내일을하면서 또다른 취미이상의 것을 해보자(좀 전문적으로)
시작은 미미하지만 무엇인가 내가잘하는 관심가는
자기만의 필살기를 준비하자 뭐 그런거^^
그래서 그것을 보여줄수있는 기회가됐을때
내 마음속의복권을 긁는거지(출세욕은 개인마다 다 다르니) ㅎㅎㅎ
그런 개인적인 희망을 품고 살아가면
힘들때 그나마 위안이 될수도있고 안좋은 생각을 안할수 있지않을까?
일주일살짝 설레는 로또복권이 아닌 내마음속의복권 하나쯤은 가지고살자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율 1위라는 불명예는 어서빨리 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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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