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여행.국외] 지키기 힘든, 가장 흔한 새해 결심 - 미국 사람의 경우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12-26 (월) 09:02 조회 : 4537 추천 : 23 비추천 : 0

Michigander 기자 (Mi기자)

기자생활 : 5,170일째

뽕수치 : 566,876뽕 / 레벨 : 5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체중 줄이고 체형 관리 하기

담배 끊기

새로운 것 배우기

건강한 식사 하기

빚 줄이고 저축 하기

가족과 더 많은 시간 보내기

안가본 곳 여행하기

스트레스 안받기

자원 봉사 하기

술 덜 마시기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12-26 (월) 09:02 조회 : 4537 추천 : 23 비추천 : 0

[1/7]

항룡유회

2011-12-26 (월) 11:04

새해에는 아무 계획 없이 일년 보내기..

추천 2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084	2013 09-17

2355		김장 잔치 [8]	김자윤	31	6340	2011 12-28

2354		인천지방경찰청(?)으로 부터 온 전화 [12]	하우맘	64	6202	2011 12-28

2353		2012 새해 첫날 “해돋이 보려면 남산으로.. [11]	언제나마음만은	19	4645	2011 12-28

2352		좀 웃긴 사진들 [7]	언제나마음만은	34	5701	2011 12-28

2351		하이힐과 이뿐 다리의 관계 [31]	언제나마음만은	32	6620	2011 12-28

2350		미리 시작한 새해 목표 [13]	Michigander	28	7356	2011 12-28

2349		막내딸의 일기 - 오페라의 유령 [50]	해질녁바람	47	4555	2011 12-28

2348		태백산에 오르다 [25]	아롬이	39	4450	2011 12-28

2347		경기가 날씨보다 더 추워 [8]	김자윤	36	7165	2011 12-27

2346		주부 녹두꽃의 간만에 찾아오는 황금저녁!!!! [32]	녹두꽃	52	7101	2011 12-27

2345		[ 잡담하나 ]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 [13]	팔할이바람	44	6106	2011 12-27

2344		남편을 버릴수 있는 7가지 [31]	언제나마음만은	46	5214	2011 12-27

2343		추억의 종이인형 [21]	언제나마음만은	29	4705	2011 12-27

2342		왜 맨날 김여사라구해? [13]	언제나마음만은	28	6162	2011 12-27

2341		착한남자~!![액박수정완료, 익스업글완료] [28]	나너그리고우리	31	4808	2011 12-27

2340		미국, 의료용 대마초 합법화 현황 [20]	Michigander	15	4979	2011 12-27

2339		내마음속의 복권 [6]	대마왕	17	3686	2011 12-27

2338		대마초는 잊어라 [9]	대마왕	18	4065	2011 12-27

2337		신이내린식물(2) [9]	대마왕	9	3843	2011 12-26

2336		신이내린식물 [7]	대마왕	11	4072	2011 12-26

2335		준혁이 나꼼수 CM송 열창 (동영상) [4]	아모스	11	5632	2011 12-26

2334		자기계발이란 무엇인가? (4)	재능세공사	10	2789	2011 12-26

2333		이럴땐...이걸 먹이십시오! [7]	언제나마음만은	24	5963	2011 12-26

2332		가족계획변천사(2) [6]	언제나마음만은	8	4053	2011 12-26

2331		가족계획 포스터의 변천사 (1) [6]	언제나마음만은	10	4980	2011 12-26

2330		[ 교육 ] 가짜 하버드박사 야그... [16]	팔할이바람	18	5179	2011 12-26

2329		"소"와 외할아버지에 대한 단상(短想) [12]	체리토끼	32	4323	2011 12-26

2328		야한레벨 테스트 스맛폰 어플.. [9]	즈만세	21	6463	2011 12-26

2327		지키기 힘든, 가장 흔한 새해 결심 - 미국 사람의… [7]	Michigander	23	4538	2011 12-26

2326		(자잘한 이야기) 눈오는 날 쓰는 우산 [33]	고지야	30	5762	2011 12-26

2325		교화? 처벌? [3]	롤랜드	11	4513	2011 12-26

2324		흡족한 백반 [22]	김자윤	42	9573	2011 12-25

2323		크리스마스는 좀 우아해도 되겠지 [16]	뭉크	23	4246	2011 12-25

2322		집으로 택배가 왔어요 [17]	언제나마음만은	32	4685	2011 12-25

2321		옆지기님 임플란트 시술 받다. [8]	Michigander	19	6014	2011 12-25

2320		[손이란?] 손은 모든것을 알고있다 [23]	BABO철이	18	3983	2011 12-24

2319		귀농 밥상 [19]	김자윤	43	6093	2011 12-24

2318		크리스마스의 악몽 [22]	게으른망명	37	4388	2011 12-24

2317		'노엘' 케익 만들다 - (부제: 공돌이도… [17]	Michigander	18	8160	2011 12-24

2316		펌)) 한국 맥주의 진실 [22]	녹두꽃	34	5652	2011 12-24

2315		지랄이야... 메리크리스마스에.. ㅋ [39]	난나	57	5870	2011 12-23

2314		[교통상식] 애매한 교통상식 총정리 [5]	BABO철이	20	4340	2011 12-23

2313		[기네스보유] 뜨헉~부인39명 거느린 세계최대 인… [8]	BABO철이	27	5812	2011 12-23

2312		(펌)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의 일기 [6]	즈만세	33	5733	2011 12-23

2311		두꺼비 능욕 [14]	녹두꽃	31	5182	2011 12-23

2310		아내의 일기 VS 남편의 일기 [9]	녹두꽃	37	4712	2011 12-22

2309		동지 인데 팥죽을 먹어야지 [16]	뭉크	22	4664	2011 12-22

2308		단골 국밥집 [9]	김자윤	25	8715	2011 12-22

2307		여비서들의 실수담 [13]	언제나마음만은	42	4823	2011 12-22

2306		[숟가락] 알아두면 매우 유익한 정보 [10]	언제나마음만은	23	4452	2011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