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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상가 시무식..
<58마넌 짜리 출장 부페..아놔..ㅋㅋㅋ>
암튼..
뭐 내 키가..175니까.....쟤보니 174..아놔..분명 5였는데..ㅜㅜ
여자들 키가 더 커 보이자나.
등잔밑이 어둡다 하더만..쩝
어제..시무식 하느라 낮 오전 11시부터 막걸리 한통 마셨어.
발동 걸리네...
점심먹으로....내 있는 삼실 주변 수 많은 여자사람들 중에
내 손을 꼭 감싸주는 여자사람...30대 초반(머찐 넘들)이 있다.
점심먹으로 갔어.
안동찜닭. 그리고 인삼주.
퇴근 후 난 투잡을 갔지.
그녀들이 왔어...3명..그리고 남학생 하나.
또 달렸다...일은 개수구흉아 한테 맡기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사실...삼실쪽에선...동생들이건...형들이건 그런이야기 잘 안하거든.
정치......
그녀가 너무 해박해.....
나이차도 있어
감히....내 마음조차..껄떡대지 말자라는 큰 벽을
미리 쌓아 놓고 있거든.....시장바닦에서 말야.
겁나 이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난 눈이높은가봐(나너야 비추 부르는 글을 되도록 자제허자..ㅜㅜ)
암튼 새벽 2시가 다 되서야 파했지...
근데...그녀가(힘 졸라쎔).....
내 다른 그녀들이 내려가 있을때...다시 나한테 오더만...
내 머릴...헤드락 걸면서 있는 힘 다줘가며 날 안아줬어...
정말로 뼈가 으스러지도록...
아흑..
어케 생각해야해???
넘넘넘...기분 ㅈ ㅓ ㅇ ㅓ ㅌ ㅏ ~~~~~!!!
360도 사방에 눈이 있는 여자사람의 그냥 보편적인 그런 몸짓???
아님..나한테..조금이라도 관심있을까??????
13년 차이난다....ㅜㅜ
나랑 알게 된지는 4년이 넘었고..
등잔 밑이 어둡다 하더만.......
그 새를 못참고 전번 알아네서..카톡 보냈는데..
쓰러져 자는지(오늘 쉬는날...나 말고 그녀)..답장이 없다..
괜히 보냈나라는........졸라 후회하고 있슴....
멋있는 척 계속 할껄????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1-04 15:00:49 바보캠프에서 이동 됨]
 나너그리고우리 기자를 불쌍히 여긴 1명에게서 카테고리 견인비 300뽕씩 삭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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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