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한겨울) 삶은 호박잎을 찾습니다.

글쓴이 :

응급의사 날짜 : 2012-01-02 (월) 23:48 조회 : 5189 추천 : 29 비추천 : 0

응급의사 기자 (응기자)

기자생활 : 4,887일째

뽕수치 : 1,922뽕 / 레벨 : 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마눌님 임신 5달입니다.

삶은 호박잎에 된장을 얹어 밥을 먹고 싶다는데.....

어찌 해결하면 좋을지.....

의견 구합니다. 도와주세요.

글쓴이 :

응급의사 날짜 : 2012-01-02 (월) 23:48 조회 : 5189 추천 : 29 비추천 : 0

흑산도 2012-01-03 (화) 00:33

추천 3 반대 0

[3/19]

흑산도

2012-01-03 (화) 00:3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추천 3 반대 0

[9/19]

이상형

2012-01-03 (화) 01:43

나라면 하늘에 별이라도 따다줄꺼씸.. ㅡ.ㅡ

원진/ 나 매운닥날개.. ㅡㅡ;;

추천 3 반대 0

[12/19]

고지야

2012-01-03 (화) 04:25

ㅋㅋㅋ 가지가지한다~ 곰탕그릇 날아가다 연민양 머리에 떨어질 거임~

그나저나 응급의사님 열받을 거임...... 호박잎 얘긴 안하고.......
먹고 싶은 거 못먹게하면.. 평생 남거등.
꼬옥 구했기를.. 아니면 마누라님이 그만 잊었기를...

추천 3 반대 0

[13/19]

대마왕

2012-01-03 (화) 06:14

저랑 비슷하시네요
제 마눌뉨도 예정일이 4월말이니....ㅎㅎ
4번댓글처럼했다가 무리수가 많을거같고
3번댓글 추천합니다 ^ ^
하는 시늉이 중요하다고봅니다 ㅎㅎ
한겨울에 호박잎이라....이건무리다 무리 ㅡㅡ^

추천 3 반대 0

[17/19]

명월왕자

2012-01-03 (화) 19:40

아 지금도 호박 많이 나온다.
호박 키우는 하우스 찾어 가야지.

마나님 먹고싶다는데 애면글면 어딘들 못가리, ㅋㅋㅋ

검색하거나 아니문 청과시장 가서 호박 박스 보문
생산자 나오지 않을까? 거기 전화해서 찾아가 보던지
하튼 생산자 하우스 찾아서 호박잎좀 팔라고 하문 될거같은디.....

그나저나 참 까다로운 마마님일세.

추천 3 반대 0

[19/19]

짠물

2012-01-04 (수) 19:58

우리 딸은 한겨을에 복숭아 먹고싶다더라.
수박, 참외까지 다른 과일은 겨울에도 구할 수 있다는거 그 때 알았다.
함께 구하러 다니면 된다.
우리 딸 지금도 없는거 먹고싶다면 내가 좀 찌증낸다.
뱃속에서부터 꼭 없는거만 찾아요 그러고.

추천 3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084	2013 09-17

2405		배꼽주의..어느초등학교 학예회 [14]	언제나마음만은	33	5538	2012 01-06

2404		천만 솔로들이여....ㅜㅜ(분석 추가) [12]	나너그리고우리	35	4809	2012 01-06

2403		[과연 그럴까?] 소경 잠자나마나 ??? [12]	항룡유회	18	4344	2012 01-06

2402		초등생의 왕따 [4]	명림답부	20	5060	2012 01-05

2401		[ 심심혀-010512 ] 게이와 레즈비언의 도시 오스… [26]	팔할이바람	33	25407	2012 01-05

2400		라식수술한다고? [11]	항룡유회	21	4704	2012 01-05

2399		(바위씨이야기) 술술 인생 [21]	고지야	32	6832	2012 01-05

2398		희노哀락 [27]	나너그리고우리	39	5121	2012 01-04

2397		대마 [14]	김기사	34	5797	2012 01-04

2396		일본 여행 가면 어디가 좋을까요? [18]	에스엔	20	4734	2012 01-04

2395		휴가라고 하기엔... [15]	앤드	29	5162	2012 01-04

2394		술 마시는 여자들의 10가지 유형 [7]	BABO철이	23	5374	2012 01-04

2393		추운날의 건강을 위한 팁 [8]	뭉크	25	5245	2012 01-04

2392		마을 어르신들 함께한 망년회 [14]	김자윤	34	6823	2012 01-04

2391		질문을 위하여 생활방이 아닌..캠프에 올린다. [40]	나너그리고우리	32	4508	2012 01-04

2390		자기계발이란 무엇인가? (7)	재능세공사	12	3052	2012 01-03

2389		자기계발이란 무엇인가? (6)	재능세공사	12	3163	2012 01-03

2388		할머니와 손자 [12]	BABO철이	28	7833	2012 01-03

2387		아내를 존경하게 된 순간 [13]	졸라늬우스	34	4850	2012 01-03

2386		사이버에서 만난사람 / 펌 [9]	언제나마음만은	29	4976	2012 01-03

2385		2012년 1월 2일 저녁 6시 30분 [12]	Michigander	35	4698	2012 01-03

2384		치즈가 상했어 [30]	내요새힘들다	28	5417	2012 01-03

2383		[ 오락 ] 짝 애정촌-돌씽편-을 봤다. [22]	팔할이바람	32	6370	2012 01-03

2382		(한겨울) 삶은 호박잎을 찾습니다. [19]	응급의사	29	5190	2012 01-02

2381		2011년 '올해의 채식 배우, 가수'... [11]	아모스	27	5842	2012 01-02

2380		헉.... 헉..... [33]	복덩이	56	5570	2012 01-02

2379		잘가게 친구 [11]	언제나마음만은	22	5493	2012 01-02

2378		농약 제거,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방법 [19]	언제나마음만은	32	5067	2012 01-02

2377		[숟가락] 양파이야기 [10]	언제나마음만은	19	4590	2012 01-02

2376		지구촌 새해맞이 [10]	Michigander	22	8127	2012 01-02

2375		시시콜콜한 이야기 - 한 페이지를 연다... [14]	게으른망명	27	5472	2012 01-01

2374		(숟가락)양파이야기 [29]	나성남	25	4694	2012 01-01

2373		노인정 싱크대 교체 [8]	김자윤	35	7325	2012 01-01

2372		나로도 일출 [9]	김자윤	36	7297	2012 01-01

2371		[론 알프스 여행] 그르노블 거리 풍경 [17]	밀혼	34	9479	2012 01-01

2370		[론 알프스 여행] 태양의 고속도로 [20]	밀혼	38	9231	2011 12-31

2369		나로도 일몰 [10]	김자윤	30	6510	2011 12-31

2368		나는 B급 인생이 좋다 [12]	바리	32	4711	2011 12-31

2367		2012년 임진년이고 2011년은 신묘년이었다. [6]	양이아빠	9	5660	2011 12-31

2366		미역 말리기 [11]	김자윤	31	6950	2011 12-31

2365		(삼)의효능 [9]	대마왕	9	6785	2011 12-30

2364		이게 무엇으로 보이나요? [24]	언제나마음만은	35	4965	2011 12-30

2363		건강해진 뚱이... [20]	앤드	30	6925	2011 12-30

2362		(바위씨이야기) 서울나들이 [14]	고지야	29	6933	2011 12-30

2361		대마가 지구를 살린다 !! [17]	대마왕	16	5621	2011 12-30

2360		학생들이 등산복 노페에 열광하는 이유~!!! [9]	나너그리고우리	38	4806	2011 12-29

2359		양파 튀김~!!! [35]	나너그리고우리	34	5932	2011 12-29

2358		잡다구리 유머???? [8]	나너그리고우리	36	5076	2011 12-29

2357		자기계발이란 무엇인가? (5) [2]	재능세공사	10	4648	2011 12-29

2356		튼 입술과 여자 침~!!! [15]	나너그리고우리	33	6506	2011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