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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의 뽕마크를 아직도 바탕화면에 깔아두고 있다>
실로 오랜만에 내 매장 뒤집어 엎어..청소를 했다.
3년 만이던가.
이 째깐한 매장에 미련안갖고 버릴거 과감하게 버리니
박스 10개의 쓰레기가 나오더라..
흠...주위에 있는 넘들 다들 놀랬을껴..
바로 옆매장 동생사장넘은 내가 청소하니..쥐도..막 정리가튼거 하더라..
암튼...나한테..지고싶지않은 꼬라지는 10년전부터 갖고있는 넘이라.
얄민넘..ㅋㅋㅋ
암튼....아조 쾌적한 환경....조아조아.
전에 사무실 꼬라지는 상상에 맡길께...
암튼 엄청났어.
어때??? 깨끗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하다 보니...사진몇장이 나오더라.
해외여행 놀러갔던 사진..들
<아놔..다크써클 봐라..ㅜㅜ>
<해운대>
<해운대에서 거 뭐냐 그 유명한 절..거기 올라가기전에 있는 카페>
그리고
노짱님 엽서도 나오더라..ㅜㅜ 죄송합니다.
헤헤..그래서 이러케 붙여놨다.
무개념 사무실 정리글 올리다보니...사진전 되어버렸네.
아프로도 깨끗하게 차카게살께~~!!!
울 뽕빠리기자덜...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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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형님'이라 불러야할 것 같은
요상한 충동이 마구 샘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