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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에서 상해로 갈 때 중국비행기(동방차이나항공)에서 나온 기내식인데 그냥 저냥 먹을 만 했음.>
<중국의 상해에서 골프치다가 Tee-House에서 먹은 간단하게 샌드위치>
<골프장 티하우스에서 먹은 꼬치구이>
<골프장에서 먹은 점심으로 나온 밥>
<스테이크...맛 있다>
<대련으로 돌아와서 대련의 북경오리집이 두곳 있는 데 그중에서 한집에서 먹은 오리 훈제>
< 저 오리를 썰수 있는 기술을 익히려면 최소 5년이상을 배워야 한다는 그곳 사람들의 전언인데...엄청 까다롭다고 하네..>
<오리를 먹으면서 간단하게 먹은 중국맥주인데...우리 옆자리에 있는 아줌마 아저씨는 저 맥주를 짝으로 갔다 놓고 낮술을 먹는데 얼마나 크게 떠들면서 맞담배까지 피면저 먹는지 옆에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능...>
<이 것은 오리를 싸먹을 때 쓰는 피인데..아주 쫄깃하고 맛이 있었다. 연신 시켰더니 그곳 서빙하는 아가씨가 아예 내 앞으로 3개를 갔다 놓고 귀찮다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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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