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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무실 배달왔던 화분 현재 모습이다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2-01-16 (월) 12:47 조회 : 5014 추천 : 3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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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요렇게 사무실에 배달되어왔던 화분의

현재 모습이당..↓(요거)

짤방 사진 꽃잎이 하나..둘씩..떨어지더니...

저렇게 다시 하얀꽃이 피었다..

예쁜 사랑 키워가고 있는 모습이

화분만 봐도 느껴지지??

현재 사랑하고 있는 많은 커플들에게

(특히...나너..)

이렇게 예쁘게 사랑키워가라고

축복하며...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참조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2-01-16 (월) 12:47 조회 : 5014 추천 : 32 비추천 : 0

데니크레인 2012-01-16 (월) 13:06

추천 6 반대 0

[2/29]

데니크레인

2012-01-16 (월) 13:0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참조☞ http://umz.kr/05Y8T

추천 7 반대 0

[4/29]

수수꽃

2012-01-16 (월) 13:16

데니/ ㅋㅋ 천부적인 개그감

수수/ 진지개그 스타일
이 글 전편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3&wr_id=42100&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200%C0%CF&sop=and

추천 5 반대 0

[5/29]

언제나마음만은

2012-01-16 (월) 13:18

차칸수수..
무슨내용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참조가 그 링크다..ㅋㅋ

추천 6 반대 0

[7/29]

나너그리고우리

2012-01-16 (월) 13:48

언제나 / 고맙고..헤헤...근데..자꾸
이분의 표정 ㅜㅜ...홧팅~~~!!!

추천 7 반대 0

[8/29]

언제나마음만은

2012-01-16 (월) 13:49

나너그리고우리/ 아~~
이분 애인있어..
그러고 보니 울 사무실 총각님들
다 애인있는거같다..ㅋㅋ

추천 6 반대 0

[11/29]

수수꽃

2012-01-16 (월) 14:28

언제나/갠찮아~~한방 올매나 화끈혀~~
크리어하잖아~~스펙타클하고....ㅎㅎ

추천 7 반대 0

[12/29]

언제나마음만은

2012-01-16 (월) 14:30

수수꽃/ 우짜꼬~~
수수까지 놀리네

추천 7 반대 0

[13/29]

사원진

2012-01-16 (월) 16:59

* 삭제한 글이다.

추천 6 반대 0

[15/29]

나너그리고우리

2012-01-16 (월) 18:10

사원진 /

갑자기 빵 터져짜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6 반대 0

[16/29]

사원진

2012-01-16 (월) 18:20

* 삭제한 글이다.

추천 7 반대 0

[17/29]

이상형

2012-01-16 (월) 18:44

오 저러케 종이컵으로 맹글어노니 갠찬네.. 사랑이 지속댄단걸 의미하기도 하고..

그건 댓고.. 나도..
꼭 한방에.. 원샷원킬~ 초탄명중~ 일발필살.. 이..이건 아잉가.. ㅡ.ㅡ

추천 7 반대 0

[18/29]

나너그리고우리

2012-01-16 (월) 18:53

사원진 / 우......어.....엉..

이상형 / 와꾸나...울 ..열손꾸락들 다 모였네..ㅋㅋㅋ

추천 6 반대 0

[19/29]

박봉팔

2012-01-16 (월) 19:16

데니.. 정말 훌륭하다.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5 반대 0

[20/29]

밥풀

2012-01-16 (월) 20:40

화분이 20년이나 가는구나.
언마 정성 장난아니데?

추천 6 반대 0

[21/29]

밀혼

2012-01-16 (월) 21:13

저 화분 말이야.
꽃이 저렇게 떨어지는 거는 화분 관리에 문제가 있는 건데.
저 난초 꽃은 한번 피면 수개월씩 가거든.
화분이 수개월 된 건지?

글고,지금 상태에서 다음에 또 꽃 보려면
꽃대를 마디 윗부분에서 잘라줘야 돼.
그리고 잘 관리하면 마디에서 새로 꽃대가 올라와서
때가 되면 꽃봉오리가 맺히거든.
저 상태로 놔두면 새 꽃봉오리가 안 올라와.
이 과정이 또 몇 개월씩 걸리더라.
그래서 난초는 기다림의 식물이라능.

아는 척 하고 감~
(나도 저거 집에 여럿 있거덩.)

추천 7 반대 0

[22/29]

밀혼

2012-01-16 (월) 21:15

글고 화분 아래에 보라색 종이로 싼 부분.
저거 벗겨내야됨!!!!
난초 뿌리가 숨을 못 쉬어!!!
저기서 새 뿌리,꽃대가 올라오는데 ㅠㅠ

추천 7 반대 0

[23/29]

수수꽃

2012-01-16 (월) 21:48

밀혼/저 꽃핀지 100일 되었음.ㅋㅋ
밀혼은 뭐든지 설명해주는 사람
밀혼 그의 호기심과 관심은 어디까지인가???????? ㅋㅋ

추천 7 반대 0

[24/29]

언제나마음만은

2012-01-16 (월) 21:50

밀혼/ 그...그런겨??
지난 10월18일날 배달되어온건데..
아무래도 사무실이 좀 건조하다보니...
낼 알려줘야겠다

봉회장/

밥풀/ 내 화분 아니다..뭐..

이 아가씨꺼임..

추천 6 반대 0

[25/29]

이상형

2012-01-16 (월) 22:17

언마/ 허억~ 이 큰 얼굴 아가씨는 어케 쫌.. ㅡㅡ;;

글고 밀혼이 말한.. 화분 아래에 보라색.. 종이.. 보..라..색.. 종이로 싼 부분..
저거 벗겨내야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 6 반대 0

[26/29]

밀혼

2012-01-16 (월) 23:52

ㅋㅋㅋ 나 할매 같애. 잔소리, 아는 척 ㅋㅋㅋ
100일쯤 됐으면 질 때도 됐네^^

언마야, 꽃 있다 생각하고 똑같이 관리해주믄
어느샌가 꽃대가 또 올라오면서 봉우리 엄청 맺힌다.
6개월쯤 꾸준히 하면...

포인트는!
종이 벗겨내고^^
꽃대 중간 이나 아랫 부분의 마디 바로 윗부분을 매끈하게 자른다.
거기서 꽃대가 새로 나오거덩.

참, 물은 어찌 주는가 모르겠넹.
위에서 물 주면 안되는 건 알징?
뿌리를 통째로 물에 담가서 뿌리에 물이 스며들도록~

추천 6 반대 0

[27/29]

언제나마음만은

2012-01-17 (화) 07:30

밀혼/ 감사
그런데 관리는 내가 안해서...히히
저 아가씨가 알아서해
보라색 종이 벗겨내라고 할께..
근데..저...저 그림 왜이렇게 큰거야..
쩝..

추천 5 반대 0

[28/29]

언제나마음만은

2012-01-17 (화) 07:31

사진 지웠다..
댓글에서 조절을 못해서..끙..
궁금하면 콩자반 댓글에 가서 보고오던지..ㅋㅋ

추천 5 반대 0

[29/29]

고지야

2012-01-20 (금) 03:25

불쌍한 난... 종이꽃 정성이 갸륵하긴 하다.

추천 2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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