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Commit yourself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2-02-02 (목) 08:00 조회 : 4553 추천 : 13 비추천 : 0

Michigander 기자 (Mi기자)

기자생활 : 5,334일째

뽕수치 : 566,876뽕 / 레벨 : 5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2-02-02 (목) 08:00 조회 : 4553 추천 : 13 비추천 : 0

[1/15]

앤드

2012-02-02 (목) 10:57

미시간/ 번역두 함께 올려주라... 엉?

추천 3 반대 0

[2/15]

Michigander

2012-02-02 (목) 11:56

직역; 변함없는 자기개발에 자신을 맏기자.
의역; 자신을 끊임없이 개발하자.

추천 3 반대 0

[4/15]

덕분에와때문에

2012-02-02 (목) 12:45

미시간더니무 영어는 느므느므 잘하시눈데
한글은 쪼매 서투르셔욤. 헤헤

맏기다 → 맡기다...

암튼 끊임없이 자신을 개발합시다!!

추천 3 반대 0

[6/15]

나너그리고우리

2012-02-02 (목) 14:03

추천 3 반대 0

[7/15]

된장

2012-02-02 (목) 19:03

추천 3 반대 0

[8/15]

Michigander

2012-02-02 (목) 22:08

덕분에와때문에/ 고맙다. 오늘 또 한 가지 배웠다.

바다반2/ 어느 것이 맞나? 계발(啓發) / 개발(開發)

추천 3 반대 0

[11/15]

덕분에와때문에

2012-02-02 (목) 22:44

다음국어사전 보다가 하나 더 씁씁한 사례가 있어 첨부하면,

'새누리'라는 단어에서
'누리'의 뜻중

"[동물] 메뚜깃과에 속한 곤충. 몸빛은 녹색 또는 갈색으로, 길이는 5~6센티미터 정도이다. 주로 열대 초원 지대에 떼를 지어 사는데 무리를 지어 이동할 때 농작물에 큰 해를 끼치기도 한다."

네이버 사전에서는 저 항을 재빨리 삭제해 버렸다고 합니다.

추천 3 반대 0

[13/15]

수수꽃

2012-02-02 (목) 22:53

덕분에/ 덕분에가 뜻 찾아 올려놨네. 동접이라는..ㅋㅋ

에고~~나의 충정을 받아주소서~~하고 납짝 엎드리는 네이년이로군...ㅉㅉ

추천 3 반대 0

[14/15]

khalki

2012-02-02 (목) 23:24

추천 2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9166	2013 09-17

2555		[숟가락] 8체질의 특징 [10]	앤드	21	8825	2012 02-02

2554		[숟가락] 8체질론 [4]	앤드	19	5004	2012 02-02

2553		8 체질론, 부록 [4]	난나	31	5359	2012 02-02

2552		서산 팔봉산 [23]	앤드	19	5891	2012 02-02

2551		Commit yourself [15]	Michigander	13	4554	2012 02-02

2550		(바위씨이야기) 우웩~ 이게 뭐야? [25]	고지야	31	6864	2012 02-02

2549		기억나는 단어 [18]	명림답부	29	5008	2012 02-01

2548		한의학은 과학아니다 [9]	밥솥	15	3809	2012 02-01

2547		이런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ㅠㅠ [32]	아모스	36	6868	2012 02-01

2546		[늦깎이 공부] 동갑내기 제자. [29]	팔할이바람	44	7590	2012 02-01

2545		건선을 치료하기 [15]	뭉크	26	5002	2012 02-01

2544		파래 씻는 할머니 [5]	김자윤	28	7035	2012 01-31

2543		8 체질론, 마무리 [8]	난나	30	4586	2012 01-31

2542		8 체질론, 2 [10]	난나	25	4688	2012 01-31

2541		Never deprive someone of hope [8]	Michigander	14	4955	2012 01-31

2540		떠돌이 런던생활 [53]	미나리	58	5129	2012 01-30

2539		외국나가서 돈 사용하기 [10]	titanic	25	5737	2012 01-30

2538		8 체질의학 [14]	난나	29	4676	2012 01-30

2537		독감 조심하세요 [9]	샛별	25	5671	2012 01-30

2536		늦은 때는 없다 [17]	뭉크	34	5536	2012 01-30

2535		결혼 50주년 [19]	난나	67	7241	2012 01-29

2534		배고프지? 염장질이여 [21]	다시라기	37	7986	2012 01-29

2533		Learn to listen [11]	Michigander	14	5356	2012 01-29

2532		[추억] 나는 연극배우였다. [23]	팔할이바람	44	7330	2012 01-29

2531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4]	짠물	12	6326	2012 01-28

2530		만약 지구가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48]	나너그리고우리	23	5330	2012 01-28

2529		Think big [4]	Michigander	11	4933	2012 01-28

2528		서산 팔봉산... [17]	앤드	14	5494	2012 01-28

2527		화산 분화구 구경 [10]	유레카	16	5034	2012 01-27

2526		터키식 팽이 (동영상 추가 했음) [6]	이장	26	8852	2012 01-27

2525		"딸" 때문에 고민이다~!!! [14]	나너그리고우리	51	4737	2012 01-27

2524		Be brave [12]	Michigander	19	5346	2012 01-27

2523		(맛있는이야기) 알싸한 갓 물김치 맛봐라 [30]	고지야	33	8412	2012 01-27

2522		친구 [15]	김기사	43	5947	2012 01-26

2521		[미국 닭잡기 기준] 규율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14]	팔할이바람	29	7609	2012 01-26

2520		Never Give up [3]	Michigander	23	5228	2012 01-26

2519		Son, how can I help you see? [7]	Michigander	15	4460	2012 01-26

2518		위험한 낭만 [7]	Michigander	27	4939	2012 01-26

2517		[론 알프스 여행] 론 강변 발랑스-식도락 [17]	밀혼	27	8481	2012 01-26

2516		섬 속의 섬 연홍도 한 바퀴 [9]	김자윤	30	6825	2012 01-26

2515		아이튠스 유니버서티 [6]	바리	25	4762	2012 01-25

2514		스마트폰 때문에 [18]	뭉크	32	5584	2012 01-25

2513		[ 전번있음 ] 미인 점쟁이처자를 소개헌다. [20]	팔할이바람	29	6899	2012 01-25

2512		흥부가 형수한테 뺨 맞은 이유 [10]	하이에나	38	7964	2012 01-25

2511		눈부신 아침 햇살에... [12]	titanic	20	4502	2012 01-25

2510		복을 빌어주는 사람들 [7]	김자윤	28	7390	2012 01-25

2509		비상시국 [34]	난나	43	5871	2012 01-24

2508		거기에 왜 일본식 석등이? 경복궁역 5번 출구의 … [15]	피그셋	29	5436	2012 01-24

2507		그녀가 토스트와 우유를 사왔다~!!! [48]	나너그리고우리	41	5651	2012 01-24

2506		이제는 굴도 깝니다. [13]	김자윤	33	6942	2012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