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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만약 지구가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글쓴이 :

나너그리고우리 날짜 : 2012-01-28 (토) 20:16 조회 : 5330 추천 : 23 비추천 : 0

나너그리고우리 기자 (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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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선택에 고민하다 생활방의 "사는이야기"로 넣었다.

오늘 올린 봉파리의 생활방 공지글도 참고했고.........

전 지구인의 사는 이야기 같아서....

그리고 짤방은 그녀에게 카톡으로 이 동영상 보내줬어.

내용자체가 "힘을 내자, 긍정적으로"...뭐 이런거니

(사실 머찌게 보이고 시포서....나도 받은 카톡 그대로 복사해서

보냈으니....쩝...아직까정 답장이 없네...)

휴 맘을 비우자.....뽕수레뽕수거~!!!

암튼 카톡으로 받아 본 울 뽕빠리 기자도 있을껴...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올린다.

글쓴이 :

나너그리고우리 날짜 : 2012-01-28 (토) 20:16 조회 : 5330 추천 : 23 비추천 : 0

[1/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8 (토) 20:16

추천 4 반대 0

[2/48]

박봉팔

2012-01-28 (토) 20:58

불쌍해서 하나 던져준다.

추천 5 반대 0

[3/48]

곱슬이

2012-01-28 (토) 20:59

그녀가 요런 복음주의틱한 긍정지롤을 싫어하는 나같은 뇨자가 아니길 빈다. ㅎㅎ

추천 5 반대 0

[4/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8 (토) 20:59

봉빨 / 아흑~~~!!!

꼽쓰리 / 이거 복음주의틱한거여???
아놔..그럼 아닌데...나 그런거 정말 싫어하는데..
동영상 다 봤는데....안글턴데.....
꼽쓰리의 재 논평 부탁한다...

나에게 절망말구 희망을 달라.~~!!

추천 4 반대 0

[5/48]

울트라

2012-01-28 (토) 21:01

음...

솔직히 난 너무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공감가는 영상이다...

추천 3 반대 0

[6/48]

박봉팔

2012-01-28 (토) 21:02

아니 이 와중에 이런 유효댓글이?? ▲

추천 4 반대 0

[7/48]

통곡의벽

2012-01-28 (토) 21:02

나는 999뽕!

추천 4 반대 0

[8/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8 (토) 21:05

울트라 / 음..뽕을 보면 꼭 그렇친 않은것 같은데..ㅋㅋㅋㅋ
암튼 맘이 중요한거여...갑빠가튼거....
봉팔 / 유효댓글 ㅋㅋㅋㅋ

통곡/ 뭔말이여...은하철뽕999?

추천 4 반대 0

[9/48]

울트라

2012-01-28 (토) 21:07

나너//
6000뽕쯤 있는데... 뭐 그만하면 ... 무리없지 싶은데...

추천 5 반대 0

[10/48]

데니크레인

2012-01-28 (토) 21:07

시는 없나?

추천 5 반대 0

[11/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8 (토) 21:09

울트라 / 거러치~~! ^^ 모으는 재미와 쏘는 재미도 함께 느껴봐..
^^
데니 / 다음글엔 꼭 시한수 올리마~~!!
언제나 댓글도 조치만...언제나 추천도 잊지말구..ㅋㅋㅋ

추천 4 반대 0

[12/48]

흑산도

2012-01-28 (토) 21:10

아...이거 에로비됴인가????
영상을 못보는 상황이라 깝깝하긴 헌데...
제목대로라면 딱 답나오네...

닥치고 번식!

추천 4 반대 0

[14/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8 (토) 21:13

산도 / 나도 카톡으로 이거 받았을때...
언제나?? 그렇듯 ...거시기인줄 알아따...
그러나...아흑...보는순간....
음....한번쯤 봐볼만한 영상이구나...
보내는 넘마다..전부 거시기한것 뿐이였거든..
카톡문화의 건전함을 위한 고무적현상이쥐~~!!ㅎ

추천 5 반대 0

[15/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8 (토) 21:14

데니 / ㅜㅜ 눼..이걸 그녀에게도 보냈단 말여..ㅜㅜ

추천 4 반대 0

[16/48]

곱슬이

2012-01-28 (토) 21:15

나너/ 무턱대고 거시기 니는 저 아프리카에서 굶어죽는 사람들에 비하믄 참으로 행복한줄알어.
결국은 그런 메세지자너.
그니까 딴지롤들 말고 참하게 살으라고.
주로 미국의 목사들이 요런 마케팅으로 엄청나게 돈끌어모으고 있지.
졸라행복하게 졸라 열심히 일해라.

추천 4 반대 0

[18/48]

곱슬이

2012-01-28 (토) 21:23

나너/ 갠챠나갠챠나 나같은 까치리들 얼마없어.

추천 4 반대 0

[19/48]

울트라

2012-01-28 (토) 21:24

곱슬// 받아들이는 사람이 다르게 느낀다면야....

개인적으로 열심히 일할 생각이 더 사라졌다는.......

추천 4 반대 0

[20/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8 (토) 21:28

꼽쓰리 / 웅..거런거 가토..ㅋㅋㅋ

울트라 / 으이구.일을 해라..일을..ㅋㅋㅋㅋㅋㅋㅋ
촤~~악 촤~~악~~~!!!

추천 4 반대 0

[21/48]

이상형

2012-01-28 (토) 21:40

먼진 몰라도 내가 바야대능거 같으네..
아이구 힘들으.. ㅋㅋㅋㅋㅋㅋㅋㅋ

산도/ 흐흐.. 평소 내 심정을 쪼매 이해하긋제.. ㅋ

추천 4 반대 0

[22/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8 (토) 21:45

이상형 / 봉빨가게에 주소안불러준거 가튼데..????

혹시 ..차...착불에..떠..떨고..???ㅋㅋㅋ

추천 4 반대 0

[23/48]

이상형

2012-01-28 (토) 21:51

나너/ ㅎㅎㅎ 설마 그거땜에 떨까?
갠차나.. 나 안떨으..

지금 바로가서 일필휘지로 함 갈기고 오끼.. ㅋㅋㅋㅋㅋ

추천 4 반대 0

[24/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8 (토) 21:55

상형 / 그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션허다~!!! ㅋㅋㅋ

추천 5 반대 0

[25/48]

울트라

2012-01-28 (토) 21:59

나너// 한 10년 했으면 고마 쉬면 안될까??? ㅋ

추천 4 반대 0

[26/48]

이상형

2012-01-28 (토) 22:01

나너/ 착불로 신청햇으.. 꼭 방부제 마이너서.. ㅋㅋㅋ
덕분에 맛잇게 먹고나면 시식평 말해주끼..
고마브~ 열손꾸락~

추천 5 반대 0

[27/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8 (토) 22:02

울트라 / 나도 가끔..그런생각을 해본다.
내가 조선시대 한량으로 태어났어야 하는데..하고말야.ㅋ
암튼 씨끕따...10년 더 일해라...일하는 재미..ㅋㅋ

촤~~~악~~ 촤~~~악~~!!!!!

추천 4 반대 0

[28/48]

Michigander

2012-01-29 (일) 00:19

근데, 텐션이 출연료 얼마 받았나?

추천 5 반대 0

[29/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9 (일) 00:28

미치간다 / 나두..그거 보구...ㅋㅋㅋㅋ
레깅스 패쑌쑈에 이어...전세계
100명의 인구중 한명으로 출연.

추천 4 반대 0

[30/48]

어텐션2

2012-01-29 (일) 00:56

오~잉?
먼 소린가 했음..ㅋㅋㅋ

저기 왜..나오는거임?
진짜 깜놀...

추천 5 반대 0

[31/48]

피안

2012-01-29 (일) 01:36

나너야..연락왔냐....

어텐션 ㅋㅋ
종이인형 내꺼 남겨놔라...
꼭 받을끼다~

추천 4 반대 0

[32/48]

고지야

2012-01-29 (일) 02:16

넘 교훈적이라....... 별 매력을 못느낄듯.
로맨틱하던지, 유머러스 하던지.... 감동센스를 보여야 해. 그거 쉽지않지?~ 메덩이다!

추천 4 반대 0

[33/48]

하우맘

2012-01-29 (일) 02:48

초딩 아들에게 몇번이고 보여준 글인데 오늘 이 영상으로도 보여줬더니 두번이나 보면서 눈물흘리더라.
어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자기는 너무 행복하다면서....

지구 스케일로 생각하면 그저 감사할 일 뿐이며,
더더군다나 난 인류역사상 가장 좋은 때를, 가장 많이 누리면서 살다간다고 생각한다.

추천 4 반대 0

[34/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9 (일) 10:30

피안 /

고자야 / 역시 바위씨답다..킁...ㅎ메떵이다.~!!ㅋ

하우맘 / 아..역시 아이들은 감수성이 풍부해..^^

더더군다나 난 인류역사상 가장 좋은 때를, 가장 많이 누리면서 살다간다고 생각한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3&wr_id=55701#c_55750

행복한 삶이다...^^ 항상 행복하구~~~@!!!

추천 4 반대 0

[35/48]

어텐션2

2012-01-29 (일) 11:02

31번..피안온냐?
먼..말인지..? ㅋㅋ

자세히 갈챠죠~잉...

추천 5 반대 0

[36/48]

피안

2012-01-29 (일) 11:18

이불 뒤집어쓸라카다가 이종세트들땜에 클릭하게 만드네 ㅋㅋ

나너/
댓글이 길어져서 미아된 그녀가 연락이 왔냐??
문자로 말이다...

어텐션/
어느글에서 종이공예사자격증 있다메..
다른 사람들 다주고 한두점 남았다메..
고이 보관해서 나중에 언냐 만날때 달라꼬..
알긋냐 ㅋㅋ

추천 4 반대 0

[37/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9 (일) 11:29

피안 / 오긴 왔엉.....
"네.네~~~~~~^<>^" 이케...ㅜㅜ

추천 4 반대 0

[38/48]

어텐션2

2012-01-29 (일) 11:32

아~항..
먼 말인지 알았슴메..

액자랑 액세서리 몇 개 있는거 같더만..
오늘 시간이 되믄 사진찍어서 구경 시켜드릴께..
오늘 아님...시간 나는 대로..
액자랑 액세서리는 데쎄랄로 찍어야혀서리..
귀차니즘과 액자 내렸다 올렸다 하는거이 일이야..ㅋ
기둘리셈..
아무도 안보여 주는 긴데..
온냐땜시 맴을 한번 묵어봐..음음~

추천 5 반대 0

[39/48]

피안

2012-01-29 (일) 11:41

나너/아자자~!!
어텐션/

추천 3 반대 0

[40/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9 (일) 11:42

어~~텐션 / 그래....전시회 함 하장....
사진찍어서 다 올려..ㅋㅋ
재미께따...기대되는데..???

추천 3 반대 0

[41/48]

어텐션2

2012-01-29 (일) 11:43

나너야..ㅋ
사진 올려서 전시회허믄..
니..나한테 뽕 몇개 줄거임..ㅋㅋ

추천 4 반대 0

[42/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9 (일) 12:04

어텐션 /

알따...준다...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하는 관람뽕을 말하라~~!!!

추천 3 반대 0

[43/48]

어텐션2

2012-01-29 (일) 12:14

내 주디로 말 몬한다 문디야..

추천 5 반대 0

[44/48]

피안

2012-01-29 (일) 1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션아..와그라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3 반대 0

[45/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9 (일) 13:00

자~~~~~~~뽕텐션~~~!!!

추천 4 반대 0

[46/48]

어텐션2

2012-01-29 (일) 13:14

쎄가 빠질 문디 자슥~!!
뽕을 달라고 했지? 누가 주디에 물려 달라 카드나? 앙~!!
궁디를 확 주~차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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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너야..
냉중에 현뽕으로 주라..아라찌?

추천 5 반대 0

[47/48]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9 (일) 13:15

아놔....ㅋㅋㅋㅋㅋ
일단 전시회부터 거하게 함 해봐..ㅋㅋㅋ

ㅇ ㅏ ㄹ ㅏ ㄷㄷ ㅏ ㄱ ㅓ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3 반대 0

[48/48]

다시라기

2012-01-29 (일) 19:13

흠
은밀한 뽕거래가 이루어지는 현장

추천 2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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