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Son, how can I help you see?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2-01-26 (목) 08:00 조회 : 4439 추천 : 15 비추천 : 0

Michigander 기자 (Mi기자)

기자생활 : 5,170일째

뽕수치 : 566,876뽕 / 레벨 : 5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삶에 대한 인용문구(Life Quotes) 란 제목으로 영어 속담, 격언, 금언, 일화 등등을 하루 한 개 올려 볼려고 한다. 주요 출처는 아래 잭슨 브라운이 쓴 '인생의 작은 지침록(Life's Little Instruction Book)' 이란 책으로 저자가 아들에게 일러 주었던 여러 가지 인용문구를 모은 책이다.

올만에 영어도 읽어 보고, 내용에 공감가면 고개 한 뻔 끄덕여 보자. (당근 개별 문구의 인용은 저작권과 상관없다고 판단한다.)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2-01-26 (목) 08:00 조회 : 4439 추천 : 15 비추천 : 0

[1/7]

통곡의벽

2012-01-26 (목) 08:24

미치/
기대! 기대! 기대!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086	2013 09-17

2555		[숟가락] 8체질의 특징 [10]	앤드	21	8769	2012 02-02

2554		[숟가락] 8체질론 [4]	앤드	19	4971	2012 02-02

2553		8 체질론, 부록 [4]	난나	31	5334	2012 02-02

2552		서산 팔봉산 [23]	앤드	19	5871	2012 02-02

2551		Commit yourself [15]	Michigander	13	4538	2012 02-02

2550		(바위씨이야기) 우웩~ 이게 뭐야? [25]	고지야	31	6825	2012 02-02

2549		기억나는 단어 [18]	명림답부	29	4972	2012 02-01

2548		한의학은 과학아니다 [9]	밥솥	15	3787	2012 02-01

2547		이런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ㅠㅠ [32]	아모스	36	6808	2012 02-01

2546		[늦깎이 공부] 동갑내기 제자. [29]	팔할이바람	44	7510	2012 02-01

2545		건선을 치료하기 [15]	뭉크	26	4971	2012 02-01

2544		파래 씻는 할머니 [5]	김자윤	28	7011	2012 01-31

2543		8 체질론, 마무리 [8]	난나	30	4549	2012 01-31

2542		8 체질론, 2 [10]	난나	25	4669	2012 01-31

2541		Never deprive someone of hope [8]	Michigander	14	4914	2012 01-31

2540		떠돌이 런던생활 [53]	미나리	58	5116	2012 01-30

2539		외국나가서 돈 사용하기 [10]	titanic	25	5706	2012 01-30

2538		8 체질의학 [14]	난나	29	4661	2012 01-30

2537		독감 조심하세요 [9]	샛별	25	5642	2012 01-30

2536		늦은 때는 없다 [17]	뭉크	34	5515	2012 01-30

2535		결혼 50주년 [19]	난나	67	7187	2012 01-29

2534		배고프지? 염장질이여 [21]	다시라기	37	7956	2012 01-29

2533		Learn to listen [11]	Michigander	14	5303	2012 01-29

2532		[추억] 나는 연극배우였다. [23]	팔할이바람	44	7282	2012 01-29

2531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4]	짠물	12	6304	2012 01-28

2530		만약 지구가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48]	나너그리고우리	23	5303	2012 01-28

2529		Think big [4]	Michigander	11	4911	2012 01-28

2528		서산 팔봉산... [17]	앤드	14	5463	2012 01-28

2527		화산 분화구 구경 [10]	유레카	16	5013	2012 01-27

2526		터키식 팽이 (동영상 추가 했음) [6]	이장	26	8817	2012 01-27

2525		"딸" 때문에 고민이다~!!! [14]	나너그리고우리	51	4710	2012 01-27

2524		Be brave [12]	Michigander	19	5295	2012 01-27

2523		(맛있는이야기) 알싸한 갓 물김치 맛봐라 [30]	고지야	33	8338	2012 01-27

2522		친구 [15]	김기사	43	5900	2012 01-26

2521		[미국 닭잡기 기준] 규율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14]	팔할이바람	29	7578	2012 01-26

2520		Never Give up [3]	Michigander	23	5187	2012 01-26

2519		Son, how can I help you see? [7]	Michigander	15	4440	2012 01-26

2518		위험한 낭만 [7]	Michigander	27	4914	2012 01-26

2517		[론 알프스 여행] 론 강변 발랑스-식도락 [17]	밀혼	27	8447	2012 01-26

2516		섬 속의 섬 연홍도 한 바퀴 [9]	김자윤	30	6795	2012 01-26

2515		아이튠스 유니버서티 [6]	바리	25	4730	2012 01-25

2514		스마트폰 때문에 [18]	뭉크	32	5508	2012 01-25

2513		[ 전번있음 ] 미인 점쟁이처자를 소개헌다. [20]	팔할이바람	29	6851	2012 01-25

2512		흥부가 형수한테 뺨 맞은 이유 [10]	하이에나	38	7923	2012 01-25

2511		눈부신 아침 햇살에... [12]	titanic	20	4476	2012 01-25

2510		복을 빌어주는 사람들 [7]	김자윤	28	7318	2012 01-25

2509		비상시국 [34]	난나	43	5829	2012 01-24

2508		거기에 왜 일본식 석등이? 경복궁역 5번 출구의 … [15]	피그셋	29	5407	2012 01-24

2507		그녀가 토스트와 우유를 사왔다~!!! [48]	나너그리고우리	41	5625	2012 01-24

2506		이제는 굴도 깝니다. [13]	김자윤	33	6910	2012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