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Live your life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2-02-07 (화) 08:21 조회 : 4764 추천 : 17 비추천 : 0

Michigander 기자 (Mi기자)

기자생활 : 5,170일째

뽕수치 : 566,876뽕 / 레벨 : 5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2-02-07 (화) 08:21 조회 : 4764 추천 : 17 비추천 : 0

[1/10]

Michigander

2012-02-07 (화) 08:25

직역/의역 ; 설명이 아닌 감동의 삶을 살자.

추천 4 반대 0

[3/10]

titanic

2012-02-07 (화) 14:13

나는 과연 감동의 삶을 살고 있는가???? 잘 모르겄넹...

추천 4 반대 0

[4/10]

된장

2012-02-07 (화) 17:02

오 exclamation.
씨....씨유넥스타임.

추천 4 반대 0

[10/10]

고지야

2012-02-09 (목) 03:12

수수 맞아~ 지 설명에 오바한 감정에 황당한 표정이라니!!!
나도 그런 일 많이 당했스... 나만 감동한다니깐..ㅡ,ㅜ
설명없이 감동자체를 보여준다는 게 가장 힘든 거임...
그나저나 감동의 삶은 언제 산대???

추천 4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084	2013 09-17

2605		[미국 직장생활] 화술(話術)의 중요성 [21]	팔할이바람	29	6319	2012 02-14

2604		우리 와와(강아지)는 왕소심? 잔대갈? [27]	똥구리	26	5705	2012 02-14

2603		여친이 카톡으로 보낸 사진 ^ ^:: 어디에서 보냈… [14]	찌라시없는세상	20	7745	2012 02-13

2602		벤츠 AMG [10]	명림답부	23	6014	2012 02-12

2601		[펌] 기생충!! [11]	대오각성	19	4161	2012 02-12

2600		사랑한다는 것은.. [11]	난나	32	4760	2012 02-12

2599		번역해 보아요 [22]	Michigander	16	5172	2012 02-12

2598		대사관 가는 길 [23]	밀혼	39	94429	2012 02-12

2597		Take charge [15]	Michigander	13	4121	2012 02-12

2596		[그녀이야기] 애정지수 23%~~~!!!!! [53]	나너그리고우리	37	4542	2012 02-11

2595		[술문화] 양키덜의 숙취해소법 [24]	팔할이바람	44	7833	2012 02-11

2594		구름카페 [15]	난나	36	5153	2012 02-10

2593		좋은 시간을 보냈다.. [20]	난나	46	5950	2012 02-10

2592		정훈이 맹장수술 받다~!!! [35]	나너그리고우리	41	6628	2012 02-10

2591		(바위씨이야기) 라이벌-눈 오는 날 [22]	고지야	30	8123	2012 02-10

2590		생활에 딜레마.... [23]	울트라	26	4102	2012 02-09

2589		석화(굴)파티 [16]	다시라기	34	6823	2012 02-09

2588		5일장과 수수부꾸미... [15]	앤드	35	7036	2012 02-09

2587		어처구니 [14]	롤랜드	30	54641	2012 02-09

2586		감로차 [14]	앤드	19	5596	2012 02-09

2585		혼다 인사이트 [17]	명림답부	22	5273	2012 02-08

2584		봄을 깨우는 사람 [13]	김자윤	37	6460	2012 02-07

2583		x같은 부모 밑에서 x같은 문제아가 나옴 [8]	밥솥	22	4018	2012 02-07

2582		오곡밥과 나물 [22]	뭉크	30	4897	2012 02-07

2581		강아지 뭉크 의 망중한 [23]	뭉크	28	5283	2012 02-07

2580		사이트 로고의 영속성을 위한 하나의 제안 [11]	한스	32	4295	2012 02-07

2579		Live your life [10]	Michigander	17	4765	2012 02-07

2578		[숟가락]밀혼의 내집마련 꼭 필요한가에 업혀서 [22]	다시라기	22	5075	2012 02-07

2577		발전이 우리에게 늘 이로운가 [11]	뽀글쓰	24	4943	2012 02-07

2576		추버서~ [30]	다시라기	30	4427	2012 02-06

2575		지난해 내가 한 짓들~(저지래) [18]	다시라기	40	5287	2012 02-06

2574		19금파덜 일단 출동하시라. [23]	심플	24	4930	2012 02-06

2573		숨은그림 찾기 마음이 순수한 사람에게만 보여요!… [13]	찌라시없는세상	23	5394	2012 02-06

2572		그녀 이야기.....파이널~!!! [58]	나너그리고우리	27	6391	2012 02-06

2571		어텐션2의 종이공예와 현대미술의 종이공예 [9]	뭉크	19	4185	2012 02-05

2570		[ 의학이야기 ] 타이레놀(Tylenol) [12]	팔할이바람	33	6456	2012 02-05

2569		Leave everything [6]	Michigander	13	4637	2012 02-05

2568		[만평] 데니의 "자윤형 팥칼국수 만평 후~" [15]	나너그리고우리	35	5182	2012 02-05

2567		[만평] 김자윤의 '팥칼국수 잔치후'- … [13]	데니크레인	34	4268	2012 02-05

2566		[론 알프스 여행] 포도밭 마을, 땅 에흐미따쥬 [13]	밀혼	19	7113	2012 02-05

2565		팥칼국수 잔치 [13]	김자윤	39	8169	2012 02-04

2564		눈때문에. [17]	곱슬이	37	7223	2012 02-04

2563		나의 군대시절 이야기 5 신의아들 군에 오다 [5]	시종여일	26	5832	2012 02-04

2562		삿뽀로 창동점에 다녀왔다. [20]	앤드	35	10232	2012 02-03

2561		[밥그릇] 남자어, 여자어~!!! [60]	나너그리고우리	38	9194	2012 02-03

2560		남자어 여자어 [22]	곱슬이	53	7492	2012 02-03

2559		[미국 직장생활] 할말은 하고 산다. [13]	팔할이바람	38	6993	2012 02-03

2558		건강 위해 설탕소비 과세 필요 [5]	Michigander	16	5293	2012 02-03

2557		Never cut [10]	Michigander	13	5085	2012 02-03

2556		우리 모두 불조심하자..특히 추울때에.. [9]	순수	27	5491	2012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