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사진] 팥칼국수 잔치
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2-02-04 (토) 22:52 조회 : 8198 추천 : 39 비추천 : 0
김자윤 기자 (김기자)
기자생활 : 5,178일째
뽕수치 : 161,401뽕 / 레벨 : 16렙
트위터 : edunanum
페이스북 : edunanum




















2012.2.3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신금마을 4반(외나로도)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2-02-04 (토) 22:52 조회 : 8198 추천 : 39 비추천 : 0

 
 
[1/13]   박봉팔 2012-02-04 (토) 23:03
우앙, 팥칼국수에 저 무우 물김치..
우아아아아아앙
 
 
[2/13]   나너그리고우리 2012-02-04 (토) 23:28
예전엔 집에서도 팥죽 많이 끓여먹었는데..
요즘은 동지 아니면 구경하기가 힘드네요..

햐~~~맛있겠다.
어르신들...개구쟁이 나너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사세요..~! 꾸벅


 
 
[3/13]   어텐션2 2012-02-04 (토) 23:32
안녕하셈..
왼손잡이 어텐션임메..
 
 
[4/13]   앤드 2012-02-04 (토) 23:40
팥칼국수... 사진처럼 정말 맛나나부다
싹~ 싹~ 비운 그릇 좀 봐^^
흠 흠 낼모레가 대보름인데 오곡밥 대신 팥죽, 아니다.
첨으루 오곡밥 맛있게 해준다고 공언했는디~
 
 
[5/13]   된장 2012-02-04 (토) 23:59
맛있겠다.
 
 
[6/13]   나무늘보 2012-02-05 (일) 00:41
어릴 적 엄마가 가마솥에 팥 삶고
방맹이로 밀가루 반죽 밀기 시작하면 정말 즐거웠었다.
그땐 어른이나 아이나 보통 두 대접은 먹었어.
지금보다 그릇이 훨씬 컸었는데도^^
배가 꽉 차게 먹고나면 으레 어른들 하시는 유머,
"목구녕에 손꾸락 집어너바라. 퐅죽 묻어나오는가."
 
 
[7/13]   khalki 2012-02-05 (일) 03:02
아악!!!!!!!!!!!!1 클릭하는게 아니었어!!!!
 
 
[8/13]   미나리 2012-02-05 (일) 03:38
정말 맛있게들 드시네요.
자꾸 보다보니 이제 오히려 상에다
차려 먹으면 더 이상할거 같아요 ㅎㅎㅎ
 
 
[9/13]   수수꽃 2012-02-05 (일) 06:19
신문지, 싹싹 다 비운 그릇~~
우왕~~좋다.

어르신들! 맛이 어때요???
 
 
[10/13]   난나 2012-02-05 (일) 09:45
신문지위에 소박한 잔치상을.. ^^
정다운 이웃들.. 정겨운 풍경...
 
 
[11/13]   아스라이 2012-02-05 (일) 16:52
난 팥 못 먹어서 이번엔 전혀~ 안 부럽다눈..-_-
 
 
[12/13]   이상형 2012-02-05 (일) 19:57
으으.. 주방.. 너무 부러움.. 깨끗함.. ㅡ.ㅡ

파란 도마..도.. ㅡㅡ;;
 
 
[13/13]   선아 2012-02-08 (수) 12:32
어르신 참 행복하시겠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817 2013
09-17
2605 [미국 직장생활] 화술(話術)의 중요성 [21]  팔할이바람 29 6345 2012
02-14
2604  우리 와와(강아지)는 왕소심? 잔대갈? [27]  똥구리 26 5734 2012
02-14
2603 여친이 카톡으로 보낸 사진 ^ ^:: 어디에서 보냈… [14]  찌라시없는세상 20 7769 2012
02-13
2602 벤츠 AMG [10]  명림답부 23 6032 2012
02-12
2601 [펌] 기생충!! [11]  대오각성 19 4203 2012
02-12
2600 사랑한다는 것은.. [11]  난나 32 4778 2012
02-12
2599 번역해 보아요 [22]  Michigander 16 5241 2012
02-12
2598  대사관 가는 길 [23]  밀혼 39 94486 2012
02-12
2597 Take charge [15]  Michigander 13 4141 2012
02-12
2596 [그녀이야기] 애정지수 23%~~~!!!!! [53]  나너그리고우리 37 4570 2012
02-11
2595 [술문화] 양키덜의 숙취해소법 [24]  팔할이바람 44 7868 2012
02-11
2594 구름카페 [15]  난나 36 5172 2012
02-10
2593  좋은 시간을 보냈다.. [20]  난나 46 5989 2012
02-10
2592 정훈이 맹장수술 받다~!!! [35]  나너그리고우리 41 6682 2012
02-10
2591 (바위씨이야기) 라이벌-눈 오는 날 [22]  고지야 30 8176 2012
02-10
2590 생활에 딜레마.... [23]  울트라 26 4129 2012
02-09
2589 석화(굴)파티 [16]  다시라기 34 6868 2012
02-09
2588 5일장과 수수부꾸미... [15]  앤드 35 7096 2012
02-09
2587 어처구니 [14]  롤랜드 30 54676 2012
02-09
2586 감로차 [14]  앤드 19 5623 2012
02-09
2585 혼다 인사이트 [17]  명림답부 22 5294 2012
02-08
2584 봄을 깨우는 사람 [13]  김자윤 37 6480 2012
02-07
2583 x같은 부모 밑에서 x같은 문제아가 나옴 [8]  밥솥 22 4033 2012
02-07
2582 오곡밥과 나물 [22]  뭉크 30 4914 2012
02-07
2581 강아지 뭉크 의 망중한 [23]  뭉크 28 5307 2012
02-07
2580  사이트 로고의 영속성을 위한 하나의 제안 [11]  한스 32 4320 2012
02-07
2579 Live your life [10]  Michigander 17 4809 2012
02-07
2578 [숟가락]밀혼의 내집마련 꼭 필요한가에 업혀서 [22]  다시라기 22 5097 2012
02-07
2577  발전이 우리에게 늘 이로운가 [11]  뽀글쓰 24 4963 2012
02-07
2576  추버서~ [30]  다시라기 30 4446 2012
02-06
2575 지난해 내가 한 짓들~(저지래) [18]  다시라기 40 5306 2012
02-06
2574 19금파덜 일단 출동하시라. [23]  심플 24 4944 2012
02-06
2573 숨은그림 찾기 마음이 순수한 사람에게만 보여요!… [13]  찌라시없는세상 23 5417 2012
02-06
2572 그녀 이야기.....파이널~!!! [58]  나너그리고우리 27 6415 2012
02-06
2571 어텐션2의 종이공예와 현대미술의 종이공예 [9]  뭉크 19 4203 2012
02-05
2570  [ 의학이야기 ] 타이레놀(Tylenol) [12]  팔할이바람 33 6481 2012
02-05
2569 Leave everything [6]  Michigander 13 4653 2012
02-05
2568 [만평] 데니의 "자윤형 팥칼국수 만평 후~" [15]  나너그리고우리 35 5224 2012
02-05
2567 [만평] 김자윤의 '팥칼국수 잔치후'- … [13]  데니크레인 34 4295 2012
02-05
2566 [론 알프스 여행] 포도밭 마을, 땅 에흐미따쥬 [13]  밀혼 19 7139 2012
02-05
2565 팥칼국수 잔치 [13]  김자윤 39 8199 2012
02-04
2564 눈때문에. [17]  곱슬이 37 7285 2012
02-04
2563 나의 군대시절 이야기 5 신의아들 군에 오다 [5]  시종여일 26 5854 2012
02-04
2562 삿뽀로 창동점에 다녀왔다. [20]  앤드 35 10258 2012
02-03
2561 [밥그릇] 남자어, 여자어~!!! [60]  나너그리고우리 38 9220 2012
02-03
2560 남자어 여자어 [22]  곱슬이 53 7517 2012
02-03
2559 [미국 직장생활] 할말은 하고 산다. [13]  팔할이바람 38 7022 2012
02-03
2558 건강 위해 설탕소비 과세 필요 [5]  Michigander 16 5316 2012
02-03
2557 Never cut [10]  Michigander 13 5124 2012
02-03
2556 우리 모두 불조심하자..특히 추울때에.. [9]  순수 27 5528 2012
02-02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맨끝
 
 야 기분좋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