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Watch for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2-03-02 (금) 13:48 조회 : 4469 추천 : 14 비추천 : 0

Michigander 기자 (Mi기자)

기자생활 : 5,170일째

뽕수치 : 566,876뽕 / 레벨 : 5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2-03-02 (금) 13:48 조회 : 4469 추천 : 14 비추천 : 0

[1/11]

Michigander

2012-03-02 (금) 13:52

직역: 큰 문제들을 경계하자. 그것들은 큰 기회로 변장한다.
의역: 절호의 기회로 보이는 것 중 많은 것이 위험이다.

추천 3 반대 0

[5/11]

된장

2012-03-02 (금) 20:42

추천 3 반대 0

[6/11]

수수꽃

2012-03-02 (금) 21:33

지금 나한테 들려줘야할 말임메~~~ㅎㅎ

나쁜 것을 좋은 기회로 삼아라~~~

내 오늘 그리하고 왔삼.
억지로 많이 웃고 왔음
아마 좋아질 것임
힘!!

추천 3 반대 0

[7/11]

나너그리고우리

2012-03-02 (금) 22:47

와우~~~~!!

추천 3 반대 0

[8/11]

고지야

2012-03-03 (토) 02:53

와우... 오늘 나와 통했다! 맞어~ 내가 오늘 산책하며 동행한테 이런 말했었어.
내게 횡재수가 있다는데..... 좋은 것만 보면 기회일 수 있지만,
분명 횡재만큼의 그늘이 드리워진다... 그래서 그리 반갑지 않다.
차라리 노력한만큼만 주어지며 정직하고 상식적인 선에서 평범하게 이루어지는,
일한 대가만큼 얻을 수 있는 평화로운 일상이 더 좋다고 말이지.

추천 3 반대 0

[9/11]

통곡의벽

2012-03-03 (토) 12:01

대표적으로 로또복권 되겄슴돠!

추천 3 반대 0

[11/11]

통곡의벽

2012-03-03 (토) 12:38

농담입니돠~~~!

추천 2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091	2013 09-17

2705		소백산 성혈사 문살이 보물이여 [20]	다시라기	25	5208	2012 03-09

2704		(숟가락)나도 조카 [32]	다시라기	32	4308	2012 03-09

2703		작은 일, 큰 불편 [34]	워싱턴불나방	39	6144	2012 03-09

2702		[유머] 이게 바로 일본의 상상력이다. [16]	백일호	35	5219	2012 03-09

2701		[유머] 만약 그들이 말을 한다면? [20]	백일호	29	5118	2012 03-09

2700		노루귀 [14]	김자윤	22	7572	2012 03-08

2699		무지개 끝에 있는 나라 팔라우 [19]	테오도르	30	6450	2012 03-08

2698		Talk slow [16]	Michigander	14	3651	2012 03-08

2697		갯것 다녀오는 사람들 [9]	김자윤	20	6464	2012 03-08

2696		땅을 내주기로 했습니다. [15]	김자윤	33	6069	2012 03-08

2695		신기한 착시현상 [19]	짠물	21	5927	2012 03-07

2694		복수초 [8]	김자윤	18	6528	2012 03-07

2693		노루귀 [4]	김자윤	16	6947	2012 03-07

2692		슬퍼해야할쥐 몰래 기뻐해야할쥐 [25]	바다반2	28	4220	2012 03-07

2691		우리나라는 여자가 경쟁력이 있다!!!! [19]	워싱턴불나방	43	5792	2012 03-06

2690		미소 [9]	불며리	40	5387	2012 03-06

2689		항도이발관 [9]	김자윤	30	7273	2012 03-06

2688		[미국 직장생활] 아델 vs 케이팝 [20]	팔할이바람	32	9938	2012 03-06

2687		자는 딸아이 다시보자!! [18]	워싱턴불나방	43	5014	2012 03-05

2686		요충 [14]	망구	29	7432	2012 03-05

2685		사기꾼을 조심하자 2 [12]	워싱턴불나방	41	7859	2012 03-05

2684		어머님이 갑상선암 수술을 받으신다 [19]	武鬪	37	6474	2012 03-05

2683		오직 봉팔이네만을 위하여 찍은 사진 [15]	워싱턴불나방	38	7057	2012 03-05

2682		(바위씨이야기) 살빼기 작전 [12]	고지야	23	7948	2012 03-05

2681		[추억] 뱀 이야기 (3) [7]	순수	22	5905	2012 03-04

2680		사기꾼을 조심하자 1 [23]	워싱턴불나방	53	8481	2012 03-04

2679		봉팔이네를 위하여 그 동안 찍어둔 사진 [36]	워싱턴불나방	53	8549	2012 03-04

2678		뱀주사위놀이 [15]	망구	29	5570	2012 03-04

2677		최주휴 화백 [7]	김자윤	20	6961	2012 03-03

2676		섬마을 부부 [6]	김자윤	25	6853	2012 03-03

2675		[주말의 자랑질] 나 상받는다. 움화화~ [47]	팔할이바람	52	7063	2012 03-03

2674		스마트폰으로 찍은 백열등 결합부 [12]	둠바	24	5082	2012 03-03

2673		수종사 가는 길... [47]	앤드	20	4876	2012 03-03

2672		복수초 [7]	김자윤	17	6698	2012 03-03

2671		가을에... [26]	밀백	29	4397	2012 03-03

2670		변산바람꽃 [9]	김자윤	20	7728	2012 03-03

2669		자갈 [12]	김자윤	24	7052	2012 03-02

2668		Watch for [11]	Michigander	14	4470	2012 03-02

2667		인사동 톺아보기 [21]	앤드	33	6377	2012 03-02

2666		막 썰어주는 횟집 [막수사] [50]	밥풀	35	9231	2012 03-02

2665		[일상]감자 심는 부부 [11]	김자윤	28	8425	2012 03-01

2664		(맛있는이야기) 아름다운 팔색무쌈 [35]	고지야	24	7307	2012 03-01

2663		──◎ 내 사랑 요요 ◎── [40]	미나리	31	5019	2012 02-29

2662		봄을 기다리는 음식 [17]	뭉크	29	4958	2012 02-28

2661		반송 심기 [7]	김자윤	25	8222	2012 02-28

2660		▷아줌마 1000원 깍아주고, 머리도 깍아주고, 수… [4]	유레카	24	6076	2012 02-28

2659		아이들이 치킨 피자를 시켜먹는 이유 [3]	유레카	17	5956	2012 02-28

2658		포토샵 잘하시는분?(유머) [5]	불며리	28	6230	2012 02-28

2657		이사간다 [13]	武鬪	40	5318	2012 02-28

2656		먹고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기 뭐꼬? [19]	유레카	28	5123	2012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