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기타] 자동차 최고시속은?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04-15 (일) 16:17 조회 : 5774 추천 : 22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5,085일째

뽕수치 : 852,398뽕 / 레벨 : 8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세계최고 운전사: 조지 포띠~(George Poteet)
자동차용 엔진을 사용, 세계최고 속도를 달성한 인물
최대출력: 2,200 마력
트윈터보: 5,686 엔진
엔진이름: Duttweiler Hellfire(수작업으로 만들었다고 함...ㅡㅡ+...흠...)

조지포띠의 팀 이름: Speed Demon.........ㅡoㅡ;;......

자....자동차의 속도를 감상해 보자.

대회개최: 국제 자동차연맹(FIA;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I'Automobile )
대회이름: MIke Cook's Bonneville Shootout
주행거리: 11 km
측정방법: 마지막 거리, 1.5 km의 속도가 기록된다.

조지팀 Speed Demon의 기록:
입구속도: 728.9 km,
출구속도: 744 km............ㅡoㅡ;;.....

1초당, 200미터이상 달리는 속도란 야근듸........
저게 차여?........

....
흐미...

주말 댄스풍악: Hey Hello
가수: Joy

불타는 주말!

힘!!!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04-15 (일) 16:17 조회 : 5774 추천 : 22 비추천 : 0

[1/44]

수수꽃

2012-04-15 (일) 16:25

입구속도: 728.9 km,
출구속도: 744 km............

헐~~~
차가 아니라 제트기네...

며칠전 내가 좀 늦어서
밟았더니 시속 178km 그래서 미쳤어, 미쳤어, 이러면서 운전했다.
그날 지각은 면했지.
다시는 그리 하지 말자고 다짐했건만..
저 속도 보고 안심하면 안되것지??

추천 5 반대 0

[3/44]

어텐션2

2012-04-15 (일) 16:29

수수꽃/

미쳤다..미쳤다..
속도를 그리....헐~

추천 5 반대 0

[4/44]

수수꽃

2012-04-15 (일) 16:37

팔할이바람/ 어텐션2/
내 출근길이 고속도로로 한시간이여 ㅜ.ㅜ
근데 그 길에 차들이 거의 없어
무인카메라는 무지 많은 길이고...
세어보니 9갠가 있음.
그 길 다닌지 한달 보름인데 요즘은 매일 우편함 확인한다.
속도 위반 딱지 왔는지...
아직까지는 음~~~
저 날은 좀 특수한 날이고..
매일 그러는건 아니여
보통때는 140에서 120 정도로 얌전하게 운전햐~~

추천 5 반대 0

[5/44]

이상형

2012-04-15 (일) 16:39

내 최고로 발바본건..
대구서 마산 가다보면.. 터널 항개 잇는디.. 거의 직선 주로라설..
입구 드가자말자.. 악세레다 꾸욱 누릉께..
200..은 넘은거 같앗는디.. 그땐 차가 쪼매항거여서.. 더 이상은.. 안나오더라..
머 딴뜻은 엄썻고.. 계기판에 글케까지 대잇으이..
나오나 안나오나 함 발바밧찌.. ㅡ.ㅡ

터널 나오자말자.. 글케 곡선은 아니엇는디.. 살짝 굽은 정돈데도..
헉;; 눈앞에선 확 굽어 보이는것이 깜놀..

추천 5 반대 0

[6/44]

수수꽃

2012-04-15 (일) 16:47

팔할씌/ 나 성질 안 급해여~~아 급한 것 같다.
일할 땐 안 급하고
감정적일 곳에는 급해서 손해 많이 봄

추천 3 반대 0

[7/44]

순수

2012-04-15 (일) 16:51

헉~~
두번 놀랐네~~~
한번은 팔할의 속도 744km..
두번은 수수의 속도 178km..
ㅎㅎㅎ

수수꽃/너무 밟지 마라~~
계기 망가지겠다..
ㅋㅋㅋ
보통때가 120~140km...
헐~~~
난 보통때가 90~100km..

ㅎㅎㅎㅎㅎㅎ

추천 4 반대 0

[8/44]

어텐션2

2012-04-15 (일) 16:52

수수꽃/

내는 일할 땐 무지 급해..
수수랑 나랑 반대야..

추천 4 반대 0

[9/44]

팔할이바람

2012-04-15 (일) 16:55

이상형/ .....

.......
아무리....
사내가 커야 할거슨.....
거시기가 아니라, "간"이라고 하지만서도.......
살살 살어...살살...

수수꽃/ 호옹.......글타말이지....

...

추천 4 반대 0

[10/44]

수수꽃

2012-04-15 (일) 16:56

어텐션2/ ㅎㅎ
가만 생각해 보니 일할 때 급한적도 있어
일이 있으면
머리 속에서 자동으로 일이 갈라져
이건 빨리 해야하는거
저건 뒤에 해도 되는거
빨리 해야하는거는 엄청 빨리
뒤에 해도 되는거는 엄청 뒤에...
그거이 내 기준이라 사무실 사람들이 답답할 때도 있겠지?
그런데 잘 안고쳐지더라.
싫어하는 것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
이 일이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인데 뻔히 알면서 서로 미루고 있을 땐
내가 해버려. 급한 성질 나옴.

생활력이 부족한 편 수수꽃은~~~~~~

울 칭구들은 내가 성질 급하고 못됐다 하더라. 까칠하다고...

추천 4 반대 0

[11/44]

팔할이바람

2012-04-15 (일) 16:58

수수꽃/ 성질 까칠하믄 어뗘...이쁘믄 되지...음냐...

추천 4 반대 0

[12/44]

순수

2012-04-15 (일) 17:01

팔할/글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수수는 일을 무척 잘 할것 같아..
밑에 부하직원은 무척 힘들거야..
뺑뺑이 엄청 돌리겟어..
그리구 저녁에 풀어 주구..
살살 달래서..
뭐 채칙과 당근이 무척 많이 필요 하겠지..
ㅎㅎㅎㅎㅎㅎㅎ

추천 4 반대 0

[13/44]

수수꽃

2012-04-15 (일) 17:06

팔할/ 나 안 이뻐~~~~~~~~

순수/ 켁~~!! 조금 맞지만 다는 아님.
내 별명 중에 장군도 있음~~켁, 또는 대장이라고도 부르더군. 뭐 어떤이는 보스라고.. 이거보니 별명이 왜 이래. 죄다~~~ㅜ.ㅜ

추천 3 반대 0

[14/44]

이상형

2012-04-15 (일) 17:07

팔할이바람/ 그땐.. 거제도까지 하루만에 출퇴근 할때도 잇을때라설..
길만 나서면 무조껀 날라 댕겨야햇으.. ㅡ.ㅡ

지금이야 머.. 간도 쪼그라든듯 하고..
운전할 일도 엄꼬.. 쩝..
언제 아우토반 함 발바바야 하는디..

추천 4 반대 0

[15/44]

순수

2012-04-15 (일) 17:08

ㅎㅎ
수수/안봐도 비됴~~~~~
거의 읽혀진당~~
ㅋㅋㅋ

앞 모습 보여봐바 그러면 확실하게 알 수 있지롱~~~
ㅋㅋ

추천 4 반대 0

[16/44]

어텐션2

2012-04-15 (일) 17:09

수수꽃/

청소하고 마트가야해..
이따가 봅세..

추천 5 반대 0

[17/44]

순수

2012-04-15 (일) 17:11

그려..
잘 다녀와..
맛있는거 사가지구..

아 배고파..

추천 3 반대 0

[18/44]

수수꽃

2012-04-15 (일) 17:13

어텐션2/ 잘 댕겨옴세~~나도 청소해야 하는데 왕창 미루고 있는 중

추천 2 반대 0

[19/44]

순수

2012-04-15 (일) 17:15

나두 옆지기와 사우나에 댕겨 와야 겠다..
모두 어딘가 가니까 심심혀..
옆지기가 방금 집에 왔다..

추천 3 반대 0

[20/44]

khalki

2012-04-15 (일) 17:20

타보고 싶진 않다. ㅋㅋ

수수꽃 그 도로 혹시 새로 깔린...?
거기 아직 카메라 안 들어가 있다는 설이..

추천 3 반대 0

[21/44]

피안

2012-04-15 (일) 17:44

다들...차타고 놀아야 되나...
나..자다가 일어났는데...
정신 차리고 탈께..
한 밟기하는데..넘의 동네에선...
밖으로 나갈일이 없어서리..
조신햐~

추천 3 반대 0

[22/44]

흑산도

2012-04-15 (일) 19:42

난 항상 안전운전 방어운전.
계기판 따윈 보지않아.

추천 2 반대 0

[23/44]

수수꽃

2012-04-15 (일) 20:03

khalki/ 칼키가 생각한 도로 아니고 그 왜 있잖냐? 위에 누가 그리로 출근한다 해놨네 ㅎ

추천 2 반대 0

[24/44]

밀혼

2012-04-15 (일) 20:12

세번 놀람.
-팔할의 속도 744km..
-수수의 속도 178km..
-수수의 일상 120~140km...

세번째에 젤 놀람요

추천 4 반대 0

[25/44]

수수꽃

2012-04-15 (일) 20:20

밀혼/ 매일 고속도로를 두시간 달리면 그리 됨
장거리 출퇴근 14년차 ㅜㅜ
시내 출근 한번도 못해봤어. 힝

추천 3 반대 0

[26/44]

순수

2012-04-15 (일) 21:11

수수/힘들겠다..
난 그렇게 못햐~~
힘들겠다..
집중력 발휘는 긑내 주겠네~~
ㅋ

추천 4 반대 0

[27/44]

khalki

2012-04-15 (일) 22:05

수수꽃/ 아 두군데로 압축되는데, 차가 많이 안 다닌단걸로 봐선 거긴가?
암튼 수수꽃 나랑 운전스탈이 비슷할 듯. ㅎㅎ

추천 4 반대 0

[28/44]

수수꽃

2012-04-15 (일) 22:14

순수/ 이젠 습관이 되었음. 작년까지는 한적한 시골이라 여유로웠는데..
지금은 바빠 주변 볼 여유가 엄써ㅜㅜ
khalki/ 아마 생각하는게 맞을 듯 ㅎㅎ
퇴근길은 여유롭게 온다. 가끔씩 중간에서 국도로 오기도 함

추천 3 반대 0

[29/44]

khalki

2012-04-15 (일) 22:20

수수꽃/ 그 쪽 국도는 잘 모르는데. 고수군. ㅋㅋㅋ
(같은 길 말하는거 맞나몰러)

추천 4 반대 0

[30/44]

아스라이

2012-04-15 (일) 22:23

나도 한 속도한다고 생각했는데...
수수꽃에게 명함도 몬 내밀게써...ㅋㅋㅋ

추천 4 반대 0

[31/44]

수수꽃

2012-04-15 (일) 22:23

khalki/ 중간 아이시에서 만나 카풀 중 두명이서
그러니 마음 동하면 그날은 국도로 퇴근하는데 고속도로보다 여유롭더라
시간이 좀 걸리지만...
개콘이 끝나갈 때 느껴지는 직장인의 비애ㅜㅜ 힝
딱 지금이 그 시간 아웅~~

추천 3 반대 0

[32/44]

수수꽃

2012-04-15 (일) 22:41

댓글 읽으면서/ 이제는 정규 속도로 운전해야겠다.
여러가지 이유로...
정규 속도 시속 100km 약속! 아자^^

추천 3 반대 0

[33/44]

다시라기

2012-04-15 (일) 23:19

난 계기판 안보는 흑산도가 걱정되네 ㅋ

추천 4 반대 0

[34/44]

워싱턴불나방

2012-04-16 (월) 02:55

헉~~
두번 놀랐네~~~
한번은 팔할의 속도 744km..
두번은 수수의 속도 178km..
ㅎㅎㅎ (2)
세번째는 상형이의 200km 넘기....

추천 3 반대 0

[35/44]

언제나마음만은

2012-04-16 (월) 07:39

수수꽃/ 이뿐수수
무서워

추천 3 반대 0

[36/44]

팔할이바람

2012-04-16 (월) 08:50

언제나마음만은/ 여바라~ 19금의 수괴....
이 옵화한틔..
인사도 없는게냐?.......

....

추천 2 반대 0

[37/44]

해질녁바람

2012-04-16 (월) 10:08

광화문 사거리 시속 60키로 인데도 사고나드라...
방어운전 한다고혀도 안되더만..

추천 3 반대 0

[38/44]

수수꽃

2012-04-16 (월) 10:36

재미있어서 해봄

추천 2 반대 0

[39/44]

수수꽃

2012-04-16 (월) 19:43

오늘은 좀 천천히 달렸다.
미쳤어, 미쳤어를 떠올리면서...

글고 퇴근길에는 일찌감치 국도로 빠져 더 천천히 왔어.
배꽃이 구름처럼 피었더라.

추천 2 반대 0

[40/44]

순수

2012-04-16 (월) 23:19

그랴~~
천천히 달려~~
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 3 반대 0

[41/44]

언제나마음만은

2012-04-17 (화) 08:06

팔할이옵화야...쫌만 더 참어..
19금으로 화려하게 귀향할께

추천 3 반대 0

[42/44]

짠물

2012-04-17 (화) 12:59

화면으로 보면 엄청 무서운데, 막상 저 안에서 저 속도로 달리면 기분 끝내줄 것 같아.
자유로에서 140만 밟아도 아주 신나던데.

추천 3 반대 0

[43/44]

해질녁바람

2012-04-17 (화) 13:51

자유로에선 카메라 없을땐 200이상 밟아야 짜릿허지..

추천 4 반대 0

[44/44]

흑산도

2012-04-17 (화) 20:51

자유로..짜릿...꼭 200 안밟아도...

추천 2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119	2013 09-17

2905		(자잘한이야기) 찬란한 때 [23]	고지야	17	4263	2012 04-22

2904		떨어지는 비 떨어져 가는 봄 [39]	바다반2	23	4778	2012 04-21

2903		둥근잎천남성 [6]	김자윤	14	4145	2012 04-21

2902		줄딸기 [2]	김자윤	10	6373	2012 04-21

2901		고아-풀문파티 [13]	유레카	11	5020	2012 04-21

2900		7박8일 세부 자유여행 5 [19]	앤드	17	4681	2012 04-21

2899		개족도리풀 [4]	김자윤	9	6757	2012 04-21

2898		봉래산에서 본 풍경 [2]	김자윤	8	6877	2012 04-21

2897		7박8일 세부 자유여행 4 [13]	앤드	16	3847	2012 04-21

2896		[론 알프스 여행] 프랑스 식당 메뉴, 알고보니 [19]	밀혼	22	8846	2012 04-21

2895		[론 알프스 여행] 안시 (3) [18]	밀혼	17	8626	2012 04-21

2894		나로도항 [6]	김자윤	16	7192	2012 04-20

2893		청매실 나무 심기 [7]	김자윤	14	6340	2012 04-20

2892		(바위씨이야기) 잠이 안와, 아니 잠와! [22]	고지야	20	6695	2012 04-20

2891		현호색 [3]	김자윤	10	6644	2012 04-19

2890		주간주행등(Daylight Running Lamp, DRL) [8]	Michigander	13	5496	2012 04-19

2889		미궁속으로....베스트 댓글은 뽕 투하~~ [37]	순수	18	4209	2012 04-19

2888		피나물 [6]	김자윤	12	6559	2012 04-19

2887		장갑 [4]	김자윤	14	6654	2012 04-19

2886		산자고 [4]	김자윤	17	6854	2012 04-19

2885		뜰 [4]	김자윤	16	6300	2012 04-19

2884		오토 크루즈 컨트롤(ACC)기능 완전정복 [9]	명림답부	21	11998	2012 04-18

2883		곰과의 대화 2 [28]	팔할이바람	26	6198	2012 04-18

2882		오디뽕나무 심기 [5]	김자윤	16	6614	2012 04-18

2881		장흥한우삼합(한우,키조개,표고버섯) [19]	명림답부	24	8597	2012 04-16

2880		고추 모종 심기 [4]	김자윤	12	6352	2012 04-16

2879		곰과의 대화 [28]	팔할이바람	21	6042	2012 04-16

2878		[CBS뉴스] 대단한 미국 7학년생 [13]	팔할이바람	21	6614	2012 04-16

2877		정속주행장치(定速制御裝置, Cruise Control Syst… [12]	Michigander	20	5976	2012 04-16

2876		밭갈이 [9]	김자윤	14	5841	2012 04-15

2875		큰괭이밥 [3]	김자윤	9	6500	2012 04-15

2874		서산 동문시장의 말린 생선 단골 집 [12]	이장	22	8031	2012 04-15

2873		[주말농장] 싹이 돋아 났구 감자 심었다 [22]	순수	19	4888	2012 04-15

2872		자동차 최고시속은? [44]	팔할이바람	22	5775	2012 04-15

2871		얼레지 [12]	김자윤	12	6212	2012 04-15

2870		[론 알프스 여행] 안시 (2) [26]	밀혼	21	8313	2012 04-14

2869		윤형주 & 김세환의 우리들의 이야기 [6]	이장	11	4318	2012 04-14

2868		시골집-228 [2]	김자윤	13	4152	2012 04-14

2867		봄나물 반찬 [3]	이장	15	5457	2012 04-14

2866		철든 닭과 개 [6]	BABO철이	20	4923	2012 04-14

2865		꿀꿀한 봄날 [10]	이장	24	4518	2012 04-14

2864		스크린탑재, 아이웨어의 세계 [10]	팔할이바람	16	5862	2012 04-14

2863		[론 알프스 여행] 안시 (1) [10]	밀혼	16	8410	2012 04-14

2862		[추억] 벌 이야기. [21]	순수	20	4491	2012 04-13

2861		섬사람들 [10]	김자윤	14	5899	2012 04-13

2860		억압받는 세상 [2]	파란늑대	9	4130	2012 04-13

2859		[건강]2년 지나도 썩지않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28]	통곡의벽	25	5473	2012 04-13

2858		현호색 [5]	김자윤	9	5896	2012 04-13

2857		[여행정보] 부산-큐슈왕복 6,600엔 [9]	팔할이바람	16	5909	2012 04-13

2856		[추천배틀] 첫사랑 아니 첫싸움 ㅋㅋㅋ [64]	희망찬내일위해	23	5712	2012 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