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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단호박 모종 심기
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2-04-27 (금) 13:48 조회 : 8780 추천 : 1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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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한 세 가족이 함께 하기로 하고 단호박 250주를 심었습니다.

늙은호박 300평, 단호박 300평 심었는데 밑거름을 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중간 중간에 거름을 줄 작정인데 이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2012.4.23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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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2-04-27 (금) 13:48 조회 : 8780 추천 : 14 비추천 : 0

 
 
[1/5]   바다반2 2012-04-27 (금) 13:55
호박과 호박 사이의 간격이 넓네요?...호박은 한번도 심어본 경험이 없는데...신기하네요 ^^  단호박 참 맛나는데  고생할 생각은 않하고 결과만 미리 생각하고 입가에 침이..추릅;;
 
 
[2/5]   이상형 2012-04-27 (금) 16:36
늘근호박은.. 심기도 전에 늘근.. ㅡㅡ;;
 
 
[3/5]   워싱턴불나방 2012-04-27 (금) 23:01
호박 한번 심었다가 하도 잘 자라서 고생했어요.ㅎㅎ
 
 
[4/5]   고지야 2012-04-28 (토) 02:19
밑거름을 해줘야 하는 거구나... 그래두 잘 자라라~
 
 
[5/5]   뭉크 2012-04-28 (토) 09:41
같이 귀농한 사람들이 있어 많이 의지가 되겠네요

보기만해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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