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 모르지만 적어도 선보러 가러 가는 자리엔 적당히 약간은 배를 채우고 가서 상대방이 이것저것 잘 먹을 수 있게 챙겨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의 끝나고 만찬할 때 미리 국수 한 그릇 뚝뚝 뚝딱 하고 가서 외빈들 챙겼던 주은래처럼. 난 꼭 그렇게 해야지. 난 꼭 그렇게 해야지. 난 꼭 그렇게 해야지. 선 보러 가면.
난 잘 모르지만 적어도 선보러 가러 가는 자리엔 적당히 약간은 배를 채우고 가서 상대방이 이것저것 잘 먹을 수 있게 챙겨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의 끝나고 만찬할 때 미리 국수 한 그릇 뚝뚝 뚝딱 하고 가서 외빈들 챙겼던 주은래처럼. 난 꼭 그렇게 해야지. 난 꼭 그렇게 해야지. 난 꼭 그렇게 해야지. 선 보러 가면.
저 머스마 사장이고 벤츠 탄다고..헐~
난..어제 이 글 읽을 때..
벤츠는 내가 생각 못했다..
이건..다시 댓글담..
여기서 저 뇬은..
똥오줌 못 가리는 거 맞어(어떤 가정에서 자란 앤지 감이오네)
싹수가 노랗다 저런 인간은 앞으로 계속 만나도 살아도 앞날이 훤하다
같은 여자가 봐도 재수없어..여자는 패스야..
남자 이눔 볼래?
사장도 사장 나름이지만(저눔은 능력이 되는구만)
벤츠 타고 댕길 정도면 코스요리 30만원짜리?
괜찮은 일식,한식도 10-15만원해
다른것도 아니고 내사람이 될지도 모를 평생 반려자를
만나고 결정하는 자리에서 써야 되는 거 아냐?
완전 찌질해...
저 남자가 저러는건 다른 일로 빈정상해서 꼬인 거 같아
먼가..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아..ㅋㅋ
그리고 내가 젤 맘에 안드는건..
그 쪽이랑 잘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30만원이 넘는 코스요리 비용을
제가 다 내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ㅋㅋ
이눔은 지금 비즈니스해?
먼..동업자 만나서 타협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고~찌질이들..
오천원짜리 백반을 먹더라도..
저 년놈보다 멋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깟 30만원 안 아까운 사람이 내지.
저 여자가 그 자리에 나온 이유는 저 대화에서 바로 나오네.
다신 안 볼 사람이라고 말도 함부로 하고.
밴츠 팔아서 밥값을 내라니 어이가 없다.
여자가 저렇게 개념 없고 씀씀이가 헤프면 아무리 잘 벌고 재산 많아도 순식간에 집안 거덜난다.
남자도 완전 찌질하다.
밥값이 그렇게 아까운 사람이 어떻게 그런 자리에 나오냐?
아마도 둘이 똑같으니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소개해 줬나보다.
..
.. 
.. 
...아오...미틴냔....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난 잘 모르지만 적어도 선보러 가러 가는 자리엔 적당히 약간은 배를 채우고 가서 상대방이 이것저것 잘 먹을 수 있게 챙겨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의 끝나고 만찬할 때 미리 국수 한 그릇 뚝뚝 뚝딱 하고 가서 외빈들 챙겼던 주은래처럼. 난 꼭 그렇게 해야지. 난 꼭 그렇게 해야지. 난 꼭 그렇게 해야지. 선 보러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