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취미] 자동차 디자인 프로세스
글쓴이 :  미나리                   날짜 : 2012-06-25 (월) 15:14 조회 : 5712 추천 : 27 비추천 : 1
미나리 기자 (미기자)
기자생활 : 5,198일째
뽕수치 : 67,852뽕 / 레벨 : 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장장 3회에 걸친 자동차 디자인 프로세스 완결편-

 

동영상 몇개 퍼오면 될 걸 괜히 입아프게 떠들었네

 

영상 3개 전부가 양글인데 우얄꼬 우얄꼬

양글 안 되면 그림만 봐도 부족함이 없다 사료됩니다요(_ _)

 

 

 

BMW 6

전에 소개했던 자동차 디자인 프로세스를 동영상으로 깔끔하게

정리 해 놓은게 있어서 퍼 옴.  사진으로 보는거 보다 영상이 이해가

빠를거 같아서,,  bmw 애들은 요런 것도 잘 만든단 말이야.

회사마다 프로세스가 크게 다른점이 없지만 테이프드로잉까지

정석으로 하는거 보면 울나라 디자이너들이 본 받을만하다.

아래 영상에 머리 벅꺼진 외장디자이너와 안경잽이 실내디자이너는 

세계 최고급인데  미울 정도로 실력이 월등하다. 회사마다 요런애들이

한 두명씩 있는데  얘네들을 스타 디자이너라 칭하고 연봉도 다른

디자이너들과 차별화 되있다.  얼마나 받는지는 회장과 경리, 자기만 암.

스타 디자이너가 되려면  피나는 노력도 노력이지만 노력만으론 택도 없다.  

걍 뱃속에서 타고 나야 된다. 그래서 난 포기한지 오렌지

 

 

 

 

 

BMW Z4

웬만한 남자쉐리들 서넛보다 나은 미모의 여성 디자이너

로드스터 디자인은 남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달라드는 프로젝인데

이유는 일단 아주 잼있다. 로드스터 특유의 스포티와 다이나믹이 주는

즐거움은 일에 의욕을 주기도하고 흥도난다. 물론 딴차들도

스포티. 다이나믹 해야 되지만 뚜껑 열리는 매력을 놓칠 순 없지.

스케치에서도 세단형태보다 자유롭고 또 양산되서 나왔을때

그 모습이 간지나기땜에 마이들 달라든다.

근데 남자쉐리들 다 제끼고 여성동지의 디자인이 채택된 모양이다.

일단 비중있는 프로젝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시장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

스타 디자이너의 자격이 주어지고 이런 걸 서너번 하면 스타 디자이너로

인정 해 주면서 연봉 협상 들간다. 참고로 울나라는 이런거 없다.

언니 바리바리 또 멋진거 만들어 내3~ '- ')/ 

남자 컴퓨터 모델러와 클레이 모델러를 하인 부리듯 부리는 저 모습

 

울나라도 예전과 달리 여성 디자이너들이 자동차 바닥에서 꽤 활약하고 있다.

그럼 머하나? 예쁜 언니들이 없는뒈,,

 

 

 

 

 

▼  폭스바겐 L1  

역시 모델링도 한 가닥 하시는 여성동지. 

언니 클레이 모델러가 흔치 않은데 (위에 BMW 6 영상에 한명 보이지만

일손이 부족해서 걍 클레이만 발라주는걸지도 모름) 

우쨋든 아주 탑클래스기 땜에 가능 할 듯

저 섬세한 손놀림을 보시라. 표정이 카메라를 살짝 의식한 듯 ㅋ

이 영상은 기계가 풀스케일 클레이 깍는 모습이 디테일하게 잘 나와있슴

찾느라 애먹었지만 내가 누구냐 끝까지 찾아낸다. 보통 저 정도 덩치

깍는덴 하루, 이틀쯤 걸리고 또 피니싱하는데 하루, 이틀쯤 걸린다.

보다보니 예전 친구늠이 나오네.  모델에 번호판 붙이는 늠인데

max라고 오스트리아애,,  자슥 마이 컷네
영상에 보이는 저 클레이 장인들 중에는 디자이너들보다 면을 더 잘 알고
오히려 디자이너가 배우는 꼴이 되는 경우도 있다. 회사마다 고유의 커브값이
있는데 신참이라면 당근 모를테고 그러면 누구보다도 그 회사의 면을
잘 아는 장인들을 깍듯이 모시고 배워야 된다. 그 중에 내가 디자이넌데 감히
모델러가 어딜 하면서 싸가지 없는 쉐리들도 있다. 싹수 없다
울나라는 아쉽게도 아직까진 고유의 커브값 같은 그런거 없고 걍 막 한다.
 

 

 

- 장장 3회에 걸친 대장정을 마치면서,,,

 

사는동안 눈에 걸리고 발에 채이는게 찬데 요정도는

알아놔도 갠찮을거 같다. 머 필요는 없겠지만ㅋㅋ

 

생각 나는데로 요거 잼있겠다 싶으면 글 또 쓰겠슴

3개나 썻더니 에고,, 이젠 좀 쉬어야겠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미나리                   날짜 : 2012-06-25 (월) 15:14 조회 : 5712 추천 : 27 비추천 : 1

 
 
[1/71]   통곡의벽 2012-06-25 (월) 15:42
울나라도 예전과 달리 여성 디자이너들이 자동차 바닥에서 꽤 활약하고 있다.
그럼 머하나? 예쁜 언니들이 없는뒈,,
---------------------------------------

  불우하게 사는 것 같아서....
  뽕으로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2/71]   뜨르 2012-06-25 (월) 15:45
멋진 일 하는 멋진 미나리는 디자인하는 사람인가? 아님 두번째 동영상에서 나오는 차 깎으며 형상 만드는 창조주 역할인가? 

배 속에서 타고 나야 한다....
 
 
[3/71]   미나리 2012-06-25 (월) 15:52
통곡의벽/
뽕말고 츠자주3
ㅋㅋㅋ

안그래도 어제 출혈이 있었는데
감사히 잘 먹겠슴
요걸로 또 토토해야지~

뜨르/
난 디자인하는 사람
90%의 노력과 10%의 머리 라고 어릴때부터
들어 왔지만 그걸 부정했지
아닌 경우도 많거등ㅎ
 
 
[4/71]   팔할이바람 2012-06-25 (월) 15:56
동영상 3개 다보고 댓글담...
동영상덜의 일하는 모습은 다 그저그런듸..



미나리씌의 본글중...
"울나라는 아쉽게도 아직까진
 고유의 커브값 같은 그런거 없고 걍 막 한다"

참 많이 아쉽네.
근본이 없다는 야그거던..

미나리기자가 혀!!! 힘!!!
 
 
[5/71]   미나리 2012-06-25 (월) 16:06
팔할이바람/
근본 없지머. 이제 차 좀 만들기 시작하는 단계니깐
팔아 묵는건 잘 할지 몰라도 디자인은 메이저급들이랑
맞짱 뜨기엔 아직 멀었어. 발버둥 치며 따라가봐도
역사에 녹아있는 그 퀄리티 못 잡아낸다.
걔들도 가만히 기다려 주는게 아니잖아ㅎㅎ
옾화야가 힘을 주는건 좋지만 난 지는 해라서
몸을 사려야되여. 그런거 못해ㅋㅋ
 
 
[6/71]   이상형 2012-06-25 (월) 17:34
동영상 몬바도 상관엄는디..

미모의 여성 디자이너가 출연한다는 얘기에..
그만 나도 모르게 비츄에 손이 갓다.. ㅋㅋㅋㅋ
 
 
[7/71]   아스라이 2012-06-25 (월) 17:47


엉~ 또 써죠~
 
 
[8/71]   숭늉 2012-06-25 (월) 17:57
커브값, 이런 게 진짜 과학이고 역사인디...
아쉽네. 역시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구마이.
저 역사를 어떻게 따라 잡을꼬?
 
 
[9/71]   다시라기 2012-06-25 (월) 17:59
도자기 만드는 과정과 비슷한 듯
흙이 어느정도 굳으면
흑칼로 긁거나 파서
무늬를 넣는......

세상은 넓고 많은 일들이 있고나

힘!!
 
 
[10/71]   미나리 2012-06-25 (월) 17:59
이상형/
아! 상형을 생각 몬했네
그래도 그럼 쓰나ㅋㅋㅋ


아스라이/
아스한테로 간 뽕 하나 회수! 땡큐다~

알써 알써 잼있는거 있으면
 
 
[11/71]   미나리 2012-06-25 (월) 18:04
숭늉/
점점 따라 잡아가고 있지
30년전만해도 한국애들이 이 만큼
성장할 줄 누가 알았겠어
다른 나라 애들에 비하면 울나라가 습득능력이
아주 빠른거 같아
한국인의 저력이라고 하자ㅋㅋ

다시라기/
좋은 비유다. 비록 도자기에 비해
예술성은 떨어지지만두루~ㅋ
그나저나 비 좀 와야 되는데
살가죽이 말라서 죽을 지경이다
 
 
[12/71]   된장 2012-06-25 (월) 19:10
우왕 멋지다능.
저절로 집중해서 봤음.

두번째 영상 다 끝날쯤에 웃음소리가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같이 웃었음. 히
 
 
[13/71]   흑산도 2012-06-25 (월) 20:02
너나라.
 
 
[14/71]   미나리 2012-06-25 (월) 20:09
된장/
집중해서 봤다니 감개가 무량이하다능.
귀엽다 생각하고 봤더니 귀여운 듯 함요. 히


흑산도/
자취방에 순찰오신 아부지가 돈 한닙 주면서

너나라.

넵 아부지 아껴쓰겠심돠
조심하이 드가이소_ _)
 
 
[15/71]   바다반2 2012-06-25 (월) 22:08

옵화가 나오는줄알고 ㅋㅋ
 
 
[16/71]   수수꽃 2012-06-25 (월) 22:18
음~~
내 아직 이것 못봤다.
상해 있는 것도 아닌디...

일단 나중에 보러 옴.

지금은 미친 짓하고 있는 중....

사실 바다반과 심정은 같다.
 
 
[17/71]   망구 2012-06-25 (월) 22:53
동영상 재밌게 잘봐따.
클레이 깎을 때 막 내 살갗이 벗겨지는 거 같드라 ...
오래 목욕을 안했드니 아~ 시원타.

전문가들이 쓰윽쓰윽 거침없이 선을 그어대는 거시 솔찮이 뽀대난다.
설마 저렇게 쓰윽쓰윽 그서놓고 카메라 꺼지면 지우개로 소심하게 지우는 거슨
아니겄지?

나가 조각을 쪼께 할 줄 알믄 저 클레이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처자를
깎아보고 싶따. 그러나 현실은 딸래미가 사자 그려달려고 해서 그려줬더니
강아지라고 핀잔만 듣는 아, 나으 저주받은 손몽댕이 ...

차 드자인 세계는 참말로 무궁무진한 뽕밭이다.
미날은 엄청난 매장량을 보유한 기사자원 강국이여 ...

시대별 스똴, 나라별 쓰똴, 드자이너별 쓰똴 ...

언젠가 ...

헬로우? .. 미날? ... 에~ 미는 베엠베 켑틴이여! ...
아이는 유를 스카웃하고 하고 자퍼 ... 하우 머치 마니 두 유 원트? ...

 
 
[18/71]   해질녁바람 2012-06-25 (월) 23:29

두번째 동영상 여성 스타드자이너..미날 스타일인가!
미날 실망이다..
어째든 동영상 세개..다 보았다..3번째 동영상 여성 모델러보다는 낫더라..
종사하는 업계가 미날에게는 도움이 안되니 참 큰일이다..다른 업계에서 찾어라
 
 
[19/71]   어텐션2 2012-06-25 (월) 23:35
미나리/

짤방..데니크레인 때문에 뽕 안죠~!!
 
 
[20/71]   어텐션2 2012-06-25 (월) 23:38
허허..
큰일이다..

미나리도 나같이 안티가 있구나..
 
 
[21/71]   미나리 2012-06-26 (화) 10:19
바다반2/
어이쿠 회장님
화면빨이 안 받는단 이유로 거절당했심
만약 찍자 하더라도 부끄러워서
못할거 같다능 내가 좀 샤이해


수수꽃/
날도 더븐데 미친짓이라니~

그럴수록 쉬엄쉬엄 여유있게
봉닷컴서 머리도 식혀가며
아 참 정치방엔 가지마
머리 더 아파져 흠흠
 
망구/
뽕 받을짓을 한 것도 아닌데 주니 또 넙쭉
메이커 홍보용이니깐 쇼하는거도 있지
첫번째 영상에 매직(마커)으로 인테리어
스케치 하는건 좀 생소하다.
두번째 영상에 모델 옆에 자기 책상이 있다는건
뻥이자 설정이지.
베엠베 스카웃? 난 끝났어ㅋㅋ
아 10년만 젊었어도

 
해질녁바람/
난 스탈없슴 모조건 이쁘면 됨ㅋㅋ
누가 돌던지노 응?!
어딜가서 찾아야 될까
해질녁 필드에 많을거 같은데

아차차 뽕 고맙다
모아서 또 한방에 다 날려야징~

어텐션2/
쳇 뽕죠

아 비추하나 있는거? 개안아
나도 비추 누르고 다니는데 머ㅋㅋ
비추도 존중해야지

↑머리 깍고 절에 들가는 중
더븐데 수고하3 '- ')/
 
 
[22/71]   어텐션2 2012-06-26 (화) 11:11
미나리/

이씽 이씽..
뽕 안줄라케따..
머스마덜 모지방 살벌해설...

어제 음주 댓글로 벌은거야
허벌나게 혀 낼름 거림서 모은 뽕이다..

아나~

 
 
[23/71]   미나리 2012-06-26 (화) 11:18
어텐션2/
헤헤 고맙다 쇼니쇼니
요 뽕도 토토로 날려야징~
또 혀 낼름거려 뽕 벌어서 나줘
 
 
[24/71]   순수 2012-06-26 (화) 11:24
미나리/
나도 저런거 해보구 싶어~~~
ㅎㅎㅎ
내 친척 중의 한사람이 남양 기아차에서..
디자인 땜시 개고생 한다고 하더만..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름대면 알까나??
그런데 안알려 줄끼다..
ㅋㅋ
 
 
[25/71]   미나리 2012-06-26 (화) 11:31
순수/
오호 동종업계
이름대면 알껄~ㅋ
물론 내 이름대도 그 사람이 알겠지
갈쳐주지마 갈쳐주지마
아이고 무서버지네
조신하게 살아야지
 
 
[26/71]   어텐션2 2012-06-26 (화) 11:53
미나리/

얼굴 뜯어 묵을끼야..
얼굴 이쁜 애덜보다 귀엽고 복스러운기 좋은거임
지혜롭고 세련된 여자를 찾어..
여자고 남자고 곰하곤 못살어
3개월 즐거울래?
30년 행복할래?

해질녁이랑 문디 니랑 대화본께 답답타..
 
 
[27/71]   미나리 2012-06-26 (화) 12:10
어텐션2/



여우랑 100년 행복할래~


오호 그럼 100년 묵은 여우
 
 
[28/71]   어텐션2 2012-06-26 (화) 12:37
미나리/

으이그
지혜로운 여우다
백년은 먼...
구미호 찍어?

밥은 무운나~~~
곰팅아~
 
 
[29/71]   어텐션2 2012-06-26 (화) 12:42
미나리/

먄..우째
ㅋㅋㅋㅋㅋ
27번 잘못 눌렀다..
폰이라..ㅋㅋ
 
 
[30/71]   미나리 2012-06-26 (화) 12:43
어텐션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텐쇼닌 식사 했는감
난 차가운 해초 비빔밥 먹을거다
안에 멍게, 성게알, 해삼, 전복
조개, 문어 이런거 막 들었어


반대? 개아나
소심하게 밝히긴 ㅋㅋ
 
 
[31/71]   어텐션2 2012-06-26 (화) 13:12
미나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예민하고 소심해

아따 식성좋네
부럽공...
난 비위가 약해
밥에 비릿한 거 들어가면 목에서 안넘어가..ㅋㅋ
그리고..
멍게는 먹는데 해삼은 징그러워서 못묵고
폰으로 댓글달기 넘 힘들다
손톱이 길어서 그렁가 아흐아흐
 
 
[32/71]   미나리 2012-06-26 (화) 13:52
어텐션2/
누르는 손톱 하나만 짤라
핸폰용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든지 다 잘먹어야지
특히 여름철엔

올 아지매가 성게알을 쫌만 너조서 맛이 별로였다
담엔 마이 넣어준대
수박 쪼가리 서비스로 주던데 아따 달대
텐쇼니 생각 나더라
 
 
[33/71]   이상형 2012-06-26 (화) 15:07
어텐션2/ 여기 비츄 내가 햇는디.. ㅋㅋㅋㅋㅋㅋㅋ

6번 댓글에 발켜낫자느.. 이히히히..
 
 
[34/71]   미나리 2012-06-26 (화) 15:28
ㅋ1ㅋ1ㅋ1
 
 
[35/71]   이상형 2012-06-26 (화) 15:40
미나리/ 대신.. 댓글엔 추천 다 날리따..

비츄 날릴땐.. 또 언제든 떳떳하이 날린다.. ㅋㅋㅋ
 
 
[36/71]   순수 2012-06-26 (화) 15:40
미나리/
내는 아니다..
ㅋㅋ

너거를 왜 이리 욱기냐..
일도 안하구 놀다가 걸리면 혼난다..
ㅎㅎ

텐셔니는 미날 말대로 누질르는 손톱 한개만 짧게 해라..
누가 뭐라믄 패션이라고 하면 된다.

이러면 텐셔니가 뭐라하겠지..
빨랑 튀자~~
ㅋㅋㅋ
 
 
[37/71]   미나리 2012-06-26 (화) 15:58
이상형/ 그려 비추가 뭔 대수냐마는,,
어디 보자 어느 글에다 비추를 돌려줄꼬~ㅋ

순수/
혼낼 사람이 별로 없는데ㅋㅋ
내 자리 진짜 좋아 내가 머하고 자빠져 있는지는
나만 알지ㅋㅋㅋ
응 빨리 텨ㅋㅋ
 
 
[38/71]   어텐션2 2012-06-26 (화) 16:32
이상형/

아..
댓글이 얼마나 힘든디

바보오래비야
머리가 그리 딸리니 웃기는거야..ㅋㅋㅋ
27번 댓글말이얌..바보야

바뻐 죽갔는디...

 
 
[39/71]   어텐션2 2012-06-26 (화) 16:38
미나리/

수박 냉장고에 있는데 먹지를 못해
자두 천도복숭아 참외 사과 수박 대추토마토
우리집 냉장고 지킴이
내한테 천대받고 있는 아그들..
흐흑...
 
 
[40/71]   해질녁바람 2012-06-26 (화) 17:03
미나리/
..난 낮술먹고..사우나 갔다가 이제사 들어왔음
..여우던 곰이던 일단 사겨..
 
 
[41/71]   이상형 2012-06-26 (화) 17:30
어텐션2/ 난 20번 댓글 말하는거여..

머리가 딸리니.. 손톱이 바뿌지..
 
 
[42/71]   미나리 2012-06-26 (화) 18:12
어텐션2/
자몽짝 날라 얼른먹어
오래돼서 버리면 아깝잖아

해질녁바람/
워메 평일날 낮술하고 사우나 좋구만~~ 흐흐
여우도 곰도 사귀는거 이젠 귀찮고ㅋ
사람도 없고ㅋ

이상형/
또 웃겨주는구나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손톱이 바쁘지 웰케 우끼냐
ㅋㅋㅋㅋㅋㅋ
 
 
[43/71]   해질녁바람 2012-06-26 (화) 18:17
미나리/ 날이 더워서 그런가 술이 안깬다..
 
 
[44/71]   미나리 2012-06-26 (화) 18:27
해질녁바람/
ㅋㅋ 그럼 저녁겸 션한 캔맥주 몇 개 더 까3
이왕 안 깨는 거
 
 
[45/71]   어텐션2 2012-06-26 (화) 18:56
이상형/

머라카노? 앙

 
 
[46/71]   해질녁바람 2012-06-26 (화) 23:31
미나리/ 홍삼먹고 있당..술은 고만..오늘은
 
 
[47/71]   어텐션2 2012-06-26 (화) 23:34
해질녁바람/
←홍삼먹는 해질녁
 
 
[48/71]   해질녁바람 2012-06-26 (화) 23:36
어텐션2/
..어제부텀 낼름거리는 텐션...ㅋㅋ
 
 
[49/71]   어텐션2 2012-06-26 (화) 23:39
해질녁바람/

들어봐..
우리 자몽파 말이야..
수수,해질녁,미나리,그리고 나

우리는 언제 어디서라도 서로 챙겨줘야해..
밤새고 몇일을 함께한 사이인데..말이야

어트케 해지이일녀어억..혼자 홍삼을 먹냐?
미나리봐라..
낮에 수박 먹으면서도 내가 생각이 난다고 하드라..ㅋㅋ
그랬어? 안그랬어? 미나리..

수수?
자기도 낮에 점심 먹으면서 내 생각 나든가?
 
 
[50/71]   어텐션2 2012-06-26 (화) 23:40
수수꽃/

위에 글 보셈..
 
 
[51/71]   해질녁바람 2012-06-26 (화) 23:45
어텐션2/
..낮술이 과해서 아무도 생각 안나던디..메렁
..수수 텐샤 부부
..수수 텐샤 미나리 해질녁 자몽파
..상형 미나리 텐샤..상형이 애 놓고 그런거 아니냐..ㅋㅋ
 
 
[52/71]   수수꽃 2012-06-26 (화) 23:51
어텐션2/ 낸 항상 울 자갸를 생각한단께롱

근디  이 냥반이  살기는 다른 사람과  애도  다른 사람과 ㅠㅠ
 
 
[53/71]   어텐션2 2012-06-26 (화) 23:56
해질녁바람/ 수수꽃/

미나리가 사진을 올리게 응원을 하세염..
 
 
[54/71]   어텐션2 2012-06-26 (화) 23:57
미나리/

얼렁 올려라..
졸린당..
 
 
[55/71]   해질녁바람 2012-06-27 (수) 00:03
어텐션2/
..미나리가 뭔 사진을 올린다고 했는디..
 
 
[56/71]   박봉팔 2012-06-27 (수) 00:35

잘 봤다.
 
 
[57/71]   순수 2012-06-27 (수) 01:13
ㅋㅋㅋ

어텐션2/
자몽파..
아구 무서버라..
ㅎㅎㅎㅎㅎㅎㅎㅎ

난 파만 보면 무서워~~
ㅋㅋㅋ

빨랑 자라~~

봉회장 납시였네~~
ㅎㅎㅎㅎ
 
 
[58/71]   어텐션2 2012-06-27 (수) 08:48
순수/

ㅋㅋㅋ
봉회장 나타나면 왜?
나..안자면 막 머라해?ㅋㅋㅋ
 
 
[59/71]   미나리 2012-06-27 (수) 10:12
해질녁바람/
ㅎㅎ 몸생각 하는구나
나도 홍삼이 입에 그런데로 맞는거 같던데
단발로 먹었으니깐 효능은 모르겠고,,
암튼 술생각보단 몸생각을 더 하셔ㅎ
 
어텐션2/
으음,, 난 독고다이 스탈 아무도 날 구속할 수 없다냥~
얼굴 사진 말이야? 엄마한테 물어보고,,,
수박 먹으며 쇼니 생각? 그랬다냥~
 
박봉팔/
어이쿠 회장님이 직접 금일뽕을 하사 하시다니
아랫것들 시키시지 않고,, 고맙습니다요~
 
 
[60/71]   어텐션2 2012-06-27 (수) 11:33
미나리/

독고다이? 내 스턀이야..

으이그
마마보이..ㅋ

미나리..복 많이 받어
생각이 나더라..
생각이 나더라..
증말..고맙다..

 
 
[61/71]   수수꽃 2012-06-27 (수) 13:47
어텐션2/ 점심 먹을 때 생각하고 커피 마실 때 생각했고 지금은 이름을 불러도 본다.

자~~~~~~~~~~~~~~~~~~~갸~~~~~~~~~~~~~
오갱끼데스까~~~~~~~~~~~~~~~~~~~~~~~~~~~~~~~~~~~~
 
 
[62/71]   어텐션2 2012-06-27 (수) 14:08
수수꽃/

왜~~~~~~~~~~~~~~~~~~~~~!!♥
히힛

 
 
[63/71]   수수꽃 2012-06-27 (수) 14:31
어텐션2/ 비와서 기분 좋음
닐리리야~~~~~~~
음 이제 귀에 꽃만 꽂으면 무기 장착 끝.
 
 
[64/71]   미나리 2012-06-27 (수) 14:36
어텐션2/
 
 
[65/71]   어텐션2 2012-06-27 (수) 15:55
수수꽃/

비와서 좋겠다
서울도 주말에 비 온다더만 모르지
고마워
꽃은 아냐..ㅋ
 
 
[66/71]   어텐션2 2012-06-27 (수) 16:10
수수꽃/ 미나리/

나 이시간부터 얌전하게 있을거야
수수랑 몇사람만 댓글이나 추천하공
데니처럼 황금박쥐처럼 뛰엄뛰엄 나타날거다..
안티만 생기고ㅋㅋ 관리해야해..크
 
 
[67/71]   해질녁바람 2012-06-27 (수) 23:47
어텐션/ 뭔 안티..인기만 좋구만..
 
 
[68/71]   수수꽃 2012-06-28 (목) 00:16
어텐션2/ 관리~~하지마~~하지마...
되는대로 사는기지...
난 관리안함.

그래서 살도 막 찌고...
이 시간까지 잠도 안자고...
삐둘어질테닷~~~ㅠ.ㅠ
 
 
[69/71]   어텐션2 2012-06-28 (목) 10:44
해질녁바람/ 해질녁바람/ 해질녁바람/

왜이러냐
호출이 안돼
호출 실패해서 12번째 징그랍게 애먹이내
동창닉이...

고맙다 면목동이 최고
 
 
[70/71]   어텐션2 2012-06-28 (목) 10:51
수수꽃/

관리 한다는건 안티땜에 그러는게 아니고
나를 위해서..ㅋ
내가 머가 겁나서 안티..땜에 관리를...ㅋ

수수..
삐뚤어지지마
 
 
[71/71]   해질녁바람 2012-06-28 (목) 10:54
어텐션/ 글치..그렇게 햐..씩씩하고 즐겁게 살아..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842 2013
09-17
3255  (맛있는이야기) 아삭아삭한 여름 오이물김치 [23]  고지야 22 7773 2012
06-26
3254 무더위 날리는 물김치와 석박지 [24]  앤드 24 8764 2012
06-25
3253  자동차 디자인 프로세스 [71]  미나리 26 5713 2012
06-25
3252 점봉산 곰배령 [18]  앤드 19 5632 2012
06-25
3251  마라톤 대회 완주후기 [31]  팔할이바람 23 6670 2012
06-25
3250 조그마한 행복들 [14]  바리 21 5043 2012
06-25
3249 [주말농장] 밭에 물줬다.. [23]  순수 13 3982 2012
06-24
3248 나쁜 사람들 [5]  김자윤 13 6060 2012
06-24
3247 호박밭에 비료주기 [4]  김자윤 11 6599 2012
06-24
3246 100 km 행군과 마라톤 대회 [14]  팔할이바람 24 7842 2012
06-24
3245 카레라이스와 김치 [26]  뭉크 17 4179 2012
06-24
3244 관악산 둘레길을 가다 [15]  뭉크 16 3706 2012
06-24
3243 타래난초 [5]  김자윤 11 3942 2012
06-24
3242 풀과의 전쟁 [13]  김자윤 12 4518 2012
06-24
3241 [론 알프스] 돌집이 예쁜 산골짜기 마을 [8]  밀혼 13 7944 2012
06-24
3240 [론 알프스] 두 개의 알프스 [9]  밀혼 10 6385 2012
06-23
3239  [론 알프스] 강변길 포장 좀 하지맙시다 [16]  밀혼 16 7805 2012
06-23
3238 화단 [1]  김자윤 9 3786 2012
06-23
3237 테슬러, 전기자동차 양산 [30]  팔할이바람 17 5562 2012
06-23
3236 수퍼모델 포샵질 공개 [8]  떠돌이 10 3771 2012
06-23
3235  [가난한요리]진보 브로콜리 두부무침 [20]  데니크레인 22 8871 2012
06-23
3234 채식만 하지말고 개,오리고기를 먹어라 [11]  뭉크 14 4333 2012
06-23
3233 어떤 만찬 2 [9]  떠돌이 10 3567 2012
06-23
3232 골목길 [4]  김자윤 11 3804 2012
06-23
3231 어떤 만찬 1 [3]  떠돌이 11 5072 2012
06-23
3230 골다공증 이야기 [15]  뭉크 22 4699 2012
06-22
3229 지구상 가장 오래된 부부의 헤어짐 [17]  떠돌이 31 6506 2012
06-22
3228 호박밭 풀매기 [5]  김자윤 12 5231 2012
06-21
3227 나로도항 어판장 [7]  김자윤 14 5464 2012
06-21
3226 쥐똥나무 [7]  김자윤 10 5710 2012
06-21
3225 조록싸리 [3]  김자윤 9 5366 2012
06-21
3224 가뭄속에서도 꽃은핀다 [11]  뭉크 13 3666 2012
06-21
3223 [여행] 시에틀 EMP 박물관 - 2 [6]  나성남 15 5148 2012
06-21
3222  [여행] 시에틀 EMP 박물관 - 1 [6]  나성남 14 3389 2012
06-21
3221 행복할 자격 [18]  난나 21 3969 2012
06-21
3220 인동덩굴 [2]  김자윤 10 5030 2012
06-21
3219  [노래한곡] 너의 목소리가 들려 [14]  망구 23 4956 2012
06-21
3218  가난해서 뚱뚱해지는거다? [16]  팔할이바람 16 4936 2012
06-20
3217 방가지똥 [5]  김자윤 8 4485 2012
06-20
3216 메밀꽃 [4]  김자윤 9 3623 2012
06-20
3215 멍석딸기 [5]  김자윤 11 5474 2012
06-20
3214 [2]  김자윤 11 3685 2012
06-20
3213 돌가시나무 [2]  김자윤 11 4821 2012
06-20
3212 나로도항 [6]  김자윤 9 5140 2012
06-20
3211 꿀풀 [4]  김자윤 11 5194 2012
06-19
3210 날씨도 더운데, ... 괜찮겠지? [27]  심플 23 4623 2012
06-19
3209 과수원 풀베기 [5]  김자윤 15 4882 2012
06-18
3208 물속의 클럽 생활이 궁금하신 분들께... [16]  통곡의벽 18 4398 2012
06-18
3207  [주말농장] 서리태 심었다.. [32]  순수 20 5997 2012
06-17
3206 소엽풍란 [5]  김자윤 12 5413 2012
06-17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끝
 
 야 기분좋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