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뜨케~

팔할옵/
엔날에 어디서 줏어듣기로

-못살던 부모세대가 쫌만 먹어도 생존가능한 체질이 됐고
-그 체질을 물려받은 자식세대가 정상적으로 먹으니 비만이 되고

-원래 살던 애덜은 그래서 여전히 날씬하다, 체질적으로.

▲이거 맞는 얘기임?

정작으론 영양분의 쏠림으로 불안정한 영양상태를 유발

음~~~~~~~~~나도 그런가???

그렇다면 나는 이미 스모판의 제왕이겠다.

뜨르/ 뚱뚱함과 비만은 다른거여.

비만은 전체체중중 체지방의 비율이니까,
뚱뚱하지 않치만 비만체질이 있다는 것.

이러한 언벨런스가 건강악화의 시작.


밥풀/ 틀린 말은 아님.

내 주변에서 보면, 교육수준이 젤 큰 변수인 거 같음.
열량은 내는 건 단,탄,지.
게다가 단백질,탄수화물과 지방의 열량이 다르고
비타민,무기질은 열량이 다르다는 거...
이 기초개념이 없더만. 이거 아는 사람이 없더라!!!

즉, 버터/빵/사과/샐러드/마요네즈/감자튀김 사이의 구분을 못함.
체중조절과 건강을 위해, 뭘 더 먹고, 뭘 덜 먹어야 하는지
모르더라. 진짜.
우리는 고등학교때 생물시간에 배우잖아.
근데 알고보니까, 과학쪽 전공자들 아니면 교육과정에 '생물'이란 게 엄써요.

어텐션2/ 하여간...교육이 안되는군화..
            이옵화댓글에 추천은 또 까잡쑨게냐!!!!!
            이옵화가 안보고 싶더냐...
            왜 뜸하냐?


밀혼/ 어.....동의!!!!

1년 전 입었던 바지가 꽁 끼드라.

난 1년 전 보다 가난해진겨?

단지 좀 먹었을 뿐인데....ㅠㅜ

내가 먹는데 돈을 다 썼나벼~~

팔할이바람/

아우 좁쌀영감
아라써 낼 다 해줄게
자야해 폰이야
�쳬�...

어텐션2/ 일나믄 꼭햐.......
            이옵화 꿈은 조금만 꾸고...음냐...

P.S.
좁쌀보다 더 작은 "안개"어뗘?
안개옵화....

...

내몸에 실험중이여.
이건 맞는 거 가터.......... 살빼는 거 돈 마이드가.. 의지를 앞서는 게 돈이야.

한국 TV다큐 보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인데 모녀가 비만인 경우가
많던데 팔할기자덕에 과학적으로 알게 됐네.

그냥 내 생각으로는 음식물 식재료의 신선도등 질적인것과
스트레스성 편식적 폭식으로 생각 했었는데 .....
아주 틀리지는 않았구만.

미국도 저소득 히스패닉 아저씨들 편식적 폭식으로 단명 하는
경우가 많더군.

난 게으른 사람이 가난하고 비만일 확율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

미쿡은 (별로 중요해보이지 않는 것 까지도)과학적으로 증명하고 검증하는 것은 잘하는 것 같아.

왜 그런지에 대한 연구 결과는 없어?

딴지 총수가 그러는데 그냥 많이 먹고 덜 움직이면 찌고, 적게 먹고 운동하면 빠지는 거래.
자기 살 뺄 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술 마시고 회식 하는 날이라도 꼬박꼬박 운동했다더라.
나도 그걸 못해서 못 빼는 거고.
게으르고 가난하고 생활도 개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