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삶에 있어 7 가지 죄악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07-19 (목) 03:01 조회 : 6035 추천 : 24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5,086일째
뽕수치 : 852,398뽕 / 레벨 : 8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Carice van Houten....
이 처자는....므랄까....참....고고한 말랑함이...
아조 최고여....
...한국에 태어 났다믄, 내가 잘해줬을텐듸..
...


스쳐 지나가듯 읽은 글인듸...간만에 쁘르르해서 옮겨 봄.
양키덜 감성도 이옵화와 비스무리하네...음냐...


7 Deadly Sins (7가지 죄악)

1.  Politics without Principle(원칙 없는 정치)

2.  Wealth without Work (노동 없는 부)

3.  Pleasure without Conscience (양심 없는 쾌락)

4.  Knowledge without Character (인격 없는 지식)

5.  Business without Morality (도의 없는 상업)

6.  Science without Humanity (인간애 없는 과학)

7.  Worship without Sacrifice (희생 없는 숭배)




리바이벌 풍악: Lovey Dovey
가수: 티아라 (T-Ara)


왜국에도 함 놀러가줘야 하는듸....훔냐~
그때그시절 언냐덜은 잘 있는지...

힘!!!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07-19 (목) 03:01 조회 : 6035 추천 : 24 비추천 : 0

 
 
뜨르 2012-07-19 (목) 03:45 추천 10 반대 0
[팔할의 말바꾸기 현장]
1. 5댓글에서 팔할 옹삼춘은 "집요한 처자보다 말랑한 처자를 좋아' 운운하고 있음.

2. 그러나, 조중접경연재 제14탄 '수풍댐' 글 14댓글을 보자
"뜨르/ 아....집요허다.....ㅡ..ㅡ;;...
      처자로 태어났음..아조 딱 내 스탈인듸..ㅋㅋㅋㅋㅋ "
링크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3&wr_id=69521&sca=&sfl=mb_id%2C1&stx=zaytun


정의는 살아 있다. 잊지 않는 것이 바로 정의다. 여기는 팩트 방봉팡다컴
 
 
[1/24]   카모마일 2012-07-19 (목) 03:07
여덟가지 아녀?
추뽕없는 댓글.
유난히 열씨미 챙겼던 거 같아서리.
 
 
[2/24]   고지야 2012-07-19 (목) 03:32
자랑질 없는 팔할
 
 
[3/24]   팔할이바람 2012-07-19 (목) 03:35
카모마일/ ...카모마일옹이 생활방에 어쩐일이여...
              첨보는 것같고만...
              본글좀 올리바...아주 오고.
              힘!!!
 
 
[4/24]   카모마일 2012-07-19 (목) 03:38
팔할이바람/ 내두 아구찜에 쐬주 마셨다고 정치방에 썼는디.
워낙 개그감 떨어져서 진입장벽을 느겼는디 술김에 와본겨.


헐, 글고 내가 뭔 근거로 옹이여?
팔할이 삼춘!
 
 
[5/24]   팔할이바람 2012-07-19 (목) 03:40
고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고지야씌도 은근 집요쪽이네....ㅋ~
            집요한 처자보다,
            말랑한 처자를 좋아햐 이옵환.
            ...후비적~


본글을 되새김질하믄서 읽어바....
아트여....아트....

피부탱탱!!!!
 
 
[6/24]   고지야 2012-07-19 (목) 03:45
본글이 너무 완벽해서 거기에 옥에 티처럼 덧붙인 거라고
집요가 아니라 쪽집게지.... 글고 처자는 아무한테나 말랑하는 거 아녀...
글고 계속 하던 대로 자랑질해야 건강에 좋아... 힘
 
 
[7/24]   뜨르 2012-07-19 (목) 03:4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팔할의 말바꾸기 현장]
1. 5댓글에서 팔할 옹삼춘은 "집요한 처자보다 말랑한 처자를 좋아' 운운하고 있음.

2. 그러나, 조중접경연재 제14탄 '수풍댐' 글 14댓글을 보자
"뜨르/ 아....집요허다.....ㅡ..ㅡ;;...
      처자로 태어났음..아조 딱 내 스탈인듸..ㅋㅋㅋㅋㅋ "
링크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3&wr_id=69521&sca=&sfl=mb_id%2C1&stx=zaytun


정의는 살아 있다. 잊지 않는 것이 바로 정의다. 여기는 팩트 방봉팡다컴
추천 10 반대 0
 
 
[8/24]   팔할이바람 2012-07-19 (목) 03:54
뜨르/ 본글+ 댓글 추천은 한게냐?

..
집요한 휴먼빙덜 참 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문돌이덜은 믄가 말을 잘 모르는거 가터....
나의 스탈 순서
집요 --> 말랑 --> 섹씌
여기에 먼 문제있는게냐?

집요를 싫어한다는 말은 한 적도 없는듸 말이지.
정의는 살아 있다. 팩트 봉팔포스트....

힘!!!
 
 
[9/24]   뜨르 2012-07-19 (목) 03:57
아...내가 단순해따
다양한 조아하기구나
난 키스도 모르니까 이런 것도 잘 몰랐지메.



8. 추천 없는 댓글
 
 
[10/24]   팔할이바람 2012-07-19 (목) 04:07
키스도 모르는 뜨르/
본글 7가지에 대해 코멘트좀 혀바라.
쁘르르하지 않냐?
 
 
[11/24]   카모마일 2012-07-19 (목) 04:17
저 일곱가지가 헌법으로 구현되믄 어떤 세상이 될까?

근디, 양키덜 자신들이 못하고 있는 것들만 나열된 듯.
 
 
[12/24]   뜨르 2012-07-19 (목) 04:22
10팔할 / 키스도 모르는 넘이 무슨 이런 심오한 이야기를 하게씀까.  글 말미 왜국 이야기에 왜국 갈 날 헤아리고 있으메  양심 있는 쾌락을 위하여!
 
 
[13/24]   이상형 2012-07-19 (목) 04:32
음.. 난 아직 죄악 엄는 살믈..
 
 
[14/24]   팔할이바람 2012-07-19 (목) 05:41
이상형/ 여바....지옥간다믄,
          그대는 바로 내 뒷줄이여...
          같이 손잡고 지옥가자고...
          ...훔냐~ㅎㅎㅎ


12 뜨르/ 왜국 가?
          좋겠네.....ㅡㅠㅡ;;;....
 
 
[15/24]   명월왕자 2012-07-19 (목) 05:48
6번은 왜 빨간색이여 숫자가?

그리고 7번은 문화적 차일랑가 아님 내 성향이랄지 이해가 안되는구만.
뭔 희생이 필요한지 몰겠다. 자신이 아니라 타인의 희생을 요구하는 종교구 애국이구
다 사이비여.
 
 
[16/24]   팔할이바람 2012-07-19 (목) 05:53
명월왕자/  ...아니 명월왕자까지....생활방에 출현을...
              오늘 먼 날이당가....ㅋㅋㅋㅋㅋ...


6번 핑크색?
이옵화가 공돌이라 강조혀바써...훔냐~ㅎ

P.S.
인간과 사회에대한 "희생과 봉사"없는
숭배는 그대의 말처럼 사이비요 컬트라는 야그인거 같구먼
 
 
[17/24]   워싱턴불나방 2012-07-19 (목) 06:18
노래 듣다가 뭔글인지 잊어버렸삼....
 
 
[18/24]   다시라기 2012-07-19 (목) 08:57
7 Deadly Sins (7가지 죄악)

1.  Politics without Principle(원칙 없는 정치)

2.  Wealth without Work (노동 없는 부)

3.  Pleasure without Conscience (양심 없는 쾌락)

4.  Knowledge without Character (인격 없는 지식)

5.  Business without Morality (도의 없는 상업)

6.  Science without Humanity (인간애 없는 과학)

7.  Worship without Sacrifice (희생 없는 숭배)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3&wr_id=77029

촌시럽게 난
모아 놓고 봐야 집중이 됨...




희생없는 숭배..가 확 와닿는구먼
무조건적인 숭배들이 난무하는 것 가터~

 
 
[19/24]   바다반2 2012-07-19 (목) 11:12
팔할 옵화의 코파기는 늘 여유스러워 보임 ^^

언젠가 사다 놓았다가 최근에 읽고 있는 버트런트 러셀 ' Why do Men fight? ' 에서도 유추할 수 있는 중요한 글들 같네요 

1차세계대전 무렵에 실천하는 지성인이 부르짖는 가르침(외침)이 지금도 똑같이 절실한 외침이라는 사실에 문득 인간사회문명이 도대체 발전??하는가 심한 회의감이 밀려왔었는데....
 
 
[20/24]   소똥할매 2012-07-19 (목) 12:53
팔할옵/
다른 것들은 아조 찰떡 처럼 찰싹 엥기는디
2번이 쪼까 거시기 허네.

노동으로 발생한 Wealth만 인정을 한다면... 노동에 대한 임금만 인정해야 하는 거 같은디
그람 금융, 부동산등등의 Wealth라든가, 상속으로 인해 발생한 Wealth등은 어케 해석해야 하능겨? 자본주의 하에서는 그런 것들도 미덕이 아니었등가?


바다반2 으때? 나두 갠찮아 보여??
Why do Men fight? 다 읽으면 독후감 올릴꺼지??
나두 러셀옵빠 팬이걸랑.
 
 
[21/24]   팔할이바람 2012-07-19 (목) 14:03
소똥할매/
불로소득: 생산적 활동이 아니며,
            거품, 부패, 담합, 내부자거래로 발생하기 쉬운 소득.

이런 불로소득이 창궐하게되믄,
공동체의식이 아조 엷어지기때문이 아니까 하는 구먼.

P.S.
생활방에 쁘르르르르한 글좀 세워보실라우?

 
 
[22/24]   밥솥 2012-07-19 (목) 14:27
Worship without Sacrifice....
<-- 이건 해석하기 나름인 듯.
 
 
[23/24]   소똥할매 2012-07-19 (목) 14:29
긍게 팔할옵 말 대로 되면 아름다운 일이지만
현체제의 유지를 위하야 여러 형태의 불로소득들도 권장되고 있지 않느냐 하는 말이여

긍게 2번의 잣대를 들이대게 되면, 부자들이 자신들의 노동외에 얻게 되는 불로소득들을 포기하지 않는 한 심각한 범죄자들이 되는 거잖어.
으째 갸들도 도덕적으로 설 수 있는 뭐신가의 기반을 제공해줘야 할 거 같은디.

망구의 호남여인숙을 읽고 안그래도 뭔가 쓰고 싶어 근질근질...ㅎㅎ
 
 
[24/24]   바다반2 2012-07-19 (목) 22:46
소똥할매/ 할매님  요즘 마이 바빴나봐유~  음...난 글 잘 못써요  걍 읽고 줄치고 또 읽고 뭐 그 짓만 해요 ㅋ  ^^

음...그 왜 엠아티 공대 언어학 교수 누구지  아..이름이 생각안나는데  그사람 맹키로 러셀 이분도 참 개안은 사람같더라구요  저는 첨 읽어봐요 러셀 책.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128 2013
09-17
3355 초복 풍경!!<가마솥 걸었다> [29]  다시라기 26 6224 2012
07-19
3354 삶에 있어 7 가지 죄악 [24]  팔할이바람 24 6036 2012
07-19
3353 멋진남녀를 보는 시선 [6]  뭉크 9 3789 2012
07-18
3352 라이언킹과 아가사자 [9]  뭉크 13 4079 2012
07-18
3351 [이벤트] 지명 맞추기!(상 15만뽕) [69]  보루 9 3708 2012
07-18
3350 남자에게 키스란 [14]  팔할이바람 23 8082 2012
07-18
3349 지구 저 편의 시원한 사진 한 장 [10]  떠돌이 17 3781 2012
07-18
3348 웃기는 강연들 [3]  망구 10 4764 2012
07-17
3347  (자잘한이야기) 목욕탕에서 [27]  고지야 23 4306 2012
07-17
3346  닭도리탕 / 닭볶음탕 / 닭감자탕 / 닭매운탕 [7]  떠돌이 12 5230 2012
07-17
3345 호박밭 풀베기 [6]  김자윤 10 6090 2012
07-16
3344 누른하늘말나리 [2]  김자윤 10 4394 2012
07-16
3343 꽃이 좋아 [8]  뭉크 10 3778 2012
07-14
3342  비오는 토요일저녁은 닭도리탕이 어떨까? [15]  뭉크 12 5718 2012
07-14
3341  미술은 나의 힘 [46]  미나리 21 4816 2012
07-14
3340 첫미팅 [32]  망구 19 3874 2012
07-14
3339 아구 매운탕을 먹다 [17]  팔할이바람 22 6656 2012
07-14
3338  깨끗하게 키우면 앨러지, 천식아동 되기쉬운 이유 [13]  짠물 6 4513 2012
07-13
3337 나로 우주해수욕장 개장하는 날 [5]  김자윤 14 5520 2012
07-13
3336  [숟가락] 반려동물과 아이의 면역성 [18]  팔할이바람 23 6489 2012
07-13
3335 애완동물을 기르는것이 아가들에게 과연 나쁜가? [8]  뭉크 12 4154 2012
07-12
3334 큰뱀무 [4]  김자윤 11 5167 2012
07-11
3333 누른하늘말나리 [4]  김자윤 10 5220 2012
07-11
3332 하늘말나리 [5]  김자윤 13 5444 2012
07-11
3331  도둑질 [25]  망구 34 5937 2012
07-11
3330  (자잘한이야기) 훔쳐보기 [26]  고지야 18 3642 2012
07-10
3329 (바위씨이야기) 칼갈어~! [20]  고지야 15 5679 2012
07-10
3328 도시에 가야 저울이 있다 [20]  밀혼 23 9181 2012
07-09
3327 고디 잡기 [38]  언제나마음만은 25 4861 2012
07-09
3326 큰까치수염 [4]  김자윤 10 5174 2012
07-09
3325 과수원 풀베기 [3]  김자윤 13 5054 2012
07-09
3324 미국 독립 기념일 행사 [9]  워싱턴불나방 16 7755 2012
07-09
3323 뜬금 없는 회상 (멋진 남자란? ) [24]  바다반2 21 4360 2012
07-09
3322  [주말농장] 요상한 것들 [35]  순수 15 3977 2012
07-08
3321 찜통더위, 해수욕장 해파리 주의보 [14]  밥풀 18 4024 2012
07-08
3320 아~~~맛있네 [32]  순수 16 3961 2012
07-08
3319 여수 장도 [5]  김자윤 13 3863 2012
07-08
3318 포샵질 - 필터링, 주밍 버 [2]  떠돌이 8 3404 2012
07-08
3317 시베리아 늑대들의 은퇴 [10]  팔할이바람 19 5160 2012
07-08
3316 포샵질 - 노출 보정 2 [8]  떠돌이 8 3621 2012
07-08
3315 이 꽃 이름 아는 사람.. [11]  언제나마음만은 10 3806 2012
07-08
3314 안면도 밧개해쇽짱(집구석 왔당) [30]  BABO철이 18 3785 2012
07-07
3313 김치 부침개 [12]  앤드 13 7047 2012
07-07
3312 홈 메이드 비빔국수 [7]  떠돌이 13 4633 2012
07-07
3311 얼마냐 더우냐 하면... [14]  떠돌이 12 4555 2012
07-07
3310 포샵질 - 노출 보정 [5]  떠돌이 11 3753 2012
07-07
3309 Now and Then [18]  떠돌이 14 3329 2012
07-07
3308 능소화 [15]  김자윤 11 6033 2012
07-06
3307 큰물레나물 [3]  김자윤 6 4902 2012
07-06
3306 휴가 넷째 날 [14]  떠돌이 19 4465 2012
07-06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