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박봉팔닷컴에 열심히 기사 올리는 떠돌이에게, 오아시스처럼 시원한 보스의 제안,
"시원한 비빔국수 먹을까?"
오가며 보니, 오이소박이, 김치, 고추장, 간장, 야채믹스, 모밀국수를 꺼내 놓는가 싶더니, 달걀 삶아지자 마자, 순식간에 홈 메이드 비빔국수 나온다.
난 사이다 한 캔 꺼내서 글라스에 얼음 채워 따라, 식탁에 냅킨과 젓가락을 놓았다.
한 그릇 비우는데, 5분도 안걸렸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제목: 홈 메이드 비빔국수 / 기자: 떠돌이 더운 날씨에 박봉팔닷컴에 열심히 기사 올리는 떠돌이에게, 오아시스처럼 시원한 보스의 제안, "시원한 비빔국수 먹을까?" 오가며 보니, 오이소박이, 김치, 고추장, 간장, 야채믹스, 모밀국수를... [더보기] [출처] 디어뉴스넷 - ../bbs/board.php?bo_table=B03&wr_id=75648
....ㅋ~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