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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남표니의 반응...

글쓴이 :

바리 날짜 : 2012-08-29 (수) 19:09 조회 : 5074 추천 : 1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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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할 일이 있어 늦는다고 하는 마눌님 말쌈에 대한 남표니의 반응...

글쓴이 :

바리 날짜 : 2012-08-29 (수) 19:09 조회 : 5074 추천 : 15 비추천 : 0

[1/14]

이상형

2012-08-29 (수) 19:21

음.. 술 마시면..

주사잇구나.. ㅡ.ㅡ

추천 1 반대 0

[2/14]

바리

2012-08-29 (수) 19:26

이상형/ 적당히 마시면 적당히 수다스러워지다 거기서 조금더 마시면 정신줄 놓지 않으려고 기를쓰기 때문에 말이 없어진다..(밖에서)

그러다 집에 들어가면 정신줄놓고 헬렐레!!!~ ㅋ (주사는 없다고 주장하고 싶다는..케엑!~)

추천 2 반대 0

[3/14]

된장

2012-08-29 (수) 19:59

애교를 마구 부리는게요.
바리님과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행복의 스멜 스멜.

추천 1 반대 0

[4/14]

순수

2012-08-29 (수) 21:21

헉
나에게 하는거네
ㅎㅎㅎ

지금 한잔하고 집에 가는 중
ㅋㅋ

집에 가서 조용히 있어야지
ㅎㅎ

추천 1 반대 0

[5/14]

팔할이바람

2012-08-29 (수) 21:25

ㅋㅋㅋㅋ
아조 양호하고 착한 바깥분일쎄.....

추천 1 반대 0

[6/14]

해질녁바람

2012-08-29 (수) 23:20

애교부리면 받아줘야지..사내대장부가..에헴

추천 1 반대 0

[7/14]

피안

2012-08-30 (목) 07:33

글만 봐도 애교 만점이네..바리가..

추천 1 반대 0

[8/14]

뭉크

2012-08-30 (목) 14:03

주사와 애교의 차이점은 ?
상대방의 애정의 무게에따라 달라지는것같다

추천 2 반대 0

[9/14]

다시라기

2012-08-30 (목) 20:12

술먹고 애교 부리면 다행이네 모
ㅋㅋ
두들겨 패지만 안으믄 다행

악!
내가 무슨

추천 1 반대 0

[11/14]

다시라기

2012-08-30 (목) 23:40

해질녁바람/ 헤헤~
가끔 애교라고
휘두른 주먹에
쿄쿄~ 멀라!!

추천 2 반대 0

[12/14]

이상형

2012-08-31 (금) 01:42

섬소년이.. 먼가 마즐짓을 햇겟지무..

난 글케 생각하고 싶으..

추천 2 반대 0

[13/14]

카모마일

2012-08-31 (금) 14:31

흠...아직 섬소년은 이경규가 사는 법을 배우지 못한 거인가?

추천 2 반대 0

[14/14]

수수꽃

2012-08-31 (금) 20:00

다시라기/ ㅋㅋ
아무리 아파도 애교니까 섬소년은 참을꺼야라고 믿고 싶네.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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