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ric Arsenault은 식당 Mainstreet Ventures 사장이자, 전미국식당협회장(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 Chairman)이었던 Mike Gibbons의 도움을 받아 태블릿을 메뉴판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메뉴버티브(Menuvative)'를 개발했고, 앤아버 다운타운 식당 The Chop House와 Real Seafood Co.와 카운티(County) 내 다른 6개 식당에서 이를 사용하고 있다.
각 식당은 자신의 메뉴를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메뉴버티브'를 사용해 항시 업로드 할 수 있는데, 동 프로그램의 사용료는 태블릿당 월 6 - 10 달러인데, Real Seafood Co.는 매주 약 300 장의 메뉴 인쇄에 쓰이던 년 25,000 달러가 절약했고, 고급 스테이크 전문점인 The Chop House는 손님들이 음식 사진과 적절한 포도주 제안을 곁들인 쉬운 메뉴로 테이블당 주문이 평균 62달러에서 92달러로 일거에 늘어, 첨단 태블릿 메뉴판에 투자한 비용을 불과 한 달만에 회수했다(?).
초기 대부분의 고객들은 주문후 태블릿으로 인터넷이나 게임을 즐기려고 시도했는데, 식당은 손님이 음식을 온전히 즐기고, 죽돌이/죽순이가 생겨 테이블 회전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막아 놓았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