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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therup.com에 따르면, 씨원(C-1)은 릿 모터스(Lit Motors)가 개발 중인 전기오토바이의 운용가능원형모델(working prototype)로, 혁신적인 특징은 특허인 자동균형장치(self-balancing system)다. 이 장치로 씨원은 거의 4바퀴 차량의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
6-8초만에 시속 100 킬로미터를 낼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200 킬로미터이고, 한 번 충전으로 240 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다. 양산은 2013에 시작 예정으로 가격은 대당 약 16,000 달러 정도로 시장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선 뵐 예정이다.
릿트 모터스의 설립자/사장/기술총책인 대니얼 킴(Daniel Kim )은 김치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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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