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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 조약(The Treaty of Guadalupe Hidalgo, Tratado de Guadalupe Hidalgo in Spanish)
1848년 미국-멕시코 전쟁(1846-1848)을 끝내기 위해 체결된 평화 조약이다.
미국은 메시코에 전비 1500만달러를 지불하고, 멕시코가 미국민에 지불해야할 300만달러 유예한다.
멕시코는 리오그란데 이북 텍사스,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네바다, 유타, 그리고 외이오밍과 콜로라도 일부를 미국에 양도한다.
미국은 양도된 지역의 멕시코인들에게 멕시코로 가던가 미국인될 선택권을 준다.
동 조약이 미국 의회의 비준 과정을 거치는 동안 변경, 삭제되어 양도 지역의 멕시코인에 대한 처우나 권리가 애매해져 문제가 많이 생겼다.
동 전쟁에 젊은 장교로 참가했다 후에 미국 대통력이 됐던 유리시즈 크랜트(Ulysses S. Grant)는 1885년에 발간된 자선전에 이렇게 섰다.
For myself, I was bitterly opposed to the measure, and to this day regard the war, which resulted, as one of the most unjust ever waged by a stronger against a weaker nation. It was an instance of a republic following the bad example of European monarchies, in not considering justice in their desire to acquire additional territory.
(난 동 전쟁에 반대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힘있는 국가가 힘없는 국가에 저지른 가장 부정의한 일로 여긴다. 미국이 유럽의 군주를과 같이 땅을 빼앗기 위해 정의롭지 않은 짓을 한 나쁜 예가 됐다.)
The Southern rebellion was largely the outgrowth of the Mexican war. Nations, like individuals, are punished for their transgressions. We got our punishment in the most sanguinary and expensive war of modern times.
((남북전쟁당시)남부반군은 미국-멕시코 전쟁을 통해서 자랐다. 개인이 그렇듯이 미국도 (정의롭지 않은) 미국-멕시코 전쟁을 벌인 죄값을 남북전쟁으로 치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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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