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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건강] 日, 실 이쑤시개 발매 25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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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11-17 (토) 14:01
조회 : 4557
추천 : 1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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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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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이쑤시개??의 기원은
서양 양키덜인듸, 영어로는 Dental Floss.
이것을,
본격적인 상품화(편리화 + 보편화 +시장화)를 한 것은
일본 왜구덜이다.
.......
원래....저...덴탈 플로스는
이른거 였는듸...
..
아사히신문
2012年 11月16日 22時54分
"糸ようじ"
発売２５周年 年１０億円超稼ぐヒット商品
실 이쑤시개 발매 25주년 연간 10억엔이 넘는 이익 히트상품
 어찌보믄 별것도 아닌거슬 이케 간편화하여 판매를 처음 시작한 것은 왜구 제약사인 " 코바야시 제약"이라고.
코바야시 제약의
치아 사이를 청소하는 "실 이쑤시개"가 18일로 발매 25주년을 맞이한다.
미주에서는 일반적인 "덴탈 플로스"와 "보통 이쑤시개"를
조합한 아이디어로 연간 10억엔을 넘는 출하를 하는
히트상품으로 성장했다고.
개발을 하게 된 것은,
개발 담당자가 당시,
일본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덴탈 플로스를 사용하는
외국 여성을 신칸선내에서 보고 그대로 수입하려 했으나,
실을 손으로 잡고 이용하는데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인에게
그대로 판매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사원과 사원가족등 수백명의 반복 검증(재현성)을 거쳐,
활모양으로 팽팽하게 실을 땡겨 논 지금의 형태를 개발하게 됐다고 한다.
사용하기가 간편하다는 점이 시장성을 높혀,
1987년 개발초기에는 인기가 아주 높아 물량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였다고.
칫솔형태를 포함한 치아청소 도구의 시장규모는
2012년 현재 약 110억엔(1,400억원정도)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코바야시 제약은,
1. 상쾌함을 더해주는 각종 향기를 더한 상품과
2. 작은 사이즈의 어린이용 실 이쑤시개를 발매중으로
코바야시 개발담당자가 말하기를,
"어릴때부터의 습관으로 우리 제품을 쓰면....."라면서
시장확대는 계속될 것이라 확신했다.
......
어찌보믄...
참 쫀쫀한거같기도 하지만서도....
참...왜구 시키덜...징햐...
 .....코파는건 안파나...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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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11-17 (토) 14:01
조회 : 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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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