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이 되었네~~~ 그래도 비가 많이 와서 애먹었다. 그렇다고 어찌하겠는가.. 걍 받아들여야지.. ㅎㅎ 비가 많이 와서 잘 자라지 않구 비에 휩쓸려 가버렸다~~~ 그래서 다시 심었었다.
서리태는 잘 자라고 있었다~~
주물럭을 해 먹었지~~~ 딱히 할 일도 그리 없어서~~ ㅎㅎㅎ
집에 오는 길에 광교 저수지 둑방 가로등~~~
가로등~~~ 비의 영향이 컸다~~~ 어쩌랴~~~ < 2012년 9월 8일 > 저 배추가 그래도 커서 잘 먹었다~~~ ㅎㅎㅎ 다시 심은 것도 작지만 맛있었다~~~ 배추
주말농장 전경 멀리 아내가 뭔가 하고 있네~~ ㅋ
아주까리~~~
더덕 꽃~~ 밭에 풀 뽑구 물주고~~~ 딱히 할 일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씩 가보면 마음이 푸근해진다~~ < 2012년 9월 29일 > 배추를 다시 심었다 모종을 사다가~~ 뭐 아예 안 자랄 것 같아서~~ ㅎㅎ 배추
광교 저수지 둑길~~~ 배추 모종을 다시 심고~~ 기다려야지~~ ㅎㅎ < 2012년 10월 2일 > 피자를 사갔다~~ 좀 식었지만 맛은 있었다. 주말농장에 온 어린아이에게도 나누어 주구~~
배추
무
서리태
진드기
우렁이
암소
주변의 야산을 돌아 댕기면서 밤을 주웠다~~~ 이제 가을을 느끼는 계절로~~~ < 2012년 10월 2일 > 다음은 수확 5~~~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