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에는 대지도 메마르고.. 모두 지쳐가고 있는 여름이다. 그래도 주말농장에 가면 활기가 넘친다. 땅을 파보면 땅에서 나오는 열기가 좋다. 땅을 일구는 농부의 마음으로~~~ 방울 토마토
송아지
연꽃
초롱꽃
연잎
방울 토마토~~~ 아주 톡톡 튀는 토마토 안의 맛있는 씨앗들이 터져 나올 때 느낌이 참 좋다. 맛있게 잘 먹었다~~~ < 2012년 7월 22일 > 장마가 있었던~~~ 이제 또 수확의 계절이~~~ 당근 
감자
서리태
독서를 열심히~~~
강아지풀
봉선화 씨 < 2012년 7월 29일 > 무와 배추를 심었다.. 비가 많이 오구 날씨가 좋지 않아서.. 무와 배추는 실패작이었다.. 내년을 기대해야지~~ 무
수수
수수
송아지 가족
노린재 날씨를 잘 맞추어 씨앗을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 내년에는 잘 맞추어 봐야지.. < 2012년 8월 26일 > 광교산을 보면서 풀 뽑으러 갔다.. 광교산 해넘이~~
주말농장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었지~~~
주말농장 전경~~~ 특별한 것이 없이 삼겹살 구워 먹구~~~ ㅎㅎ < 2012년 9월 1일 > 다음은 수확 4로~~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