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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주말농장] 농장 2012년 농산물 수확-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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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순수
날짜 : 2012-12-16 (일) 17:48
조회 : 3791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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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기자 (순기자)
기자생활 : 5,176일째
뽕수치 : 193,058뽕 / 레벨 : 19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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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은 계속되었다.. 완연한 봄이라서~~~ 쑥갓
시금치
상추
수확한 쑥갓, 상추, 시금치
미나리도 뽑아 왔다.. ㅎㅎㅎ < 2012년 5월 20일 > 이때는 물만 주구 왔다.. 벌과 꽃
앵두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나를 유혹했으나 참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상추
작은 아이도 집에 왔다.. 모처럼만에 가족 모두가 모였다.. 풀이 너무 많이 자라고 있어서 모두 풀만 뽑았다.. 나는 풀 뽑구 돌아 댕기기 바빴다.. ㅎㅎㅎㅎㅎㅎㅎ < 2012년 6월 11일 > 날씨가 더워지면서 대지도 메말라 갔다.. 물만 주고 왔다.. 토마토
상추
감자
쑥갓 꽃
호박
단호박
고추.. 아직 비린내 나는 고추~~~ ㅎㅎㅎ
가지..
흰 나비
우물 물이 메말라 가고 있었다. 풀 뽑구 물을 주었다~~~ < 2012년 6월 17일 > 대지가 메말라 가고 있는 여름이다. 물 주고 풀 뽑구~~~ 쑥갓
메마른 논바닥
까치수염
봉선화
봉선화~~~ 톡 터질 것 같은 봉선화~~~ 물 주고 풀 뽑구.. < 2012년 6월 24일 > 무더운 날씨~~~ 상추가 많이 자랐네~~ 상추는 무척 많이 먹었다..
오이
옥수수
토마토
주말농장 둠벙
우렁이 알
분꽃 날씨가 무더워서 상추 좀 뜯어오구.. 물주고.. < 2012년 7월 8일 >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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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순수
날짜 : 2012-12-16 (일) 17:48
조회 : 3791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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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