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늙어간다는 말에 민감하네...낚인게지 봉추에게, 감사^^
구장로/ 늙은 떠돌이에게 함께 늙어가는 동지로 낚인 것 같다.
사진이 드가 압생트 남자 뒷모습 같다는 생각이...팍팍
<나의 독서일기>가 아니고 <아이놈 독서일기>.
미나리/ 아직도 사진 줄이고 있음
소똥할매, 뭉크/ 고백할 게 있음. 잘 알고 있겠지만 내 것이 아님. 이 시가 김지하 거다 그럼 지금껏 좋다 어쩧다 하던 분들도 눈을 흘기면서 돌아 설 거 아니겠음둥...그래서 작자 이야기를 안하였더니 이상해져 버렸네... 사람 대부분이 싫어하는 꼰대 시인 이은상 개나리임
흑산도/ 통영굴 수육도 병인양 하여 잠못들어 하노라
아스라이/ 반가워 오랜만
다시라기/ 서방님 트랙터로 사무실 눈치우는 장면에서, 에헴 내서방이 뜨르르~ 하였겠다.
칼키/ 고맙고 반갑고
닉호출 처음 배웠다. 수수꽃다리에게 전화 첨 놓고 친구들에게 막 전화질 하는 것 같다.
칼키/ 사진 크롬 말고 익스로 올렸음
아스라이/ 눈꽃이야기 올리려고 등업했는데 사진이 안올라서 헤매는 중임
떠돌이/ 나랑 같이 등 긁어 주며 늙여 갈쳐?
웹마스터/ 감사합니다.
소똥할매/ 알지? 이은상 개나리
뭉크/ 흑산도가 시인임...
미나리/ 사진 올리는 방법 매웠음
구장로/ 형광등 말고 아몰레드처럼 번쩍번쩍 하기를...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