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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이 있어서 주말에 할 일이 생긴 것이 가장 큰일이라 생각한다. 아내도 함께 다니니까 건강도 좋구.. 마음의 건강도 좋아지구~~~ 여러 가지 좋은 현상이 있게 된 것 같다... 배추~~~ 언제 자랄꼬~~~
산부추
관상용 꽈리고추
용담
광교산 해넘이~~~ 이때에 산에 단풍이 들기 시작하였다.. 배추와 무에 물 주고 풀 뽑는 일이 전부~~~ < 2012년 10월 14일 > 작약 꽃
빨간 무
배추와 무
얼갈이배추
수수
담쟁이의 단풍
억새풀~~~ 가을이다~~~ 날씨는 아주 좋았다.. 배추와 무에 물 주고 풀 뽑구~~~ < 2012년 10월 21일 > 비가 왔다~~~ 주말농장 근처에 가서 돼지감자를 캤다~~~ 돼지감자
배추
무
비가 왔다.. 돼지감자만 캤다~~~ < 2012년 10월 28일 > 이제 수확의 계절~~~ 얼마 되지는 않지만 쬐끔~~ 무
배추
서리태
모두 뽑아서 말렸다.. 수수
억새
고구마~~~ 옆집에서 함께 나누어 주었다~~~ 고마워요~~
얼갈이배추를 뽑아 데쳐서 반찬 해먹었다~~
얼갈이배추를 뽑구 있다~~ < 2012년 10월 28일 > 좀 늦게 갔다..
얼갈이배추 뽑았다~~~
얼갈이배추 다듬고 있네~~~ < 2012년 11월 17일 > 밭에 있는것 모두 수확했다.. 배추, 무
파도 뽑았다~~ 이제 더 뽑을 것이 없다~~ 내년에 봐야지~~~ < 2012년 11월 24일 > 말리고 있었던 서리태를 거둬들여 콩깍지를 벌려 서리태를 꺼냈다.. 이제 남은 것은 없네~~ 마른 서리태
콩깍지
서리태
반찬이 된 검정콩~~~ 이렇게 일 년의 주말농장 농사를 모두 끝냈다.. 많은 날을 함께한 아내가 고맙다.. 내년에도 기대해 봐야지~~~ ㅎㅎ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 되구 좋다. 여러 봉팔러도 주말농장을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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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