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께선 극장에 아니 가신다. (본인은 나중에 TV로 보는게 싸서라는데...) 일찌감치 '피와 살이 튀는' 미성년자 관람불가(R 등급) 공포영화에 재미를 들렸던(?) 아들들의 입장을 위해 같이 다니곤 했는데, 주로 토요일 벌건 대낮에 다녔다. 주로 이런 영화; 이유는; - 새로 개봉한 영화라도 좌석이 널널하다(여긴 지정좌석제 아니다)
- 공포영화를보고 나와도 후유증
휴유증이 없다 - 그리고, 할인이 있다. ( Adult Matinee Discount)
증거로 우리가 다니는 영화관 요금표 올린다. 한편 여기는 좌석은 장애인의 휠체어을 위해 마련한 자리 바로 뒷편을 최고 좌석으로 친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