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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벌건 대낮에 영화 보기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3-01-20 (일) 05:30 조회 : 3817 추천 : 7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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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께선 극장에 아니 가신다. (본인은 나중에 TV로 보는게 싸서라는데...) 일찌감치 '피와 살이 튀는' 미성년자 관람불가(R 등급) 공포영화에 재미를 들렸던(?) 아들들의 입장을 위해 같이 다니곤 했는데, 주로 토요일 벌건 대낮에 다녔다. 주로 이런 영화;

 

 

이유는;

  1. 새로 개봉한 영화라도 좌석이 널널하다(여긴 지정좌석제 아니다)
  2. 공포영화를보고 나와도 후유증휴유증이 없다
  3. 그리고, 할인이 있다. ( Adult Matinee Discount)

증거로 우리가 다니는 영화관 요금표 올린다.

 

 

한편 여기는 좌석은 장애인의 휠체어을 위해 마련한 자리 바로 뒷편을 최고 좌석으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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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1 심야 영화 보기 [11] 수수꽃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3-01-20 (일) 05:30 조회 : 3817 추천 : 7 비추천 : 0

 
 
[1/3]   수수꽃 2013-01-20 (일) 12:24
ㅋㅋ
벌건 대낮에는
낮술을 마시거나
야리끼리한 행동을 해야
어울리는데....
 
 
[2/3]   뜨르 2013-01-20 (일) 16:52
공포영화를보고 나와도 휴유증이 없다 -> '후유증' ㅇ , 휴유증-x
 
 
[3/3]   이상형 2013-01-21 (월) 03:46
벌건 대낮에도 영화 보는 사람들이 잇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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