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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 우리 가족이 살고 있었다. 구정이 되어 가족을 보러 놀러 갔다. 이리저리 구경도 하고 산책도 다니고.. 만두도 만들어 먹었다.. 만두는 직접 밀가루 반죽 만들고.. 주물러서 뭉치게 한다음 만두피 만들고.. 아내는 만두소 만들고~~~ 나는 만두 만들기를 좋아 한다. 아내의 마음을 사로 잡으려면 아내가 시키는 대로 잘 하면 된다. 뺀질대면 싫어 하니가.. 싫어 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지~~~ 아이들은 모두 학교에 가구~~ 아내와 둘이서는 오전에 많이 돌아 댕겼다. 워낙 좁아서 조금만 다니면 모두 돌아 볼 수 있다. 
< 집 계단에 있는 물옥잠화 > 
< 아내가 해준 맛있는 비빔국수 > 비빔국수를 먹고 잠시 쉬고 만두만들기를 했다.. 
< 설날 사이판에서 만두 만들 준비..> 아이들이 오기를 기다리다가.. 아이들과 함께 같이 만들었다.. 
< 만두..아이들과 함께 만들었지요 > 이쁘게 만든것은 내가 만든거다~~ ㅎㅎㅎ 
< 만두 > 
< 만두 > 
< 1차로 만두를 만드는 중간에 찐 만두를 먹고..ㅎㅎㅎ > 큰 아이가 학교에서 특별 활동을 하고 있어서 학교로 갔다.. 아주 아담하지만 실력은 있는 학교였다.. 두아이 모두 같은 학교 다녔다. ㅎㅎ 
< 큰 아이 학교 전경 > 
< 큰 아이 학교에 피어 있는 꽃 > 
< 큰 아이 학교에 피어 있는 꽃 > 
< 큰 아이 학교에 피어 있는 꽃 > 
< 코코넷 > 
< 큰 아이 학교 > 
< 큰 아이 학교에 피어 있는 코코넛 나무 꽃 > 
< 큰 아이 학교에 피어 있는 꽃 > 
< 큰 아이 학교 앞길 > 
< 큰 아이 학교에 피어 있는 꽃 > 집 근처를 어슬렁 거리며 돌아 다녔다.. 닭들이 끈으로 발이 묶힌채 놀구 있었다.. 
< 집 근처에 있는 암닭 > 
< 집 근처에 있는 수닭 > 
< 집 앞 마당에 있는 수영장 > 
< 살았던 집..3층에 살았다> 멀리 바다가 보이고 전경이 아주 좋은 곳이였다. 
< 집 주변 꽃..무궁화와 닮았죠 > 
< 파파야 열매 > 
< 집 주변의 꽃 > 만두국을 끓였다 
< 설날 저녁에 떡국..> 
< 설날 저녁에 떡국..> 구정의 정취를 맛보기 위하여 아주 더운 나라에서 만두국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었겠지.. 아이들은.. 지금쯤 사이판은 아주 좋다. 위도 상 윗쪽에 위치해 있기에 겨울이다. 겨울인데 27~29도 정도이기에 아주 좋다. 비도 그다지 안오구.. 3월정도되면 뜨거워 진다.. 뜨거움을 느끼려면 여름에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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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