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영화: 몽중인(夢中人)의 한 장면
(너무 쁘르르르르해서,
아직도 옵화가 애절하게 기억하는....ㅠ.ㅠ....어흑......)
짱깨 여배우....임청하....
잘살고 있나..쯥.
.....
서양처자들......
같이 부대끼믄서(일하면서여....딴생각덜 말어...) 아조 느끼는거 두개.
하나: 내가 말을 많이 해야한다는거....
아니....
뭘...꼭 시켜야 하나?
알아서 하는게 없어요.......알아서 하는게.....
시키믄 하고....안시키믄 안하고....ㅡㅡ;;....그....므랄까...
일할때 알아서 샤샤샥 ~하고 움직이는 싹싹함 같은거랄까?
그른게 없다능.
이른거 한국처자가 최고인듸....음냐.
둘: 멀그리 자주 아픈지.....
머리아프다고, 전화하고 안오고.....
주사맞은 데가 아퍼서 팔이 뻐근하다고 집에 가고.....
입에서..각혈정도는 해줘야...아픈......게 아닌가.....허는듸.....ㅡㅠㅡ;;....
....
결론은...
추운 시베리야 벌판을 달리는 시베리아 늑대...
이옵화가....
처자우대, 4번째 계급 신분 카스트제도 국가에서 살기가...참....
1등급: 처자
2등급: 어린이
3등급: 개 4등급: 남자.........어흑....ㅠoㅠ.... 내 이거뜰을....  아조기냥.....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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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 이작것을.....킁.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